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재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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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성전자 재무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기업선정배경

기업소개

삼성전자 재무현황 및 자금조달 현황

동종업종 부문 기업의 재무현황

기업 거대 부채구조의 이유?

부채와 기업가치

지분구조와 기업가치
자본구조는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가?

본문내용

시스템의 취약성을 노출시켰다.
1930~40년대에는 대공황을 겪으면서 부채는 기업에 파산위험을 줄 수도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적절히 사용하는 경우에는 최적자본구조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전통적 이론과 함께 부채는 기업경영에 필요한 재무적 요소로 인식되어 왔다. 경제성이 있는 투자안이 있을 경우 부채를 사용하더라도 거기에 따른 비용보다는 더큰 이득을 가져다 줄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에서는 세금 문제도 존재하기 때문에 법인세 공제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1997년 외환위기의 중요한 원인들 중 하나로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너무 높다는 것이 흔히 지적되었다. 실제로 당시 우리 나라 대기업들의 부채비율은 거의 400%에 가까웠으며 계열기업들 서로 사이에 채무의 지급보증까지 해 주고 있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심각한 불경기나 금융권의 신용경색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도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여러 개의 중견기업에서 그런 사태가 발생하였으며, 1999년에는 대우그룹이 해체되는 상황까지 발생하였다. 따러서 정부는 1998년부터 30대 대기업에 대해 200%의 부채비율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이에 맞추어 재무구조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였다.
우리나라 경제를 살펴보면 대기업 몇 개가 우리나라를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가 그렇게 주도했고, 기업에 거기에 맞춰 성장해 나갔다. 그렇기에 대기업 도산의 위험이 있으면 정부차원에서 구제금융을 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대우그룹과 하이닉스 반도체를 들수 있다. 그게 잘못됐다고 섣불리 말할 수는 없다. 대기업이 도산되면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다.
최적자본구조라는게 존재하고 명확하게 정의내려지면 그런 경우는 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명확한 해답은 없다. 아직까지도 논쟁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다만 기업의 부채는 양면성을 가지기 때문에 그것을 적절히 사용해야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뿐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부채와 기업가치, 지분구조에 따를 기업가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부채와 기업가치
2000.12
2001.12
2002.12
삼성전자
상장주식수
151,239,942
151,328,350
152,734,117
시가
254,000
221,500
387000
시가총액(시장가치)
23,895,910,836,000
42,220,609,650,000
47,958,512,738,000
대덕GDS
상장주식수
18,932,581
19,529,296
20,163,613
시가
6,700
10,300
12,950
시가총액(시장가치)
121,168,518,000
207,010,537,000
226,840,846,000
삼성SDI
상장주식수
46,391,737
46,391,737
46,486,557
시가
44,500
57,900
87,700
시가총액(시장가치)
2,180,411,639,000
2,690,720,746,000
3,184,329,154,000
LG전자
상장주식수
155,118,070
155,118,070
139,606,263
시가
11,000
22,000
48,600
시가총액(시장가치)
1,853,660,936,000
3,846,928,136,000
5,765,738,661,000
지분구조와 기업가치
자본구조는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치는가?
부채는 기업가치에 +적인 영향과 -적인 영향을 줄수 있다. 이것을 도식화 할 수는 없을까 생각 끝에 PLC에 도입시켜보았다.
( 부채의 PLC )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결국에는 기업과 부채사이에는 PLC가 나타난다.
도입기 : 기업초기에 부채는 규모도 작고 성장성이 낮은 기업은 투자안도 적기 때문에 적은 부채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적은 규모의 부채는 기업에 경제성 있는 투자안에 기회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성장기 : 그러다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규모가 커지고 경제성 있는 투자안도 많아짐에 따라 부채의 규모와 비율도 커지게 된다. 이때에도 역시 +효과를 가져다 주며, 부채는 기업이 재무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성숙기, 포화기 : 이 단계에 이르러서는 기업의 다른 기업과 차별화가 점점 줄어들고 투자안도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규모도 더 이상커지지 않을 만큼 비대해 졌으므로, 부채비율의 증가량도 주춤하게 된다. 부채의 +효과가 -효과의 역전이 일어난다.
쇠퇴기 : 경쟁여타 기업들의 살아남지 못하는 기업의 도산과 기업의 투자안들로부터의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기에 안정성을 추구하게 되고, 커진 기업의 규모와 부채비율에 따른 재무위험의 증가로 유동성을 확보문제가 나타나게된다. 부채의 -효과가 나타나므로 부채규모나 부채비율도 줄어들게 된다.
(삼성전자는 PLC곡선상에서 현재 쇠퇴기에 있을 것이다.)
앞의 1999~2002년 재무현황에서 살펴본 봐와 같이 삼성전자의 부채비율은 점차 줄여가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부채와 기업가치는 성장과정에 따라 순기능을 거쳐 어느 시점이 지나게 되면 역기능을 가져다주기에 현재의 기업상황을 파악하고 시점에 맞게 이용하면 +는 얻게 될것이고 -는 피하게 될 것이다..
지분구조에 따른 기업가치의 관계는 경영자지분율이 증가할수록 기업가치가 증가한다는 이해일치가설과, 기업가치가 하락한다는 경영자안주가설, 일정수준의 지분율까지는 기업가치가 증가하나 일정수준을 초과하면 기업가치가 감소한다는 절충가설이 있었다. 결국에는 대리인비용등의 발생에 따른 것이다.
삼성이라는 그룹은 이건희 회장의 지휘아래 여러 계열사가 있다.
현 삼성전자는 윤종용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다. 기업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한해의 성과에 따라 스톡옵션이 주어진다. 다른 기업들의 경영자들도 어느정도의 자기회사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스톡옵션을 받기도 한다. 기업들 사이에는 유능한 인재를 스카웃트하기도 한다.
결국 경쟁시대이기 때문에 평판도 좋아야 하며 능력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경영실적이 좋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다. 지분 구조에 따라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칠수는 있지만 대리인에 따른 비용등은 스톡옵션, M&A등 여러 해결책들로 상쇄될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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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29
  • 저작시기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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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9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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