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선거 전․ 후로 인한 정당의 모습
1. 정당은 권위주의 통치의 소유물인가?
2. 정당은 철새인가?
3. 지역감정의 시작
4. 여소야대 정국
(1) 민주화 이전
(2) 민주화 이후
Ⅲ. 결 론
Ⅱ. 선거 전․ 후로 인한 정당의 모습
1. 정당은 권위주의 통치의 소유물인가?
2. 정당은 철새인가?
3. 지역감정의 시작
4. 여소야대 정국
(1) 민주화 이전
(2) 민주화 이후
Ⅲ. 결 론
본문내용
치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임기를 6년 연장되고 중임제한 철폐.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대통령 간접선출하고 국회의원 1/3을 추천하고 임명하는 권한
지역구 총 146석
공화당(여): 73석
신민당(야): 53석
무소속: 19석
10대
제 9대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박정희 당선.
지역구 총 146석
공화당: 68석
신민당: 61석
민주통일당: 3석
무소속: 22석
11대
박정희 암살→ 전두환의 12.12사태→ 81년 대통령선거인단 선거에 이어 간접선거 결과 전두환 당선
총 276석
민정당(여): 151석
민한당(야):81석
국민당(야): 25석
12대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창립⇒ 김대중 김영삼 협력하고 민추협은 신한민주당(약칭신민당) 창당
총 276석
민정당(여): 148석
신민당(야): 67석
민한당(야): 35석
13대
집권세력의 개헌불가 입장을 철회하고 내각제개헌을 제시하였으나 반대세력이 수용하지 않아 개헌 논의 불허하고 민정당 전당대회 개최하여 노태우 대통령 후보 지명
→직선제 요구하는 국민적 시위와 농성 계속되어 대통령 직선제 수용
또한 김영삼 김대중 단일화 실패. 김대중 평화민주당 창당, 김종필 신민주공화당 창당
13대 대통령 선거 결과 노태우 당선
총 299석
민정당(여): 125석
여대야소 정국 시작
14대
평민당(김대중)+민주당(김영삼)+공화당(김종필) 연합형성
5공 비리와 광주사태 조사 요구 및 매듭지음
민정당은 민주당과 공화당 합당 선언⇒ 민주자유당(약칭 민자당)
(의석분포가 민자당 218석, 김대중의 평민당 70석 분포)
평민당과 신민주연합 합당⇒ 신민주연합당(약칭 신민당) 창당
신민당과 민주당 합당⇒ 민주당 창당
정주영⇒ 국민당 창당
민자당: 149석
민주당:97석
국민당:31석
무소속:21석
15대
제 14대 대통령 선거 김영삼 당선과 김대중의 정계은퇴 선언⇒ 2년 뒤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 창당
김종필 민자당 사퇴, 3당 합당 종결⇒ 자유민주연합(자민련)창당
1995년 6월 27일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민자당 참패 후 신한국당으로 개명
총 299석
신한국당(여): 139석
국민회의: 78석
자민련: 50석
민주당: 15석
16대
국민회의는 자민련과 통합모색⇒ 연합
이인제 신한국당 경선에서 탈당, 신한국당은 민주당과 합당⇒ 한나라당 출범
16대 대선 결과 김대중 당선
자민련과의 공조파기 선언⇒ 여권의 분열
총 299석
한나라당: 133석
국민회의: 115석
자민련: 17석
17대
민주당 이인제 탈당.
한나라당 박근혜 탈당과 복당
자민련 소속의원과 단체장을 영입하는 등 박차
민주당과 국민통합21 후보단일화⇒ 노무현 단일후보 결정
16대 대선결과 노무현 당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총 299석
열린우리당(여): 152석
한나라당: 121석
민주노동당: 10석
새천년민주당: 9석
자유민주연합:4석
Ⅲ. 결 론
지금까지 보았듯이 한국의 정당은 선거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선거로 인하여 정당이 생겨나고 통 폐합되며, 선거의 결과로 여소야대와 여대야소로 국정이 운영되었으며, 또한 정당은 자신의 학연 지연 혈연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지는 몰라도 항상 유권자의 표심은 항상 이런 3연을 바탕으로 투표를 하여 항상 지역감정이 나타나고 있다.
서론에서 말 했듯이 며칠 뒤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지만 여전히 지지도나 여론조사가 낮은 후보의 정당들은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합당을 하거나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에 있는 것만 보아도 지금껏 살펴 본 내용이 모두 들어가 있다.
정당과 선거로 인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비단 우리나라에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당과 선거는 필연적인 듯하다.
<참고문헌>
강명세(1998), “지방선거 결과와 정당재편 -정계개편의 함정은 역호남연합-”, 사회평론 길
구범모(1968), “한국선거와 정당유형”,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 동아문화 제8호, pp35~59
김용호(2003), “한국 정당정치의 이해”, 나남출판
서중석(2002), “한국현대사 속의 대통령선거-선거와 바람-바람의 정치”, 역사비평사, 역사 비평 2002년 가을호(통권 60호)
심지연(2006), “한국정당정치사 -위기와 통합의 정치-” 백산서당
- (2003), “현대 정당 정치의 이해”, 백산서당
어수영(2006), “한국의 선거Ⅴ -제16대 대통령선거와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한국선거연 구회 학술총서 6권, 도서출판 오름
온만금(2000), “역대선거결과에 나타난 지역성과 정치문화”, 한국사회조사연구소, 사회연구 2000년 창간호 pp41~64
지역구 총 146석
공화당(여): 73석
신민당(야): 53석
무소속: 19석
10대
제 9대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박정희 당선.
