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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교육과정까지 알아보았다. 그럼 앞으로 닥칠 8차 교육과정 즉 한국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지식기반사회의 도래에 따른 평생학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세계화에 따른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인재개발 역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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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바른 생활과 교육과정에서 평가는 학습의 결과를 확인하고 측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학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과정으로 실시하고, 학생들의 자아 개념을 긍정적으로 키워주는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평가의 결과를 학생 개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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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에서의 커다란 변화는 종전의 소극적 의미의 지역화에서 적극적인 의미로 전환한 점이며, 초등학교 사회과 3,4학년의 제7차 교육과정은 소집단 협력학습을 강조한 점이다.
2. 지역화의 필요성
사회과에서 지역화에 대한 노력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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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교육과정이 여러 가지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중학교 사회가 검인정 체제로 들어서게 된 점, 역사 교육 현장의 아이디어와 경험이 교과서 제작에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한 점, 학생의 다양한 학습 활동을 교과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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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을 목적으로 하여 1998년 제7차 교육과정이 공포되었다.
· 국민 공통기본 교육기간을 재설정 하였다.(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 교과수를 10개로 제한하였다.
· 학생의 요구에 부응한 수준별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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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교육과정기(2000~)
제 7차 교육과정은 21세기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신교육체제의 수립이라는 목적 아래 학생의 건전한 인성 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능력과 적성을 존중하며, 독창적이고 유용한 지적 가치를 생산할 창의적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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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지나치게 교사, 교과내용 중심으로 이루어져 온데 대한 일종의 반성으로 제 7차 교육과정에서 표방하는 핵심 내용은 학습자 중심의 생활경험, 현장학습가능성, 능력, 적성, 흥미, 진로 등이 고려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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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ㆍ기본 학력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Ⅹ. 결론
개인차를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습자 중심 교육은 제7차 교육과정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수준별 교육과정은 교과의 특징 또는 교과가 가르치고자 하는 교육 단계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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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30일 확정되어 2000년부터 초등학교, 2001년 중학교, 2002년 고등학교에서 실시하여 온 7차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다.
21세기는 세계화 및 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인 육성이다.
① 건전한 인성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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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의 보완 및 진로지도에 활용하도록 한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기술가정교과의 평가에 근거하여, 가정과 교육 영역의 평가의 방향을 정리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근본적으로 평가활동의 역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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