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춤과놀이의 문화학 강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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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회 별신 굿놀이 – 하회 탈춤놀이
집단적으로 하는 마을 제사 =동제(또는 굿)은 유교 식으로 지내고 제문(축)을 남자가 읽는다.
굿 행사는 여성중심의 활동이 이뤄진다.
우리의 제레적인 종교적인 어떤 행위가 굿이라던지 무속적인행위로부터 점차 불교적인 행위로 갔다가 고려말부터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유교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양쪽의 절충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굿은 포용력이 넓다. 예수를 무신으로 모시는 무당도 있었다 (이만큼 포용력이 있다)
그래서 무속적인 행위가 유교와 불교와도 같이 나타남.
성황님께 지낸다
별신제는 매년 지내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시기에 지냄(약3~10년 마다 혹은 특별한 날)
후기에는 별신제를 시장에서 상업적인 형태로 나타남)
성황제 – 부락단위로 함, 중국쪽에서 하다가 우리나라로 넘어옴.
서낭당 같은 곳은 돌을 쌓으면서 기원을 하는 곳

제사를 지내는 형식을 유교적인 형태와 무속적으로 지내는 형태로 나눌 수 있다.
처음에는 유교식으로 지낸 다음에 무속적 굿을 행하는 경우도 있다.
아예 나눠진 경우도 있고 두개를 합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유교적 제의 – 서낭대의 모양 좆 바위, 씹 바위를 통해 양기와 음기의 균형을 이루려고 함.
하회 별신 굿놀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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