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과 진화론, 생명의 기원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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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창조론과 진화론]

1.창조론과 진화론의 의미
1)창조와 진화 논쟁의 중요성
2)유신론적 진화론
3)창조와 진화 이외의 다른 제안
2.창조론과 과학
1)진화는 과학이고 창조는 신앙이 아닌가?
2)창조과학을 연구해야 할 필요성은?
3)불완전한 과학으로 창조를 증거하려는 시도
4)과학을 연구하는 과정은 완전히 객관성
5)과학을 연구함으로써 알 수 있는 것
6)과학주의(Scientism)란?

[생명의 기원]

1)생명이란 무엇입니까?
2)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는 <오파린의 가설>은 과학적인 가설 입니까? Miller의 생명생성 시험관 실험은 이를 뒷받침합니까?
3)단백질의 합성은 인위적으로 가능합니까?
4)생명이 자연 발생할 수 있는 수학적 확률은 어느 정도입니까?

*한글97

본문내용

승분의 1) .... 해서 124번을 곱한 숫자 즉,십의 14,136승분의 1이다. 확률학자 Emil Borel은 십의 50승분의 1보다 낮은 확률은 일어날 수 없다고 했다. 이 것과 비교해 보면 십의 14,136승분의 1은 얼마나 낮은 것인가?
생명의 기원을 말할 때 단백질의 기원을 찾으려는 것은 당연하다. 생물체의 기본 물질이 단백질이요. 단백질없이 생명이 있을 수 없다. 현 생물체에 1조 종류의 단백질이 있고 사람 체내에만도 약 10만 종 류의 단백질이 있다. 이제까지 알려진 것 중 가장 간단하면서도 번식 가능한 세포는 가축의 호흡기관에 붙어 병을 유발하는 균 PLLO인데 625종의 단백질을 갖고 있다.
단백질은 20종류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백질은 보통 500 개 정도의 아미노산이 모여서 되었고 이 아미노산이 일정한 순서로 배 열되어야만 기능을 할 수 있다. 또한 길게 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구조 3차원적 구조를 가져야 기능과 활성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런 요건들이 지연적으로 만들어질 수 없는 몇가지 점을 들면,
1. 모든 생물체에 있는 아미노산은 L-아미노산이다. 이들은 같은 원
자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 배열이 다르다. 실험실에서 합성할 경
우 자발적 반응은 항상 라세미 혼합물(50% D-아미노산, 50% L-
아미노산)로 존재한다.
2. 원시 대양에서 아미노산들이 모여서 peptide를 만들 수 없다.
3. 400개의 아미노산이 꼭 어떤 한가지 배열을 하므로 그 단백질 기
능을 할 수 있도록 우연히 나열될 확률은 십의 114승분의 1이다.
가장 간단한 생물체라고 할 수 있는 PLLO의 경우 625개의 단백질
중에서 이론적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단백질을 124개로 본다면
400개의 아미노산으로 된 124개의 단백질이 우연히 만들어질 확
률은,
(십의 114승분의 1) x (십의 114승분의 1) x (십의 114승분의 1)
해서 124번을 곱한 숫자 즉, 십의 14,136분의 1이다. 확률학자
Emil Borel은 십의 50승분의 1보다 낮은 확률은 일어날 수 없다
고 했다. 이것과 비교해 보면 십의 14,136승분의 1은 얼마나 낮
은 것인가?
4. 단백질이 기능을 나타내기 위해서 3차원적인 구조를 이루어야 하
는데 500개의 아미노산으로 된 단백질이 가질 수 있는 구조의
수는 10의 800승 개이다. 그 중의 한 가지 형태를 가진 단백질이
우연히 생화학적인 활성을 갖게 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단백질의 합성 과정
4)생명이 자연 발생할 수 있는 수학적 확률은 어느 정도입니까?
생명체의 최소 단위인 세포에는 단백질, 유전인자(DNA)등 여러가지 물질들이 있다. 단백질은 이십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수 백개에서 수 만개가 특정한 배열을 함으로써 주어진 기능을 수행한다. 즉 아미노산 의 배열순서에 따라 다른 단백질이 되므로 확률문제가 제기 된다. 한 예로서 100개의 아미노산이 자유로운 상호작용으로부터 일정한 배열을 하여 한개의 단백질이 생성될 확률은 십의 130승분의 1로 나타난다. 생명기원에 대한 과학자인 카프란 박사는 이 확률에 대해서, "생명체 형성의 확률이 십의 130승분의 1이라면 생명은 생명을 주는 자(창조 주)없이는 생겨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의 대표적인 유전인자(DNA)사슬이 형성될 확률은 십의 600승분의 1이라고 계산하였다. 자기 번식과 복제를 할 수 있는 세포는 단백질과 유전인자 이외에 여러가지 것들이 있어야 한다. 하나의 세포가 형성될 확률은 십의 167,626승분의 1이라고 한다. 수학의 통계확률학에서는 십의 50 승분의 1이하는 확률이 0으로써 결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 생명체의 최소 단위인 세포에는 단백질, 유전인자(DNA)등 여러가지 물질들이 있다. 단백질은 이십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수 백개에서 수 만개가 특정한 배열을 함으로써 주어진 기능을 수행한다. 즉 아미노산 의 배열순서에 따라 다른 단백질이 되므로 확률문제가 제기 된다. 한 예로서 100개의 아미노산이 자유로운 상호작용으로부터 일정한 배열을 하여 한개의 단백질이 생성될 확률은 10의 130승분의 1 로 나타난다. 생명기원에 대한 과학자인 카프란 박사는 이 확률에 대해서 다음과 같 이 언급하였다. "생명체 형성의 확률이 십의 130승분의 1이라면 생명 은 생명을 주는 자(창조주)없이는 생겨날 수 없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하나의 대표적인 유전인자(DNA) 사슬이 형성될 확률은 십의 600 승분의 1이라고 계산하였다.
자기 번식과 복제를 할 수 있는 세포는 단백질과 유전인자 이외에 여러가지 것들이 있어야 한다. 하나의 세포가 형성될 확률은 십의 167,626승분의 1이라고 한다. 수학의 통계확률학에서는 십의 50 승분의 1이하는 확률이 0으로써 결코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렇다면 세포는 물론 단백질 하나도 무질서한 상태에서 우연한 확률 의 산물로 나올 수없다는 결론이 된다.
이상에서 생명체가 무질서한 원자 분자에서 시작하여 우연한 확률에 의하여 저절로 질서 정연한 생명체로 진화될 수 없다는 것을 물리 화 학적으로, 수학확률적으로 고찰하였다. 비 생명체에서 생명체로 된다 는 화학진화의 가설은 열역학적으로 개방된 계에서도 의도적인 설계와 조작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번식하는 것도 외부 에서 계속적인 에너지와 영양분(물질)이 주입되는 것 외에 세포 자체 내에 특수한 설계된 기구가 먼저 존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선재하는 설계된 기구의 개념은 진화론에서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화론 은 모든 것을 우연에 의지하여 지헤의 개입이나 설계를 일체 배제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학 확률로 볼 때 생명체가 우연으로는 도저히 생 길 수 없으므로 설계자 창조주가 개입되어야 한다. 따라서 진화론자들 이 주장하는 생명의 자연발생은 과학적으로 부당하다. 반면에 태초에 설계자가 있어서 생명이 창조되었다는 창조론이 과학적 논리에 맞다. 그런데 태초에 완벽하게 창조된 만물은 죄로 인해 타락과 파괴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창세기 3장 14-19절), 결국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성경 은 말하고 있다(베드로후서 3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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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0.04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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