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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형의 O157: H7이 검출되었다. 그 위에 분뇨정화조의 오수탱크에 파손이 발견되거나, 약 5m 떨어진 곳에 우물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 우물에 오수가 누입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따라서, 장기간에 걸쳐 우물물을 통하여 감염된 것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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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7이 분리되었다. 환자가 발병 후 7일 이후에 배양하면 검출율은 떨어진다. 이것은 이 혈청형 분리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역학
모든 연령(1~80세)에서 O157:H7감염이 보고 되어 있다. 북서태평양지역의 집단연구에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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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을 시사하였다. 한 연구에서 발병 3일 내에 배양검사를 한 HUS환자 100%는 O157:H7이 분리되었다. 환자가 발병 후 7일 이후에 배양하면 검출율은 떨어진다. 이것은 이 혈청형 분리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4. 장출혈성대장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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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청형은 고병원성인 H5N1형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발생지역 주민한테서 이상증상을 나타내는 사람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사람에게 감염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 이후 12월 15일 인근 오리농장에도 조류 독감 발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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