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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폐해 개혁" 김상곤 취임 일성, 경향신문 2017년 7월 5일
송아영, [기고] 자사고·특목고 학생들은 정치 희생양일까, 경향신문 2017년 7월 14일
이주영, 문재인 “외고·자사고·국제고, 단계적으로 일반고 전환”, 경향신문 2017년 3월 22일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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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교육과정 편성권과 평가권을 보장해야 한다. 학교 교육이 지덕체의 전인적 발달과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전국의 모든 학교가 획일적인 교과서에 의해 교육받고 이를 근간으로 사교육이 팽창하고 있는 왜곡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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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자립형 사립고의 확대와 공립학교의 자율성 확보 등인데, 이러한 제안들이 실현될 경우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이 넓어지게 되어 지금과 같이 학력편차가 심한 아이들이 한 반에서 어중간하게 교육받는 일은 줄어들게 될 것이고 각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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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를 특성화고로 바꿔야」,『매일경제』, 2007-9-13
-손영일.「특목고 파워 특목고 인맥 영재육성 취지 실종 명문大 진학기관으로 변모」,『주간동아』2009-8-13
-송진식·하경헌·박수정·오동근,「특목고진학 열풍(上)조퇴·병가…교실마다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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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과학고 등 특목고의 확장은 억제한다. 만화학교/영화학교 등 특성화학교와 자율학교를 확장하여 다양한 학교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학교 안에 다양하고 다른 교육내용이 진행되도록 한다.
2. 인가된 학교 범위에서의 선택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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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만의 문제인가?
다) 사교육 문제, 공교육 정상화만이 답이다
5. 외고 폐지 논란의 여론 현황
1) 일반 국민 ‘외고의 틀은 유지하되 제도 개선해야’
2) 현직 교사 ‘교사 87%, 외고 선발방식 바꿔야’
3) 외고 교장, 교감 ‘현행 특목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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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생을 위한 교육, 박학사.
G.A.Davis & S.B.Rimm (2001). 영재교육의 이론과 방법, 학문사.
정 송(2004). 영재지도 교사론Ⅵ. 한국유아영재교육연구소.
전경원(2004). 새로운 영재재능교육의 이론과 실제. 학문사.
송용대(1990). 영재교육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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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그속에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는 것인데, 이러한 000군의 활력 넘치는 도전력과 바른 가치관은 이 속에서 역량을 발휘해나가는 큰 에너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OO대학교 교수 : (서명)
연락처 :
0000년 00월 00일
지도교수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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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 정원을 축소하고, 한국과학기술원의 정원을 증원시키고자 했으나, 16개 과학고 총 정원은 1400명에, 한국과학기술원의 학생 정원은 540명에 불과해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6. 영재교육 담당 교사의 전문성 미흡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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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의 책임 때문만은 아니다. 오히려 지역 거점 역할을 해왔던 자사고와 외고가 없어지면, 사교육이 보다 심화될 것이고 사교육의 풍선효과를 유발할 것이다. 자사고와 외고로 진학하던 우수한 학생들이 교육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소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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