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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에는 제의적인 호경기가 없었기 때문에 13:17-23절은 이미 일어난 일을 정리한 것이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디아스포라 성향의 개정 시기에 작성되었다는 것이다. - 13:1-16 거짓 선지자에 대하여
- 13:17-23 거짓 예언자들의 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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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33:30-33절이 유다의 디아스포라의 중요한 관심사인 복귀에 대해서 계획된 서술임을 증명한다. 33:1-20절 에스겔이 다시한번 파수꾼으로 세워지다.
33:21-29 중단의 끝 - 남은자에 대해서
33:30-33 예언적인 여호와의 말에 대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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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에 붙잡히고 속해있는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절대적으로 존재하는 주인을 증명했다.
22-23. 이 부분은 우화(Gesagte)를 거의 넘어서지 않는다. 사람에 의해서 거의 삽입되어지지 않았고, 모든 말들이 조화롭게 13:1-23의 신탁단위를 형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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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37:25-28절은 그들의 중앙에 있는 성전과 함께 이스라엘의 되찾음을 강조하는 이스라엘의 사상으로써 이해될 수 있다. 이것은 40-48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밖에 파피루스 967은 소위 겔 40-48장의 초안인 M과 37:1-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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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의 열거와 의도적으로 맞춘 것인가?
저자는 여호와의 법정 앞에서 살아남을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22:23-31절은 지도층의 죄에 관한 것이다. 22:23-31절 땅의 지도력의 위기의 원인
22:1-16절 예루살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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