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면접에 대한 요령

소개글

기업면접에 대한 요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면접이란 무엇인가?
(1) 면접의 정의
(2) 면접의 중요성
(3) 면접유형의 새로운 흐름

2. 면접의 종류
(1) 개별면접
(2) 집단면접
(3) 집단토론면접
(4) 기타면접

3. 면접시 유의사항
(1) 이런 사람 면접에서 떨어진다
(2) 면접에서의 탈락 이유
(3) 면접시 주의사항
(4) 면접 진행 절차
(5) 면접 옷차림
(6) 면접 메이크업
(7) 기업담당자가 말하는 면접요령
(8) 면접 때의 스트레스는 참아내야 한다.

4. 면접 질문 예시사항
-자주 나오는 면접 질문 120가지 (출처: 스카우트)
-성공면접 7계명-

5. 이력서 작성법
(1) 이력서 작성법(한)
(2) 이력서 작성법(영)

6. 자기소개서 작성법

7. 입사지원서 작성법

8. 영어면접
(1) 영어면접이란?
(2) 영어면접경향
(3) 영어면접절차
(4) 영어 인터뷰 요령

9.최근 기업 면접 유형
(1) 국내 기업
(2) 외국계 기업

10.면접관련기사
(1)신입사원 먼저 뭘 따지나
(2)면접에서 신경 써야 할 것들
(3)면접의 기본은 알고 가자
(4)면접에 관한 기사들

본문내용

도 경청 한 사람 이상의 면접관이 한사람 이상의 지원자를 동시에 평가하는 방식으로, 동시에 같은 질문을 하거나 각기 다른 질문을 하여 지원자를 비교 평가하는 것이 이 면접방식의 포인트다. 따라서 지원자 서로 비슷한 내용의 답변을 해도 불이익은 없으나 창의적이고 세련된 답변을 하는 지원자가 더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당연. 반면 간혹 지극히 당연한 질문을 지원자 모두에게 하여 지원자를 당황시키기도 하는데, 이때는 '앞서 답변하신 분과 같은 대답이 되겠습니다만.. ' 이라거나 '저 또한 방금 답변하신 분과 같이.. '라 대답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반면 너무 독창적 이려다 질문의 요지에 어긋나는 답변을 하거나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귀담아 듣지 않고 같은 내용을 새로운 내용처럼 번복하는 일은 오히려 감점의 요인이 된다. 면접관에서는 들어가면서부터 나올 때까지의 모든 사소한 부분이 평가대상이 될 수 있다.
개별(단독) 면접 - 논리적이고 조리 있는 화법 한 사람 이상의 면접관이 지원자 한 사람을 면접하는 '개별 면접'은 지원자에 따라 면접시간이 길거나 짧을 수 있고, 면접자의 주관이 높이 작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나 현재 공무원 면접을 비롯하여 일반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면접방식이다. 이 면접에서는 구직자가 주눅 들거나 긴장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연스럽게 긴장하지 않고 대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상대가 나에게 호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대화법이 중요하므로 평소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말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또, 면접관이 다수일 경우 질문의 화재가 불시에 바뀔 수 있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질문의 변화에도 의연하게 대응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 질문에 답할 때는 질문한 면접관을 응시하고 답해야 하나, 답변이 길어질 때는 다른 면접관을 돌아보는 시선처리를 하는 것이 여유롭고 안정되어 보인다.
*대기업 취업, 영어. 심층면접이 대세 | Having jobs (2004/11/02 18:29)
취업난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구직자들의 대기업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입장에서는 지원자가 쏟아지지만 실상 직무에 적합한 인력 등 기업과 궁합이 맞는 인재를 찾는 데에 고심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기업의 자구책으로 대부분 면접의 단계를 더욱 다양하게 세분화하면서도 심도 있는 선발기제를 통해 지원자의 숨은 능력을 간파하고자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국내 주요 대기업 179개사를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실시한 '대기업 면접절차 조사'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80.4%는 두 차례 이상에 걸친 심층면접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중 16.2%는 무려 세 차례 이상의 면접을 시행하고 있는 등 면접전형 단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먼저 면접절차를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가장 많은 64.2%였는데 1차는 업무 적성, 지원 동기, 전공 지식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면접은 주로 실무 부서장, 팀장이 담당하고 있었다.
2차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인성을 판단할 수 있는 질문이 주를 이루며 이 때 임원, 대표이사가 면접관으로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차례의 면접만 진행하는 기업은 19.6%인 35개에 그쳤는데 기회는 한 번밖에 없는 만큼 주로 실무진과 임원이 함께 면접관으로 참석하고 있었다.
조사 대상 대기업 중 면접절차가 3차 이상까지 시행되는 기업은 16.2%인 29개사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은 세 차례에 걸쳐 영어 말하기 테스트, 프레젠테이션 면접, 집단토론, 시뮬레이션 면접 등 다양한 면접형식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 대상 기업 중 11.7%(21개사)는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 면접'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최근 대기업들은 영어 면접, 프레젠테이션 면접, 집단토론은 물론 시뮬레이션 등의 다양하고도 동적인 면접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각 면접 방식별 대표기업을 살펴보면, 팬택앤큐리텔(실무면접->영어면접), 현대·기아자동차(영어시험->실무면접->임원면접), 삼성그룹사 (삼성직무적성검사인 SSAT전형->임원면접->프레젠테이션 면접->집단토론 면접->영어면접), 대우조선해양(인적성검사->프레젠테이션 면접->임원면접- >영어 말하기 테스트), 포스코(영어면접-->임원면접), 한국석유공사 (영어회화 면접->프레젠테이션 면접), 한국관광공사(영어면접 10분-> 프레젠테이션 면접 10∼15분), 한국공항공사(영어면접->1,2차 면접),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회화테스트 면접->임원면접) 등으로 조사됐다.
프레젠테이션(PT)면접이나 집단토론 면접을 진행하는 곳은 삼성계열사, SK그룹사(SK종합적성검사->집단토론->프레젠테이션 면접->임원면접), 범양상선(프레젠테이션 면접->집단토론->임원면접), 한솔CSN(인적성검사-> 프레젠테이션 면접->임원면접), 농업기반공사(프레젠테이션 면접-> 임원면접), 한국서부발전(집단토론->임원면접), 제일은행(실무면접-> 임원면접->집단토론), 아남반도체(프레젠테이션 면접-> CEO면접)등이었다.
KTF의 경우에는 두 차례의 실무면접을 심층적으로 진행한 후 지원자들이 모의과제를 직접 해결하는 형식인 시뮬레이션 면접을 시행한 후 마지막으로 임원면접을 하고 있었다.
또 면접관들에게 지원자의 '이름'만 알려주는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도 현대건설(블라인드 면접->임원면접), 한국가스안전공사(블라인드 면접) 등으로 나타났다.
참고자료: HAPPYJOB (http://www.happyjob.co.kr/
)
다음 카페-취업뽀개기 (http://cafe.daum.net/breakjob
)
스카우트 취업 자료실 (http://www.scout.co.kr)
네이버 검색 (http://www.naver.com/
)
삼성전자 (http://www.sec.co.kr/
)
소니 (http://www.sony.co.kr/
)
IBM (http://www.ibm.com/kr
)
전략 있는 성공면접 - 양서원 (세용 지음) 외 다수..

키워드

기업면접,   면접요령,   면접의 종류,   면접의 특징,   면접의 준비,   면접 질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