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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닥을 준설하면 언제든 배가 다닐 수 있는 수심을 확보할 수 있다. 물을 가둘 수 있는 댐과 배가 다닐 수 있는 갑문만 만들면 된다. 국토부가 하천정비 사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연형 보를 설계 변경하는 일만 남은 셈이다.
4대강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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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전체 사업 프로젝트에 대해 국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정부는 4대강 살리기가 단순히 하천정비가 아니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국민들에게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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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의 기원과 개요
4대강 정비 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한국형 뉴딜 사업이다. 긍정적인 입장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 말하기도 하고 비판적인 입장에서는 4대강 죽이기 사업 또는 ‘死대강 死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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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고자 한다.
1. 4대강 사업이란?
4대강 정비 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사업이다. 긍정적인 입장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 말하기도 하고 비판적인 입장에서는 4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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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미국발 금융 위기를 시작으로 세계 경기 악화로 많은 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드는 14조원을 중소기업에 투자를 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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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의 기원과 개요
4대강 정비 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한국형 뉴딜 사업이다. 긍정적인 입장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 말하기도 하고 비판적인 입장에서는 4대강 죽이기 사업 또는 ‘死대강 死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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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는 과연 어떤 사업인가?
(2) 4대강 정비사업의 찬반 의견
(3) 4대강 정비사업에 찬성하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생각
(4) 낙동강이 썩어가고 있다?
(5) 과연 4대강 살리기일까 죽이기일까
(6) 9월부터 착공 예정인 4대강 살리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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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뒤 ‘한강도 수질 악화’
http://slowalk.tistory.com / ‘강 살리기’, 우리가 알아야 할 불편한 질실
오마이뉴스 / 낙동강 ‘썩은 하구둑\'은 4대강의 미래 / 09.11.05
네이버 블로그 / 이만의 장관의 고백 - 4대강 사업은 수질을 악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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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는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최종보고서’에 발간해 배포했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한강 등 4대강과 섬진강에 서울과 부산을 2번 왕복할 수 있는 1728㎞ 길이의 자전거도로가 조성된다. 4대강 하천제방 양안에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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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란?
4대강 정비 사업(4대강 살리기 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사업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는 지역경제의 침체를 막고, 고구려, 신라, 백제, 마한 등 찬란한 역사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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