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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TA 결성에 따라 중국-ASEAN간 무역이 확대되면 동아시아 특히 한국이나 일본에 대하여 어떠한 형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상세한 분석이 요구되는 과제일 것이나 한국이나 일본의 무역구조가 중국-ASEAN간의 그것과 다르기 때문에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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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34.6%
콜롬비아
18,838
12,431
1,845
14.8%
싱가포르
15,041
10,075
492
4.9%
* 자료: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 NAFTA(캐나다, 멕시코), CAFTA-DR(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온두라스, 과테말라, 도미니크), 모로코, 바레인,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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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자유무역협정(CAFTA)를 완료했다. 미국은 도미니카공화국 및 바레인과 1월12일과 1월26일 각각 협상을 개시하게 된다. SACU와는 2005년 타결을 목표로 2003년부터 협상을 진행 중이다. 미국과 싱가포르 및 칠레와의 FTA가 2004년 1월 1일부터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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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TA의 시장통합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7) 2005년부터 착수하기로한 서비스와 투자부문의 자유무역협정은 큰 진전이 없음.
(8) 1대 1협상이 아니라 1대 10협상을 벌여야 하므로 구체적인 협정체결에 대해서는 각국 의 이해관계가 달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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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TA)효과 기대
● Full-Package Manufacturing 전략 위주
（아시아 생산기지）
● 2005년 초 대미 수출 증가세
- 2004년 쿼터 폐지를 기다리던 물량 일시 발주
● 중국에 비해 코스트 면에서 열세로 평가
● WTO 비회원국 베트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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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TA-DR을 통해 관세인하 혜택을 받고 있으나, 일본은 SIECA와 FTA 미체결 상태이므로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철폐는 미국과의 점유율 격차를 좁히고, 일본과의 점유율 격차는 더욱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표3-18> 국별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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