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과정 내용 중 수학적 탐구하기 내용과 세부내용을 정리하고 브루너의 이론적 관점(지식의 구조, 발견학습, 나선형 교육과정)에서 위 내용을 평가(비판)해보시오

소개글

누리과정 내용 중 수학적 탐구하기 내용과 세부내용을 정리하고 브루너의 이론적 관점(지식의 구조, 발견학습, 나선형 교육과정)에서 위 내용을 평가(비판)해보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3세~ 6세까지의 어린 아이들은 누리과정을 학습하며 그림을 보고 문제 해결점을 추리해 내는 연습을 하고, 7세 이상의 어느 정도 큰 아이들은 구몬이나 눈높이 수학을 접하며 계산력을 증진시키는 연습을 하고,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들은 참고서나 종합 문제집을 선택하여 읽고 연구하고 문제를 풀어보며 학년과 수준에 있어서 학습 방법을 달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복합 마데카솔 연고 같은 것이 학습의 세계이기 때문에 언어적 능력과 수학적 능력, 과학적 능력이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님을 인식하고(말을 모르면 어떠한 문제도 풀 수 없다), 다양한 과목을 폭넓게 공부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자료를 찾아보고 EBS와 같은 좋은 강의를 들어가며 자신의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뛰어 넘어 언제 어디서나 도전할 수 있는 도전적 자세를 지닌 학생으로 양성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 어린 유아들을 담당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부터 다양한 학습적 도구를 이용한다든지, 여러 가지 학습방법을 개발하고 원생 하나하나에 맞춰 맞춤형 교육을 구사하며, 서로 다른 학습방법으로 시야를 넓혀 폭넓게 접근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조금 과장되게 말하여,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말을 하고 산다면 그건 기계에 불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말을 하고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교육 방법이 달라지고 개개인에 맞춘 맞춤형 방식으로, 또, 자율적으로 교육을 시킨다면, 또, 쏟아지는 정보화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접할 수많은 정보를 생각한다면, 자연스럽게 우리 모두 어떤 주제나 안건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비슷하더라도 조금씩은 다른 모습이나 생각,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체득할 수 있는 경험에 의한, 그리고 수준별로 다양한 것을 학습할 수 있도록 수준별 학습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다양하고 제한 없는 정보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제대로 된 판단력과 심화학습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교육기관과 교육자들인 것 같은데, 어렸을 때부터 자율적, 창의적, 맞춤형 교육을 활성화시켜 받아들이는 정보에 대해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하고 거기에 개개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덧붙일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 사회가 진정한 지식인의 사회가 아닐는지?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

키워드

누리과정,   수학적탐구,   세부내용,   브루너,   이론적관점,   지식의구조,   발견학습,   나선형교육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