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에서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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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기독교교육이란?

Ⅲ. 현대 교회교육의 현실

Ⅳ. 현대 교회교육이 나가야할 방향

Ⅴ. 나아가는말

본문내용

기도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한다.
구체적 실천방향
교사
1. 성경 통독 운동을 통하여 말씀의 생활화를 이루어 간다.
2. 학생들의 기도제목을 함께 작성하여 중보 하는 교사가 된다.
3. 학생들에게 이메일과 전화 심방을 통하여 사랑과 관심을 나타낸다.
4. 공과 준비를 개을리 하지 않는다.
학부모
1. 자녀의 성실한 예배출석을 독려한다.
2. 가정에서 신앙교육에 관심을 두게 한다.
3. 중등부 자녀교육에 관련된 세미나에 참석한다.
4. 교회학교의 여러 행사에 관한 통지문과 중보기도문을 발송한다.



교육목적
말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와 매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자신이 속한 곳에서 선교(전도)사의 삶을 살도록 한다
교육목표
1. 큐티와 성경 통독을 통하여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도록 한다. (말씀)
2. 준비된 예배를 통해 성령이 주시는 예배의 감격과 기쁜 체험을 하게 한다. (예배)
3. 자신이 속한 곳에서 선교(전도)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교육한다.(전도)
구체적 실천방향
교사
1. 학생들과 동일하게 큐티, 성경통독 시간을 지킴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학생들과 영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
2. 단순히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양을 목양하는 목자임을 알고 학생의 전인 격적인 삶에 관심을 갖고 지도한다.
3. 교육 전도사와 함께 가르칠 공과를 공부하고 매달 공과 발제를 통해 교수법을 공유
할 수 있도록 한다.
4. 분기별로 학생들에 대한 ‘교사 소견서’를 작성하고 아이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학부모
1. 자녀의 성실한 예배출석을 독려한다.
2. 가정에서 신앙교육에 관심을 두게 한다.
3. 고등부 자녀교육에 관련된 세미나에 참석한다.
4. 교회학교의 여러 행사에 관한 통지문과 중보기도문을 발송한다.
5. 분기별 특강을 한다
6. 매주 기도회를 통해 학생과 고등부를 위해 기도한다.
Ⅴ. 나아가는 말
우리의 교회학교의 사역의 핵심은 피교육자 중심의 교육이 되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에서 한국교회의 교회교육 중심으로 교육적 접근을 하였다. 이런 교육적 접근한 이유는 바로 한국교회가 교육자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제시하므로 인해서 학습자 중심의 필요성을 제기 하였다. 이런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회자 자신의 목회철학의 문제이다. 목회자가 이런 학습자 중심의 철학이 있는지 먼저 체크해 보아야 할 것 이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목회자 자신이 이미 주입식교육, 은행저축식 교육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이런 사실 때문에 우리는 학문적으로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목회자는 교육자 중심의 교육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목회자는 이런 부분에서 자신의 끝없는 자기 개발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교육적 개념을 학습자중심으로 실제 교회학교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이루어 나아가야 할 것 이다.
우리는 앞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이야기 하고 있다. 사실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이야기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교육을 우리의 교육철학에 기반이 되기 위해서 이다. 목회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자신의 사상에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교육이 어는 특정한 방향성으로 흘려가면 않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기존의 교육자 중심의 교육과의 조화를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어는 특정한 방향성으로 흘려가는 교육이 아니라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 교육자 중심의 교육들이 적절하게 조합하여야 할 것이다. 자기 자신의 특성을 잘 이해하므로 인해서 어떤 교육을 중심적으로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지만 적절한 조화를 위해서 우리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교육의 장에 대한 고민들도 해야 할 것이다. 본 발제에서는 교육의 장에 대해서 크게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가정, 사회, 학교, 교회 등의 교육의 장에서 우리는 어떤 교육을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인가? 하는 고민도 좀 더 우리가 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교육이 교리적 교육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신앙공동체가 하나님을 더욱더 알 수 있는 좋은 교육으로 발전 해야 할 과제가 우리의 목회현장에서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신앙공동체를 위한 교육에서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야 할 것이다. "왜 교육할 것인가?", "누구를 교육할 것인가?", "어디서 교육할 것인가?", "무엇을 교육할 것인가?",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우리 스스로에게 향상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의 교육이 정말 하나님의 공동체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육을 할 수 있는 노력을 우리는 향상해야 하는 것이다.
부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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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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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 편, 『21세기 신천신학개론』, (서울: CLC), 2006.
염필형, 『실천신학개론』, (서울: 성서연구사), 1995.
월간지
「목회와 신학」, 두란노, 2006년 7월호 특집기사
「목회와 신학」, 김영래, “교회 교육 패러다임 변화의 6가지 요소”, 2006년 7월호.
「교육교회」,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소, 2006. 1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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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10
  • 저작시기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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