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일지(2주일)A+++(입퇴원 진단명,요일 주제별 요약/정리,환자와의 인터뷰,실습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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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일지(2주일)A+++(입퇴원 진단명,요일 주제별 요약/정리,환자와의 인터뷰,실습소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와 동행하는데 박00님은 혼자이셔서
간호학생이 데려다드린다. 말동무도 되어드리고 손녀같이 잘해줘서 고맙다고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이제 할머니한테 신경을 많이 써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지도교수 확인:
실습일: 2016. 08. 24 수요일
실습병동: oo대학병원 9A
Duty: E
1. 입, 퇴원 현황 및 진단명(한글로도 표기)
입원)
김00 F 82 Senile incipient cataract
이0 M 65 other keratitis
임00 M 61 Subjective visual disturbances
2. 요일 주제별 요약/ 정리
<수행 및 관찰>
정맥주사를 관찰하였다.
1) 대상자를 확인한다. (대상자 이름, 등록번호)
2) 적절한 체위를 취해주고(앙와위를 취해 편안한 신체선열을 유지하며 긴장 이완)
3) 정맥주사하려는 부위보다 12~15cm 위에 지혈대를 묶어 정맥귀환을 차단
(너무 세게 묶어서 동맥을 차단해서는 안 된다)
- 동맥 혈류의 차단은 정맥의 혈액이 충만 되는 것을 막고 통증과 괴사 초래
4) 정맥이 충분히 확장되지 않으면
① 팔의 위치를 심장보다 낮게 한다.
② 주먹을 오므렸다 폈다 하게 한다.
③ 정맥 벽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린다.
▷ 정맥주사를 하는데 어르신 정맥이 약하고 한 번 넣었다가 정맥이 터져버려서
검지 쪽 손등에다가 했는데 해당 관절부위에 부목을 대어주지 않았다.
3. 이론과 실제의 차이점
**주사부위 주변의 튜브를 고리로 만들어 바늘의 당김을 막기 위해 반창고로 고정
주사 바늘의 삽입위치가 불안정하면 해당 관절 부위에 부목을 대어준다.
→ 수액세트 무게나 움직임으로 인해 주사바늘이 당겨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부목은 움직임을 제한하여 주사바늘이 빠지거나
수액이 침윤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 실습 후 소감(느낀 점. 반성)
정맥주사를 관찰하고 나서 선생님께 정맥 주사하는 거 학생들끼리 한 번 해보려고
물어봤더니 허락해주셨다. 00대 학생하고 서로 놔주기로 했는데 개도 잘 못하고
나도 잘 못해서 잘할 수 있을 까 했는데, 하다 보니 돼서 신기했다.
안 하다가 갑자기 하려니 떨리고 그랬지만 한 번 해보고 나니
또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실습일: 2016. 08. 25 목요일
실습병동: oo대학병원 9A
Duty: E
1. 입, 퇴원 현황 및 진단명(한글로도 표기)
입원)
박00 M 83 Interstitial pulmonary disease
윤00 M 62 Subjective visual disturbances
최00 F 56 Mixed hyperlipidaemia
최00 M 49 Unstable angina
2. 요일 주제별 요약/ 정리
<수행 및 관찰>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
혈압을 잴 때마다 산소포화도 하고 계신 분들은 포화도 측정치까지 같이 적었다.
수치가 떨어질 때마다 가셔서 “숨을 크게 천천히 쉬세요”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았고
정상 수치가 85~100%인데 세 분이 90, 93, 95나왔을 때
선생님께서 각각 93, 96, 95로 바꿔서 올리라고 하셨었다.
- 동맥혈의 산소포화도(Sa0₂)를 측정하는 비침습적 장치로 저산소혈증 감지
* 말초순환이 적절하고 습기가 없는 부위 선택
* 매니큐어나 인조손톱은 제거한다.
* 대상자에게 진전이나 움직임이 많이 있을 경우 귓불에 감지기 부착
---감지가가 떨어지거나 대상자가 감지기를 움직이게 되면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기에서
경보음이 난다는 것을 대상자에게 알려준다.
▷ 산소포화도 정상범위 : 약 85~100%
맥박의 범위 : 50~140회/분
3. 이론과 실제의 차이점
감지기를 부착한 부위의 피부 통합성은 2시간마다 사정한다.
감지기를 부착한 부위는 적어도 24시간마다 교환하며, 피부의 통합성이나
조직 관류에 문제가 생긴다면 더 자주 교환한다.
매번 활력징후를 측정하러 갈 때 마다 같은 부위에 장착이 되어있었고
24시간마다 교환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4. 실습 후 소감(느낀 점. 반성)
COPD 환자분께서 인공호흡기랑 산소포화도 같이 하고 계셨고 숨도 힘겹게 하시는
것을 보고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서 숨을 쉬는 것이 안쓰럽고 얼마나 힘드실까
이 분이 계속 자주 산소포화도가 떨어져서 선생님들이 바쁘게 움직이셨다.
“숨을 크게 천천히 쉬세요” 라고 말씀하시고 감지기 다시 부착하고 등등,,
실습일: 2016 08. 26 금요일
실습병동: oo대학병원 9A
Duty: E
1. 입, 퇴원 현황 및 진단명(한글로도 표기)
김00 Rectovaginal fistula
박00 Cerebal infarction
김00 Senile incipient cataract
정00 Rectosigmoid
2. 요일 주제별 요약/ 정리
<수행 및 관찰>
안약투여
선생님께서 환자분에게 안약 투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계셨다.
보호자분이 안계셔서 안과외래도 나와 함께 다녀오셨던 분이셨다.
- 안약점적
대상자에게 눈을 위로 보게 하셨다.
대상자의 하안검을 아래로 부드럽게 당기셨다.
하안검의 중앙이나 외측으로 1~2cm 높이에서 처방된 용액을 떨어뜨렸다.
눈을 감고 눈알을 움직이도록 하셨다.
3. 이론과 실제의 차이점
눈을 감고 눈알을 움직이도록 한 다음에 내안각 쪽을 30초간 가볍게 눌러준다.
→ 약물이 안구 전체로 퍼지도록 하며 누관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약물의 손실과 발생 가능한 전신적 합병증을 막기 위해 누관 부위 누르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 안대를 해준다.
선생님께서 까먹고 말씀안하셨을 수도 있지만 정확한 지식을 알고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4. 실습 후 소감(느낀 점. 반성)
오늘이 마지막 실습이다. 실습 선생님들을 두 번이나 같은 병동으로 만나는 것이
신기했고, 저번에 00병원같이 실습했던 00대 친구도 같이 실습한 것도
정말 신기했다. 00병동 선생님들이 정말 학생하나하나 챙기시면서 잘해주셔서
선생님들과 정이 많이 들었는데 헤어지려니 아쉬웠다. 선생님들도 갈 때 먹을 것도
챙겨주시고 나중에 또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주셨다. ^^*
지도교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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