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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거듭피력하였다. 개도국들도 지나치게 대가 없는 경제기술협력을 주장함으로써 오히려 협력의 원활한 추진을 방해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3) 구체적 실천방안의 결여로 인한 신뢰성 상실
APEC 은 선언적인 결정을 자주 내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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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개념
Ⅲ.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특징
Ⅳ. ASEM(아셈, 아시아유럽정상회의)과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의 연계
Ⅴ. APEC(아펙,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 대한 주요국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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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의 참여에 따른 ASEAN 회원국의 입장을 합의하였는데 그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APEC내에서도 ASEAN의 주체성과 결합력은 지속
되어야만 하며 상대국 또는 제3국과의 협력관계가 APEC에 의해서 결코 희석되어서
는 안 된다. 둘째, APEC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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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이 한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아직까지도 만장일치 제도를 가지고 있는 국제기구라는 것이다. 물론 만장일치제를 사용하게 되면 모든 국가의 입장을 평등하게 수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만장일치 제도를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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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의 기본 취지와 관련된 APEC 회원국들의 상이한 입장이 다양하게 표출됨으로써 향후 진로에 대한 예측을 어렵게 한다.
(2) 회원국의 특수성과 참가 기준 문제
출범 당시 12개 회원국으로 시작한 APEC이 그동안 계속된 신규 회원국의 수용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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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외에도 타 지역의 지역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동시성을 확보하여야 할 것이고, 둘째 한국에 유리한 동북아 지역 세력균형에 대한 기본적 입장을 도출하고, 이에 지역경제협력을 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창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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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APEC기후센터에 대한 관심도를 체크하는 질문이다. 지나친 아부성 발언은 삼가는 게 좋고, APEC기후센터의 단점을 말할 때도 단순한 사건이나 루머를 언급하는 것은 좋지 않다.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APEC기후센터에 대해 말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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