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훈 사례, 요한 웨슬리, 기독교간 협력]기독교 교훈의 사례1(요한 웨슬리), 기독교 교훈의 사례2(기독교간 협력), 기독교 교훈의 사례3(학생의 비전강연), 기독교 교훈의 사례4(유고슬라비아 민족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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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교훈 사례, 요한 웨슬리, 기독교간 협력]기독교 교훈의 사례1(요한 웨슬리), 기독교 교훈의 사례2(기독교간 협력), 기독교 교훈의 사례3(학생의 비전강연), 기독교 교훈의 사례4(유고슬라비아 민족갈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기독교 교훈의 사례1(요한 웨슬리)

Ⅲ. 기독교 교훈의 사례2(기독교간 협력)

Ⅳ. 기독교 교훈의 사례3(학생의 비전강연)
1. 개요
2. 비전을 갖기 위해
1) 계획이 있어야한다
2) 긍정적 이여야 한다
3) 경험을 가져야한다
4) 고정관념을 넘어서야 한다
5) 독서를 게을리 해서는 나된다
3. 비전을 챙기는 길에 들어가기 위해
1) 인간관계가 좋아야 한다
2) 배울 줄 알아야 한다
3) 깨달아야 한다
4) 모델을 선정하라
4.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1)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
2) 자신을 알아야 한다
5. 결론

Ⅴ. 기독교 교훈의 사례4(유고슬라비아 민족갈등)

