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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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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경영의 지식관리시스템

Ⅱ. 경영의 공정관리시스템
1. 공정관리의 주요 업무내용
1) 수주 또는 생산예정
2) 설계도 및 조립도의 작성
3) 제작설계도에 의한 계획 및 준비
4) 공수와 일정의 계획
5) 생산활동의 통제
6) 관리자료의 집계·분석
2. 공정관리의 기능
1) 공정관리의 계획기능
2) 공정관리의 통제기능
3) 작업배정
4) 진도관리

Ⅲ. 경영의 정보관리시스템
1. 정보기술 경영조직
1) 정보사회의
2) 경영조직화
2. 인적자원관리 정보 시스템
1) 인적자원관리 정보시스템이란
2) 정보시스템의 기여정도
3) 인적자원관리의 정보시스템의 체계

Ⅳ. 경영의 인사관리시스템

참고문헌

본문내용

분야에서 요구되는 모든 정보자료를 산출할 수 있게 된다.
Ⅳ. 경영의 인사관리시스템
인사관리시스템 전체차원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시스템 지수1과 2는 회귀계수의 부호는 정(+)이지만 통계적 유의성이 없고, 시스템지수3의 높은 집단더미 계수가 인당매출액에 유의한 정(+)의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관리시스템 지수들은 인사관리 관행 및 차원들간의 내적 적합성 또는 보완성 가설에 입각해서 작성한 변수로서 이상의 결과는 이 가설을 완전히 지지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우선 시스템 구성요소간의 가산적 총합함수를 가정해서 합산지수로서 작성한 시스템 지수1과 2는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만일 본 연구의 인사관리시스템 차원과 그 구성요소들이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경우 인사관리시스템 구성요소간 내적 적합성(internal fit)이 미약할 수 있다는 의문도 제기할 수 있다. 숙련형성과 참여기회 그리고 동기부여차원이 내적인 일관성을 갖지 못하고 각각 별개로 작동할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본 연구에서 숙련형성 차원과 참여기회는 인당매출액을 유의하게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동기부여 증진의 경우는 유의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총합함수를 선험적으로 가정하지 않는 집군분석을 통한 방법에서는 유의한 결과가 나왔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내적 적합성에 대한 많은 연구들이 단순가산으로 총합함수를 구하거나, 주로 회귀분석에서 적률적(multiplicative)인 상호작용변수를 사용하여 단순히 가속 및 감속효과를 다루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어왔다. 오히려 전체 시스템 효과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개별차원의 집합이 아니라, 게슈탈트(Gestalt) 접근법에 의해 적합성을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르면 적합성이란 “이상적인 구조형태에서 얼마나 일치하는가”로 정의되고, 이상적인 구조형태에서 이탈되어 있으면 적합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Van de Ven & Drazin, 1985). 그리고 게슈탈트로서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통계적 분석기법은 집군분석이다(Venkatraman, 1989),
이러한 논의에 의거해 볼 때, 집군분석을 통해 3차원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난 집단의 더미변수가 경영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는, 곧 인사관리시스템의 내적 적합성이 높은 집단이 경영성과를 유의하게 증진시킨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 과제는 경영성과가 인사관리시스템의 변화를 촉진하는가라는 것이다. 이를 엄밀히 검증하기 위해서는 시계열적인 자료가 필요하지만 경영성과의 추세와 현재 인사관리시스템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그 대략적인 방향성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인사관리시스템 지수 및 그 하위 차원들을 각각 종속변수로 두고 순이익 증가분 변수와 현재의 경영성과로서 인당매출액 변수를 투입해서 선형회귀분석(OLS)과 다항로짓분석을 실시하였다. 경영성과 지표로서 순이익을 활용한 이유는 순이익이 기업활동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순이익의 감소는 곧 기업의 실패를 의미하며, 순이익은 바로 인사관리시스템의 변화 등 조직변화를 촉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여유자원(slack)의 증가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3년간 및 5년간 순이익 증가율이 인사관리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3개의 하위차원과 전체 시스템차원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먼저 지난 3년간 순이익 증가율이 숙련형성과 참여기회 차원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평가와 보상으로 구성된 동기부여 차원은 순이익의 변동과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이는 동기부여 차원이 합리적 요인보다는 노동조합이나 사회문화적 전통과 같은 제도적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처럼 인사관리 시스템의 제 차원 중 동기부여 차원의 관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지난 5년간 순이익 증가율은 의미있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겪었다는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여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경영성과가 인사관리시스템 전체 차원에 미치는 영향 중 시스템 지수 3에 대한 영향분석은, 집군분석 결과에 의하여 3차원이 모두 낮은 집단을 기준집단으로 두고 중간집단과 높은 집단의 두 더미변수에 대하여 다항로짓분석을 실시함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년간 순이익 증가율이 시스템 지수1에 대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유의하게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다른 시스템 지수들에서는 유의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경영성과가 인사관리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선행연구들이 유의한 영향을 발견하지 못한 것을 감안할 때, 시스템지수 1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합리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과거의 경영성과가 나쁜 경우 실패에 기반한 탐색(failure driven search)이 이루어지는 반면, 과거의 경영성과가 좋은 경우 여유자원에 의한 탐색(slack search)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현재의 인사관리시스템과 과거의 경영성과간에 관련성이 나타나야할 것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볼 때, 우리나라 제조업의 경우 경영성과가 인사관리시스템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개별차원에 한정해서 보면 특히 숙련형성과 참여기회 차원에 대해서는 유의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김동배 외 2명(2003), 인사관리시스템의 선행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한국노동연구원
김태훈 외 4명(2012), 사용자 맞춤형 제조공정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한국산업정보학회
이홍재(2011), 지식관리시스템의 지속적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정보관리학회
이병훈 외 2명(2009), 공정관리 시스템의 비교분석을 통한 시스템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정승수(2010), 역량기반 인사관리시스템의 발전 방안 연구, 한남대학교
편인범(1984), 공정관리시스템의 모델설계와 적용에 관한 연구, 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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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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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7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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