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행동과 사회환경 B형] 행동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왜 어떤 사람은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되었는지 설명하고 행동주의 이론에 입각한 치료 혹은 해결방안을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B형] 행동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왜 어떤 사람은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되었는지 설명하고 행동주의 이론에 입각한 치료 혹은 해결방안을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행동주의 학습이론
1) 개념
2) 기본가정
3) 학습의 의미
2. 주요개념
1) 파블로브의 고전적 조건화
(1) 파블로브(Pavlov, Ivan Petrovich)
(2) 고전적 조건화
2)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
(1) 스키너(Burrhus F Skinner)
(2) 조작적 조건화
3) 반두라의 사회학습이론
(1) 반두라(Albert Bandura)
(2) 사회학습이론
3. 행동주의 치료
1) 목표
2) 과정
3) 기법
4. 행동주의 이론의 평가
1) 공헌
2) 비판
5.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사람 치료 혹은 해결방안
1) 문제행동
2) 분석
3) 치료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5)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행동의 내력을 경시한다.
(6) 문제행동의 수정에는 적합하나 자아실현의 측면에서는 부적합하다.
(7) 행동의 변화는 있을지 모르나 느낌의 변화는 없다.
(8) 동물의 실험을 통해 연구되어진 학습이론은 일상생활이나 인간에게 부적절하며 인간을 모독하는 것이다.
5. 상습적으로 폭행을 일삼는 사람 치료 혹은 해결방안
1) 문제행동
7세 은철이는 평소에는 조용한 아이다. 그렇게 폭력적일 것 같지 않지만 친구들이 때리거나 괴롭히면 반격을 하는데 그 자체로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주위의 물건들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또한 가끔씩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원하는 것이 허락되자 않아서 폭력이 나오는 경우는 과거에 폭력행위를 하면 원하는 대로 되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습관이 되어 목적달성을 위해 폭력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날 때 적절하게 푸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 분석
손으로 때리거나 무기를 사용하는 행위는 치료 초기부터 똑같이 벌을 주어야한다. 또한 무기를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를 구분하여 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왜냐하면 무기를 사용하건 안하건 폭력 자체는 나쁜 것이며 우리는 지금 치료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둘 다 똑같이 나쁜 것임을 인식시키기 위해서이다. 물건을 파괴하는 행위는 벌을 먼저 가한 후 반드시 원상복구를 시켜야 한다. 또한 우리나라는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전통이라고 할 만큼 감정표현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러한 감정의 억제는 부정적인 감정, 혹은 정서적 부적응 상태에 빠지게 되고 결국 바림직하지 못한 인간관계를 초래하게 된다. 때문에 감정표현을 적절히 하면 감정을 억누름으로써 생기는 긴장감이나 좌절감을 크게 줄일 수가 있으므로 감정의 폭발을 일어나지 않게 된다.
3) 치료
반격적인 폭력자체가 큰 문제는 안 되나 이때 무기가 사용된다면 이는 시정되어야 하겠다. 이런 종류의 폭력은 자주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토큰 경제를 사용하면서 무기를 사용할 때 권리 박탈법을 적용하여 토큰을 빼앗는 방법이 좋겠다. 조금 큰아이에게는 아이와 상의하여 특별히 할 수 있는 특전을 준 후에 무기를 사용하는 폭력이 일어나면 그 특전을 취소하면 된다. 어린 아이들 중에 반격적인 폭력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면 먼저 때리는 아이를 찾아 두 아이를 같이 치료하는 것이 좋다. 토큰경제를 두 아이에게 같이 적용하는데 한 아이가 잘못할 경우 두 아이가 같이 벌 받는 방법(권리박탈법)도 효과적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처음부터적용하기 보다는 치료가 어느 정도 진전된 후 적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왜냐하면 한 아이로 인해 다른 아이가 계속 벌을 받을 경우 적개심을 일으켜 관계를 더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폭력을 행사할 때는 일반적으로 폭력행위가 자주 일어나는 편이며 주로 연령이 어린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이때는 고립과 원상 회복법을 사용하면 좋다. 주위 사람을 때린다든지 물건을 부수면서 행패를 부리면 아이를 즉시 하던 일을 멈추게 한 후 구석으로 데리고 가 벽을 향해서거나 못 움직이게 제재를 가한다. 부서지거나 흐트러진 물건은 고립이 끝난 후 원상회복을 시킨다.
Ⅲ. 결론
행동주의자들은 인간의 행동이 자연현상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법칙성을 지니고 있다고 가정한다. 인간의 행동은 여러 가지 변인들에 의해 결정되므로 이 변인들과 행동을 지배하는 법칙을 밝혀낼 수 있다면 인간의 행동도 예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인간관은 기계론적이고 결정론적인 입장이다. 즉 이간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상태로 태어나며 인간은 환경에 반응하는 유기체로서 인간 행동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 작용에 의해 형성된다는 것이 행동주의의 기본적인 인간관이다. 행동주의이론의 인간관은 스키너를 비롯한 전통적 또는 급진적 행동주의자, 반두라를 비롯한 사회학습이론가와 인지적 행동주의자들 간에 많은 차이점과 공통점이 존재한다. 행동주의는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이 금연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체중과다인 사람이 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과 같은 구체적인 문제점에 대해서 어떻게 그 사람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 행동을 배울 수 있게 할 것인가, 어떻게 그 사람이 식습관에 변화를 주는 행동을 하게 할 것인가에 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할 수 있었다. 어떤 외부자극이 어떤 순서로 어떻게 가해질 때, 그리고 자극에 따라 행동한 뒤 어떤 보상과 강화가 주어질 때 그런 행동들이 줄어든다, 늘어난다는 것을 분석했다. 행동주의자들에게 심리학은 행동과학이었다. 다른 학파에서 중요시하는 인간의 동기는 단지 외부 환경의 변화를 다르게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이런 행동주의는 인간을 실험동물이나 로봇에 불과한 것으로 보고 있다는 측면에서 강한 비판을 받았다. 다른 학파에서는 행동주의자들을 영화나 책등에서 종종 그려지는 대중을 통제하는 데 협조하는 과학자의 모습이라고 보았다. 비록 그런 비판을 받기는 했지만 행동주의는 신화와 비과학적 추론의 영역에 있던 심리학에 자연과학적인 정량적 분석을 도입하면서 이후 심리학 연구 방법론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인간의 학습에 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다.
<참고문헌>
이장호(2011) 치료 심리학, 박영사
김형태(2010) 치료이론과 실제, 동문사
한국심리학회(2006) 현대 심리학의 이해, 학문사
Gleitman(2005) 심리학, 시그마프레스
변영계(2009) 학습 이론의 이해, 학지사
전성연(2008) 학습의 이론적 탐색, 원미사
전성연, 김수동(2007) 학습이론, 학지사
이관용, 김기중 역(2011) 학습심리학, 교육과학사
김영채 역(2008) 학습심리학, 박영사
이형득 편저(1992) 치료이론, 교육과학사
최순남(2006)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한신대학교 출판부
이인정 최해경 공저(2005)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나눔출판
박성수, 김창대, 이숙영 공저(2002) 치료심리학, 한국방송대학교 출판부
GERALD COREY, 조현춘, 조현재 역(2005) 심리치료와 치료의 실제, 시그마프레스

추천자료

  • 가격4,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8.10.06
  • 저작시기201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6455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