참고문헌

본문내용

s be ambitious.(청년들이여 대망을 가져라: 윌리엄 스미스 클라크
또한 과욕은 버려라 이것이 인간의 실천적 지혜다.
一生之計는 在於幼 一年之計는 在於春 이요 日日之計는 在於寅이다.
왜 학교를 다니는가?
이 질문에 해답이 있어야 한다.
Ⅴ. 기독교 교훈의 사례4(유고슬라비아 민족갈등)
우선 유고슬라비아를 구성하는 민족구조를 살펴보기 위하여 발칸반도 역사를 약술하다.
고대 동로마(비잔틴제국) 약화로 슬라브족이 대거 침입 이주해 오는데, 로마인은 현재의 알바니아, 루마니아, 그리스로 도망간다. 이 슬라브족이 현재의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인 이다. 6세기 불가리아족의 성립은 투르크족(터키보다 훨씬 먼저 유럽으로 진출한 투르크계 민족) 일파가 이주하여 스라브족을 정복 지배하면서 소수 투르크귀족과 다수 하층 슬라브족으로 구성된 불가리아족으로 7세기에 성립되었다. 헝가리(우랄알타이어계) 마자르족이 동쪽(우랄산맥주변)에서 이주하여 헝가리왕국 8-9세기에 성립되었다. 중세 세르비아국 탄생 11-12세기 이들이 그리스정교회를 믿는 강국을 설립한다. 오스만터키가 뼈만 앙상한 동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거의 동시에 세르비아제국을 멸망시킨다. 그리고 발칸반도 전체를 지배하게 되고 오스트리아 빈 주변에서 점령하여 장시간 동안 발칸반도를 지배한다. 오스만제국은 오스트리아와 대결한다. 이 오스만 터키 지배 시에 보스니아인들 중 많은 수가 이슬람교로 개종한다. 근세 들어서 오스만터키가 약해지면서 발칸반도는 3세력의 각축장이 된다. 북서쪽 오스트리아 북동쪽 러시아 남쪽 오스만터키 3세력 자웅을 다툰다. 헝가리,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는 오스트리아 영향권에 속하고 로마기독교 색채가 진해진다. 러시아의 남하정책으로 오스만제국을 남으로 밀어내면서 러시아의 지원으로 세르비아는 발칸반도 민족 중에는 강국으로 다시 태어난다. 오스만제국이 완전하게 위축되어 종이호랑이가 된 이후에는 발칸반도는 오스트리아와 러시아간의 각축장이 된다. 이지역의 강자인 세르비아는 보스니아인은 종교를 버린 변절자로 미워하고 오스만터키에 대항하면서 또한 오스트리아제국과 같은 종교를 믿는 크로아티아인과도 싸우는 입장이다. 오스만 제국시절이 사실 제일 평화로울 때입니다. 그때는 종교의 자유를 주었고 이슬람에 개종하지 않았던 세르비아출신이나 보스니아 출신이나 모두 동등하게 오스만제국에서 출세 길을 열어 주어서 재상으로 된 사람 수에서 보스니아인과 세르비아인이 동일하다. 오히려 투르크 출신 재상보다 많습니다. 로마후예인 그리스인도 재상에 많이 선출되어서 종교, 인종차별이 가장 없던 때이다.
이러한 갈등구조가 1차 세계대전의 뿌리이다. 오스트리아의 발칸반도 지배에 대항하여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세르비아청년이 암살하면서 오스트리아 - 세르비아간 혈투가 같은 종교인 러시아의 세르비아 지원을 불러온다. 1차대전 이후에는 패배한 오스트리아세력을 몰아내고 세르비아 왕가가 지역강자로서 유고슬라비아지역을 통치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 당시는 유고왕정을 타도를 위하여 티토 지도 하에 공산당이 결성되고 그리스가 연합국에 편에 서자 나치독일이 유고슬라비아 침공하여 쭉 밀어붙여서 그리스까지 점령한다. 이때 왕정을 지지하는 세르비아인들이 체트니크을 조직하고 독일에 무장항쟁 하지만 독일보다 먼저 가장 큰 적은 티토의 공산당인 파르티잔으로 한다.
크로아티아지역은 원래 로마기독교의 영향도 있지만 원래 게르만과 친한 슬라브족이라 나치독일에 협력하는 지역이 되어 히틀러의 비호아래 우스타샤(민병대성격)조직이 세르비아, 유태인, 집시들을 대대적으로 인종청소(학살)하는 일에 나서게 된다.
사실 초기에는 나치저항세력으로 체트니크가 파르티잔 보다 강성하였지만 주적을 파르티잔으로 하면서 점차 민중의 신뢰를 상실해가면서 파르티잔이 독일의 저항자 중심에 서게 된다.(우리는 중일전쟁에서 이런 현상과 정확히 동일한 경우를 또 발견한다. 진짜 적인 외세를 앞에 놓고 라이벌토벌을 우선시한 유고 체트니크와 중국 국민당이 같은 운명에 처하는 것이 역사의 참모습인 듯 하다.)
티토는 원래 크로아티아 출신인데 극우나치즘과 사투를 벌이는 파르티잔을 조직하는데 민족, 종교, 언어에 관계없이 주요세력을 세르비아인으로 하고 크로아티아인, 보스니아인(이슬람),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인 모두 참여한다. 티토의 파르티잔이 나치에 승리하였을 때에는 유고는 마치 연합국참전국과 비슷한 대우를 받게 되어 영국을 비롯한 서방측이나 심지어 공산주의 본가인 소련으로부터도 자유로운 독자적 공산주의 국가 유고슬라비아를 건설한다. 티토사후에 여러 민족을 용광로 속에 넣고 하나로 묶었던 끈이 사라지자, 유고가 민족, 종교, 역사의 갈등이 터져 나오고 이에 불을 붙인 사건은 크게 2가지이다.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는 오스트리아 접경지역이라 공업기술 발전이 타 지역에 비하여 월등히 높은 수준으로 이들이 낸 세금이 가난한 지역 보스니아, 마케도니아 지역에 사용되는 것이 불만이다.
세르비아는 밀로세비치가 선거에서 승리를 위하여 지역감정을 부채질하는데 위대한 세르비아 건설을 주장하면서 세르비아 공화국선거에서 승리한다.
밀로세비치는 2차대전당시 세르비아인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던 크로아티아를 공격하고 이슬람교도인 보스니안을 인종 청소하는 지역감정에 모든 일을 판단하고 처리하다가 근자에 유엔의 공격에 세르비아 자체가 몇 십 년 후퇴하는 비극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유고의 역사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주변에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호소하는지 우리민족을 망하게 하는지이다. 그리고 체트니크같이 민족보다 자신의 출세를 위하여 사상이라는 허울로 같은 민족을 억압하던 자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 배워야 한다.
참고문헌
강영창(2012) : 천국시민을 위한 예수님의 교훈과 윤리, 카이로스
김효성(2010) : 기독교 윤리, 옛신앙출판사
마이클 호튼 저, 윤석인 역(2005) : 기독교 핵심, 부흥과개혁사
반우환(2011) : 인생 문제와 기독교의 진리, 개혁주의신행협회
이동원(2003) : 성경적 십일조의 교훈과 축복, 나침반사
편집부(2000) : 지혜와 교훈이 담긴 5562마디 말씀, 기독교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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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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