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이론] 파블로프(Pavlov) 왓슨(Watson) 스키너(Skinner) 반두라(Bandura)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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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이론] 파블로프(Pavlov) 왓슨(Watson) 스키너(Skinner) 반두라(Bandura)의 이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행동주의이론

I. Pavlov의 고전적 조건형성이론
1. 생애
2. 고전적 조건형성

II. Watson의 행동주의이론
1. 생애
2. 기본 개념

III.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이론
1. 생애
2. 주요 개념
1) 조작적 조건형성
2) 강화
가. 정적 강화
나. 부적 강화
3) 소거와 벌
4) 강화계획
5) 일반화
6) 조성

IV. Bandura의 사회학습이론
1. 생애
2. 주요 개념
1) 관찰학습
가. 주의과정
나. 기억과정
다. 운동재생과정
라. 동기유발
2) 상호결정론
3) 자기효능감

*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 있다. 이런 과정이 지난 후에는 드릴만 보고도 연합된 많은 이미지가 떠오르게 되며 이런 것들이 우리의 행동을 이끈다. 이러한 시각적 자극들을 언어적 부호와 연합시킴으로써 사건들을 기억하게 된다.
다 운동재생과정
행동을 정확하게 재생하려면 필요한 운동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예를 들면 한 소년이 아버지가 통을 사용하는 것을 지켜볼 수는 있으나 신체의 힘과 민첩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대로 모방할 수는 없다. 관찰을 통해서는 단지 새로운 반응패턴(예: 어떻게 나무를 올려 세우고 어디에 톱을 대는지 등)은 알 수 있지만 새로운 신체능력(예: 힘으로 나무를 자르는 것)을 얻지는 못한다.
라 동기유발
사람들은 배운 것을 무엇이든 실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Bandura는 새로운 반응의 획득과 수행을 구별하였다. 한 모델을 관찰하여 새로운 지식을 획득할 수는 있으나 그 반응들을 수행할 수도 있고 혹은 수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 즉, 행동을 수행할 능력을 가지더라도 동기가 없으면 행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동기유발은 주로 강화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동기를 촉진시키는 요인으로는 외적강화, 대리적 강화, 자기강화가 있다. 외적 강화는 전통적인 자극-반응이론이나 모방학습에서 나타나는 강화의 형태이다. 대리적 강화(vicarious reinforcement)는 사회학습이론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잠재적인 학습자가 다른 사람이 강화를 받는 행동을 관찰하고 자신도 그러한 행동을 하는 현상을 말한다. 자기강화(self reinforcement)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자기 스스로 내리는 평가로서, 자신이 갖고 있는 기준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강화해줌으로써 그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모델을 성공적으로 모방하기 위해서는 모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본 것을 상징적 형태로 저장하는 어떤 방식을 갖춰야 하며 그 행동을 재생하기 위해 필요한 운동기술을 갖춰야 한다. 이런 조건들이 이루어지면 모델을 어떻게 모방하는지는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실제 수행은 강화가능성에 따라 좌우된다.
<그림> 관찰학습
2. 상호결정론
Bandura는 행동의 원동력은 본질상 환경이라는 초기 행동주의의 가정에서 벗어나 발달과정을 개인의 내적 과정과 환경요소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가정한다. 이러한 견해를 상호결정론(reciprocal determinism)이라고 하였다. 상호결정의 과정은 개인(P)은 인지능력, 신체적 특성, 성격, 신념, 태도 등을 포함하며 개인의 행동이나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 개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할 뿐만 아니라(P->B), 개인의 행동은 자신에 대한 느낌 태도, 신념에 영향을 미친다(B->P). 마찬가지로 이 세상이나 사람들에 대한 개인의 지식 대부분은 TV, 가족, 책, 그 외 다른 환경으로부터 얻은 정보에 의한 것이다(E->P). 물론 환경도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개인의 행동결과나 관찰하는 모델은 자신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E->B). 그리고 개인의 행동 또한 자신의 환경에 영향을 미친다(B->E). 그러므로 환경(E), 사람(P), 행동(B) 세 가지 요소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상호의존적이다.
3. 자기효능감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란 자신이 어떤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개인적 신념을 의미한다. 우리는 자신의 일반적인 능력을 생각하면서 박는 수학을 잘 해' '또는 나는 '수영을 못해' 와 같은 결론을 내린다. 이런 일반적인 판단을 Bandura는 자기효능감이라고 불렀으며 자기효능감이 우리 스스로의 동기화에 큰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가령, 우리가 어떤 과제에 익숙하다고 믿으면 그 일을 열성적으로 하며 일시적인 난관에도 버티지만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면 그 일을 덜 열심히 하며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쉽게 포기하게 된다. 자기효능감은 네 가지의 정보원천에 기초한다고 하였다. 첫 번째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의 원천은 실제 수행이다. 주어진 과제마다 성공한다면 효능감은 증가한다. 어느 한 영역에서 자기효능감을 안정적으로 발달시키면 일시적인 좌절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즉 실패에 대해 노력이 부족했거나 적절치 못한 전략을 사용한 것으로 돌리면서 다시 노력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성공하면 효능감은 더 높아진다.
자기효능감은 또한 대리경험에 의해 영향 받는다. 만일 다른 누군가가 어느 한 과제에 성공하면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특히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유사한 정도의 능력을 가겼다고 믿을 때 해당된다.
세 번째 요소는 언어적 설득으로, 누군가가 우리도 할 수 있다고 설득하면 보통 더 잘 하게 된다. 설득이 너무 어려운 과제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외부로부터의 격려는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능력은 부분적으로 생리적 단서에 기초해서 판단한다. 예를 들면, 피로나 긴장을 과제가 어렵다는 단서로 해석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똑같은 신체적 단서에 대해 다르게 반응한다. 가령, 400미터 달리기 경주를 준비하고 있는 한 소녀가 자신의 불안을 너무 긴장해서 잘 할 수 없는 사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른 소녀는 같은 신체적 신호를 아드레날린이 넘쳐흐르고 있으며 최선을 다할 각오가 되어 있는 표시로 생각할 수 있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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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인간행동과 심리학 - 김청송/오세진 외3명 저, 학지사, 2015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현대사회와 가정 / 허혜경, 박인숙 외 1명 저 / 동문사 / 2017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아들러 인생방법 심리학/알프레드 아들러 저, 한성자 역/동서문화사/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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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06
  • 저작시기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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