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한샘, 퍼시스, bgf리테일, 벽산, 파리크라상) 영업관리 합격자소서 SAMPLE 5개

소개글

기업(한샘, 퍼시스, bgf리테일, 벽산, 파리크라상) 영업관리 합격자소서 SAMPLE 5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벽산 자소서
2.파리크라상 자소서
3.퍼시스 자소서
4.한샘 자소서
5.bgf리테일 자소서

본문내용

습니다.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그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며 다른 문화를 가진 이들과도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언어적 역량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고객과 유연한 대화를 끌어내 그들이 원하는 솔루션을 확보하고 그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저는 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작은 것들을 놓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세부적으로 목적과 목표를 기술하여 실천할 수 있는 사항들을 메모하였고, 하나하나 목표를 이룰 때마다 성취감을 이룰 수 있었고 결국은 큰 목표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꼼꼼함이 업무 시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3. 입사후 포부
\'i can support whatever you want\'
누군가에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곳, 누군가에겐 전부, 누군가에겐 작업실, 또 누군가에겐 사랑하는 이와 나누고싶은 공간. 누군가를 만족시키기 위한 공간을 제시한다는 것. 그것은 분명히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 고객 스스로도 무엇을 정확히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황 속 트렌드에 맞으면서 고객의 심리적 요인들을 파악하여 그들마저 예측하지 못한 상품을 제시하여 꿈에 그리는 상품을 제시하여 그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 여러가지를 제시하는 친숙한 한샘, 친절한 한샘이 되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 줄어들며 집이라는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다시금 집에 의미가 바뀌고 있습니다. 또 시간이 흐르면 어떤 변화속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통해 급변하는 시대속에서 그들이 원하는 상품, 한샘을 제공하며 성장하겠습니다.
bgf 리테일러(자소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중국 염성 회사에서 일할 때 통번역 업무 외에 의약대학교에서 한국어 선생님으로서 한국어를 교육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국어를 중국 친구들에게 가르친 경험은 있었지만, 전문적으로 가르친 경험이 없고, 전공도 아니었기 때문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특히 중급반 수업 내용은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설명하기 난해한 문법들이 많이 있었고 이것을 다시 중국어로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학교 수업만큼의 양질의 수업을 주기 위해 주말과 회사의 업무를 마친 개인 시간동안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였고, 어려운 문법들은 영상을 찾아보고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ppt자료 및 영상을 제작 하여 보여줌으로서 그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또한 회사에 있는 한국 연수생분들과 중국대학생 교류활동을 통해 한국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도 저를 잘 따라주었고 문제 없이 한 학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제게 또 다른 관심사를 만들게 해주었고 한국에 돌아와 2달간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과정을 거쳐 교육이수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도적 책임감 있는 업무처리는 회사에 도움을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즐기는 자가 만들어내는 긍정 에너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업무를 즐기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르호봇 인큐베이터에서 근무할 때 하얼빈 박람회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 도움을 부탁한 회사는 젤라소프트 아이스크림 회사였습니다. 이 업무를 위해 저와 동기 1명과 사수 셋이서 준비하였습니다. 박람회 내에서 얻은 부스에서 어떻게 하면 더 눈에 띌 수 있고 효율적인 배치 구도로 홍보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기업의 제품들을 홍보하기 위해 연구하였습니다. 많은 업무들이 있었기에 잦은 야근이 있었습니다. 야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예민할 수 있었지만 저의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성격은 그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즐겁게 일하고 일을 마친 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적절한 활동들은 업무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회사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일은 일사천리 진행 되었고 박람회에 참가하여 홍보를 유치할 때에도 저희 팀 워크가 좋아서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였습니다. 이는 바로 매출로 이어졌고 회사를 돌아와 공로를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 많은 점포들의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공감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감능력이라는 것은 단순하게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공감능력을 얻기 위해선 그들의 환경적 위치, 주요 고객층 및 주요 상품들과 그렇지 않은 부분들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만 그들의 고충을 진심으로 들어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공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통능력 또한 중요합니다. 저는 때로는 친근한 동생이면서 때로는 그들의 리더로서 소통하며 이끌어 갈 것입니다.
[공감과 소통으로 이끄는 리더]
G2라는 동아리는 중국과 미국에 관심있는 저희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동아리였는데, 제가 중국어 부분의 회장으로 학과 동생들을 이끌었습니다. 동아리는 기존에 존재 했던 동아리가 아닌 새로 창설한 동아리라 원래 있던 기존의 틀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어서 개설 전에 어떻게 하면 일회성 동아리가 아닌 지속성을 가진 메리트 있는 동아리가 될 수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의 본격적인 활동 전 저는 미리 구상해두었던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틀을 동아리 회의 동안 제시하였고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동아리를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주의 한번은 동화책과 중국 드라마를 보며 중국어 공부를 하였고 한번은 교내의 중국인들과 시간을 가지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만들어간 동아리는 구성원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고 동아리로서의 기반을 갖추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중국 유학시절 중국 편의점을 들리면 한국 물품들을 간혹 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중국인들이 좋아할만한 아이템들을 들여놓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몇몇 제품들은 한국에도 큰 인기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U편의점에 그러한 것들을 수입하고 싶습니다.

키워드

한샘,   퍼시스,   벽산,   파리크라상,   영업관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