지역구 총 146석
공화당: 68석
신민당: 61석
민주통일당: 3석
무소속: 22석
11대
박정희 암살→ 전두환의 12.12사태→ 81년 대통령선거인단 선거에 이어 간접선거 결과 전두환 당선
총 276석
민정당(여): 151석
민한당(야):81석
국민당(야): 25석
12대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창립⇒ 김대중 김영삼 협력하고 민추협은 신한민주당(약칭신민당) 창당
총 276석
민정당(여): 148석
신민당(야): 67석
민한당(야): 35석
13대
집권세력의 개헌불가 입장을 철회하고 내각제개헌을 제시하였으나 반대세력이 수용하지 않아 개헌 논의 불허하고 민정당 전당대회 개최하여 노태우 대통령 후보 지명
→직선제 요구하는 국민적 시위와 농성 계속되어 대통령 직선제 수용
또한 김영삼 김대중 단일화 실패. 김대중 평화민주당 창당, 김종필 신민주공화당 창당
13대 대통령 선거 결과 노태우 당선
총 299석
민정당(여): 125석
여대야소 정국 시작
14대
평민당(김대중)+민주당(김영삼)+공화당(김종필) 연합형성
5공 비리와 광주사태 조사 요구 및 매듭지음
민정당은 민주당과 공화당 합당 선언⇒ 민주자유당(약칭 민자당)
(의석분포가 민자당 218석, 김대중의 평민당 70석 분포)
평민당과 신민주연합 합당⇒ 신민주연합당(약칭 신민당) 창당
신민당과 민주당 합당⇒ 민주당 창당
정주영⇒ 국민당 창당
민자당: 149석
민주당:97석
국민당:31석
무소속:21석
15대
제 14대 대통령 선거 김영삼 당선과 김대중의 정계은퇴 선언⇒ 2년 뒤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 창당
김종필 민자당 사퇴, 3당 합당 종결⇒ 자유민주연합(자민련)창당
1995년 6월 27일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민자당 참패 후 신한국당으로 개명
총 299석
신한국당(여): 139석
국민회의: 78석
자민련: 50석
민주당: 15석
16대
국민회의는 자민련과 통합모색⇒ 연합
이인제 신한국당 경선에서 탈당, 신한국당은 민주당과 합당⇒ 한나라당 출범
16대 대선 결과 김대중 당선
자민련과의 공조파기 선언⇒ 여권의 분열
총 299석
한나라당: 133석
국민회의: 115석
자민련: 17석
17대
민주당 이인제 탈당.
한나라당 박근혜 탈당과 복당
자민련 소속의원과 단체장을 영입하는 등 박차
민주당과 국민통합21 후보단일화⇒ 노무현 단일후보 결정
16대 대선결과 노무현 당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총 299석
열린우리당(여): 152석
한나라당: 121석
민주노동당: 10석
새천년민주당: 9석
자유민주연합:4석
Ⅲ. 결 론
지금까지 보았듯이 한국의 정당은 선거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선거로 인하여 정당이 생겨나고 통 폐합되며, 선거의 결과로 여소야대와 여대야소로 국정이 운영되었으며, 또한 정당은 자신의 학연 지연 혈연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지는 몰라도 항상 유권자의 표심은 항상 이런 3연을 바탕으로 투표를 하여 항상 지역감정이 나타나고 있다.
서론에서 말 했듯이 며칠 뒤에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지만 여전히 지지도나 여론조사가 낮은 후보의 정당들은 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합당을 하거나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에 있는 것만 보아도 지금껏 살펴 본 내용이 모두 들어가 있다.
정당과 선거로 인하여 나타나는 현상이 비단 우리나라에만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당과 선거는 필연적인 듯하다.
<참고문헌>
강명세(1998), “지방선거 결과와 정당재편 -정계개편의 함정은 역호남연합-”, 사회평론 길
구범모(1968), “한국선거와 정당유형”, 서울대학교 동아문화연구소, 동아문화 제8호, pp35~59
김용호(2003), “한국 정당정치의 이해”, 나남출판
서중석(2002), “한국현대사 속의 대통령선거-선거와 바람-바람의 정치”, 역사비평사, 역사 비평 2002년 가을호(통권 60호)
심지연(2006), “한국정당정치사 -위기와 통합의 정치-” 백산서당
- (2003), “현대 정당 정치의 이해”, 백산서당
어수영(2006), “한국의 선거Ⅴ -제16대 대통령선거와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한국선거연 구회 학술총서 6권, 도서출판 오름
온만금(2000), “역대선거결과에 나타난 지역성과 정치문화”, 한국사회조사연구소, 사회연구 2000년 창간호 pp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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