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를 읽고 - 변하지 않는 성공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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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를 읽고

* 책에대한 감상

* 스스로의 머리에 투자하라

* 지속적으로 공부하라

* 공부에 관한 멘토

본문내용

받아들여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공부가 아니라 거기에 창조를 플러스하는 사고를 갖고 시작한다면 남들과 다른 결과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것을 신경 쓰고 조금 다르게 공부하는 것이랑은 분명 작은 차이라도 만들어 낼 것이다.
현실이 초조하니 목표도 없이 무조건적인 공부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혹시나 해서 언제인지 모를 때를 대비해 남들이 하는 토익, 자격증을 준비한다면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할 것이다. 반드시 써야 할 공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공부를 할 때 뇌의 기능을 이해하고 그것을 다룰 줄 안다면 더욱더 효과 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뇌에 대한 부분은 한 번 읽어보기는 했지만 이해하는 정도였지 많이 머리에 남지는 않았다.
그럼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자면 시간을 잘 이용한다는 점이다. 전에 하버드 학생들의 시간 관리법을 읽은 적이 있는데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계획을 정말 치밀하게 잘 세운다는 점이었다. 개인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지만 시험기간에만 번개같이 공부하는 경우가 많았다. 왜냐하면 평소에 하면 너무 광범위한 느낌이 들면서 도무지 내가 공부해야 할양이 정말 많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철저한 시간 관리와 분량을 나누고 미리 습득해야 할 정보의 양을 정리해 놓아야 한다. 자신의 학습량을 파악해보고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면 저절로 공부의 양을 보고 시간을 정할 수 있게 된다.
배운 것은 반드시 써먹어 봐야 한다는 말도 기억에 남았다. 어학 공부를 했다면 일단 자주 말하는 것이 중요하고 글도 써보고 프레젠테이션 해보는 것이 훨씬 빠르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공부에도 중간 목표를 정해서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포기하지 않는 방법이기도 하다. 사실 이 부분이 약했던 것 같다. 좀 더 나누어서 계획했던 부분을 평가했다면 내가 얼 만큼 했고 얼 만큼 남았는지 계산이 되기 때문에 쉽게 지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단순한 방법도 있었고 꼭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다. 기존의 방법과 새로운 심리나 뇌에 대한 이야기가 결합되면서 지루함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어떤 공부를 할지 정하고 정보를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방법, 시간을 잘 쓰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부분에서부터 공부 잘하는 장소를 찾고 공부가 안될 때는 머리 식히는 법까지 많은 부분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을 읽고 100%달라진다는 것을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은 나와 공부에 대한 방법을 이해하는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이책의 많은 명문장중에서 기억에 남는 한구절이 있는데, 비단 공부라는 분야를 떠나서 인생의 지침으로 삼아도 나쁘지 않을것이라 생각된다.
어떤 시대가 와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천후 요격기가 되어야 합니다. 멀티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구질을 가진 투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정적 한 방'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연구와 훈련,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구질, 그게 창조이고 공부입니다. 라는 말은 생각의 여기자 많은 부분이다.
  • 가격1,7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6.06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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