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직업선택 - 직업선택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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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말 1

Ⅱ. 현대인이 생각하는 직업의 선택
 1. 직업관의 개념 1
 2. 현대사회 직업의 분포도 1
 3. 현대인의 직업 선택 3
  
Ⅲ. 직업에 대한 시선
 1. 선호직업에 대한 시선 3
 2. 비 선호 직업에 대한 시선 5
 
Ⅳ. 직업의 다양성을 위한 개선 방안
 1. 사회제도적 관점 7
 2. 개인관습적 관점 8
 
Ⅴ. 맺은 말 9

참고 문헌 10

본문내용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제3조제1항과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청년고용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사업 내용으로 먼저, 청년고용대책 관련사업이 있다. 사업 종류에는 청년인턴지원(중소기업, 중앙행정기관, 자치단체 청년인턴제등), 교육훈련(기술, 기능인력 양성, 우선선정직종 훈련, 전직실업자 훈련 등), 글로벌청년리더양성(해외취업, 해외인턴, 자원봉사), 단기일자리제공(전파자원총조사, 공공DB구축), 취약청년일자리지원(청년 뉴 스타트 프로젝트, 청년 신규고용촉진장려금, 취업장려수당) 이다.
앞의 지원 사업내용은 취업난에 허덕이던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취업난에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일지 모르지만은 우리들이 생각해야하는 직업선택의 올바른 사고에 더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사업성과에만 급급해 하는 사업이 아니라 직업관에 대한 윤리를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좀 더 다양한 직업개념을 도입해서 구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직업에 대한 많고 다양한 자료를 제공, 교육하여 직업에 대한 의식변화를 주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직업 체험과 청년 인턴제를 더 확장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체험을 통해 직업의 다양성을 생각 할 수 있게 프로그램화해야 한다. 백번 보는 것 보다 한번 보고 체험을 함으로서 직업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확립을 도와 줄 것이라 생각한다.
2. 개인 관습적 관점
70년대 중엽 경제규모의 확대나 산업사회의 기능적 복잡성 및 국민의식 수준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중앙집권적 관주도형의 경제운용을 지속시킴으로써 투자는 효율성과 신축성을 결여하고 경제체질을 구조적으로 취약하게 만들었다. 결국 기업은 관에서 만들어 놓은 청사진에 의해서 앞장만 서고 그 대가로 융자와 특혜라는 이권을 얻어냄으로서 기업의 관에 대한 의존도는 나이 갈수록 심화되고 이로 인하여 새로운 형태의 관존민비 사상이 배태되었다. 이것은 전통사회에서처럼 외형적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관의 권위주의적 의사결정과정과 관료 “엘리트”들의 출세 및 퇴직이후 생애경로로 보아 알 수 있다. 때문에 관은 높고 민은 낮다고 하는 직업의 귀천의식이 잔존하여 산업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직업관의 정착을 지연시켜 온 것이다.
전통사회에서부터 전해오는 관존민비의 형태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관습적인 것이다. 관습적인 문제는 다른 문제들보다 어려운 문제임이 틀림없다. 하루 사이 바뀌기 힘들다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관습적인 것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들은 바람직한 직업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확립이 필요하고 그 것을 실천하고 노력을 한다면 개선의 시간이 조금이나마 단축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직업에 직분의식과 책임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직업에 임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들이 바뀔 것이라 생각한다.
Ⅴ. 맺은 말
개인에게 직업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질적 자원을 정당하게 취득할 수 있게 하는 수단이기도 하고 그 개인의 사회적 지위를 결정해 주기도 하면서 동시에 개인의 자아를 실현하는 기회를 마련 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사실상 일이란 그 자체가 목적이 되고 바람이 될 경우도 많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런 경제적 소득을 바라지 않으며 남이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으면서 일 하는 것 자체를 즐기거나 그것을 보람 있게 생각하면서 일하기를 원하기도 한다.
이처럼 일을 한다는 것, 그리고 직업을 갖는다는 것은 우리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며 일 자체 에서 얻는 보람이 매우 귀중한 것이다. 일하는 것 자체가 큰 보람으로 느껴지는 것은 우리가 일을 통해서 자아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일을 통해서 자신 속에 잠재해 있는 다양한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고 또 그것을 발휘할 수 있다. 똑같은 잠재 능력을 가진 두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한 사람은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데 반해, 다른 한 사람은 일 하지 않고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이 뻔 한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무엇이든 큰 성과를 거둘 것이고 게으른 사람은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을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일을 통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성취감은 우리에게 큰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우리가 하는 일의 결과는 반드시 하나의 성과로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일을 통해서 성취감을 느낀다.
우리는 직업을 통해서 돈과 지위가 아닌 휠 씬 더 소중한 다른 보람을 찾고 그것을 차지 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스스로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성실히 노력을 다하여 그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성취의 보람이며 그와 같은 성취가 하나하나 쌓여질 때 우리는 큰 일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충기, 『직업교육과 진로교육』, 한국학술정보, 2004, p.86
강준만,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다』, 개마고원, 2010, p.121, 209, 217
탁석산, 『준비가 알차면 직업이 즐겁다』, 창비, 2009, p.19-21
남궁인철,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의 성과와 개선과제』, 2010, p.12, 15
한국 고용정보원, 『청년패널 기초분석 보고서 YP2007 3차년도 조사결과』, 2010,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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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100suplay/120117271818 (검색일자: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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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668 (검색일자: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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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4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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