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라이머 학교는죽었다 내용 요약 & 소감 느낀점 -2016년 방송통신대학교 교육사회학 중간과제물, 학교는 죽었다 감상문, 라이머 학교는죽었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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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사회학) 라이머 학교는죽었다 내용 요약 & 소감 느낀점 -2016년 방송통신대학교 교육사회학 중간과제물, 학교는 죽었다 감상문, 라이머 학교는죽었다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학교는죽었다 내용요약 + 소감(느낀점), 라이머 학교는죽었다

1장 ‘학교를 왜 거부하는가’ 요약+소감 (느낀점)
2장 ‘학교는 무엇을 하는가’ 요약+소감 (느낀점)
3장 ‘학교는 무엇인가’ 요약+소감 (느낀점)
4장 ‘학교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요약+소감 (느낀점)
5장 ‘학교의 기원’ 요약+소감 (느낀점)
6장 ‘특권유지의 제도적 기반’ 요약+소감 (느낀점)
7장 ‘민주적 제도는 가능한가’ 요약+소감 (느낀점)
8장 ‘교육자원의 재조직’ 요약+소감 (느낀점)
9장 ‘교육인력의 재조직’ 요약+소감 (느낀점)
10장 ‘보편적 교육의 재정문제’ 요약+소감 (느낀점)
11장 ‘교육의 혁명적 역할’ 요약+소감 (느낀점)
12장 ‘평화혁명을 위한 전략’ 요약+소감 (느낀점)
13장 ‘우리들 각자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요약+소감 (느낀점)

본문내용

모집은 좀 더 공평한 방법으로 인재를 뽑고자 생겨났지만, 최근에는 각 학교의 수시 전형 방법에 맞추어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학교를 찾아주는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 돈으로 입시정보를 사고파는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법적으로 제재할 방법이 없다.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정보가 가진 자들의 손에서 놀아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9장
요약
9. 교육인력의 재조직
'지배적 제도'의 공통점은 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상대방에 비해 우위를 확보해 주려고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우위가 지속되면 이 제도에 따른 가격을 계속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그래서 라이머는 '민주적인 제도'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민주적인 제도는 다른 사람에게 우위를 제공한다거나 사람들이 그에 종속되어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하지 않으면서, 복지기관처럼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제도다. 그것은 산업사회의 생산체제의 형태를 취하기보다는 조직망의 형태를 취한다. 그는 이러한 민주적인 제도를 만들기 위해 교육의 경우 교육인력을 재조직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소감
교육인력의 재조직을 위해서는 현행 학교교육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있는 교원들의 반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반성이 교육인력 재조직의 첫 걸음이 될 것이다. 교사들 스스로 국가권력에 의해 짜 맞추어진 학교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성장으로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도와야 한다.
10장
요약
10. 보편적 교육의 재정문제
공평한 교육재정 분배가 이루어지려면 공공기금에 의한 교육비 지원이 가난한 학생들에게 더 많이 돌아가야 한다. 상위 계층의 자녀들은 그들의 돈으로 교육을 받는데 문제가 없지만 하위 계층의 자녀는 공공기금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상위, 하위 사회 계층 간 교육기회를 평등하게 하려면, 우선 학교체제 외부의 교육자원을 제공하여야 한다. 평생교육자금제도라든가 일부의 사람에게는 무료로 교육을 실시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교육비를 받는다거나 연령이나 수입 혹은 다른 기준에 의거하여 교육비를 받는 등 다양한 방법을 결합시킬 수 있다.
소감
10장을 읽으면서 라이머의 주장에 한 가지 의문이 생겼다. 그는 “교육기회를 평등하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특권에 반비례하도록 교육자원을 배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보편적 복지 관점에서 시행되고 있는 무상급식과 조금 동떨어진 주장이기 때문이다. 그의 관점은 시혜적 복지로서, 부유층 자녀들은 유상급식, 저소득층 자녀들은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은 오늘날 교육 복지와는 조금 맞지 않다는 생각이다.
11장
요약
11. 교육의 혁명적 역할
진정한 교육은 사회의 근본적인 힘이 된다. 오늘날과 같은 사회구조는 교육받은 사람에 의해서 붕괴되고야 말 것이다. 여기서는 학교교육 이상의 다른 것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사회를 받아들이도록 학교에서 교육되지만 그들이 배우는 것은 사회를 창조하거나 혹은 다시 새로운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감
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현상의 이면과 진실을 바라볼 줄 아는 힘을 갖게 된다. 오늘날 학교교육을 통해서는 그러한 힘을 갖는데 한계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학생들에게 바른 교육을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라이머는 학교교육에 대항하여 바른 교육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영웅이라고 하였고, 영웅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나는 누구나 라이머가 말하는 영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현상의 이면과 진실을 바라볼 줄 아는 힘”을 전수해주기 위해 나부터 그런 능력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2장
요약
12. 평화혁명을 위한 전략
학교를 대신하여 모든 사람이 교육자원에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 중에는 일반적인 행동 계획을 마련하는 일이 있다.
첫째로 새로운 법제도를 제정하기보다 현행 법률을 공정하게 적용하도록 주장하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
둘째, 반차별법을 학교교육에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 인종이나 종교뿐만 아니라 교육 정도에 따른 편애도 금지하여야 한다.
셋째, 교육기회를 평등하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특권에 반비례하도록 교육자원을 배분해야 할 것이다.
넷째, 교육 분야에까지 반독점법을 효과적으로 확대하고 시행하여야 한다. 혁명적 변화에의 기대는 기존의 악폐에 대한 인식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있으며 변화의 긍정적 결과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제도적 혁명이 평화적일 수 있다는 보장은 없고, 단지 희망일 뿐이다. 혁명은 오로지 그에 대한 반발 시에 이루어지는 궁극적 변화만을 초래할 것이다.
소감
학교교육의 평화혁명을 위한 전략으로 학교 제도가 다시금 민주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며, 교육-학교제도 및 기관이 공공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3장
요약
13. 우리들 각자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빈부에 따른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들 대부분은 소비를 줄이고, 나누어 갖고, 보존하는 것을 단합된 힘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그리고 민중의,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사회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각자가 우선 공동의 원칙에 입각하여 자신의 삶을 새로이 하고 그 뒤에는 그 원칙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힘을 합하는 개인적 협동의 길을 가야한다. 마지막으로 각 개인은 자기네 어린이들의 교육에 대한 책임을 각자가 떠맡고, 희생해야 한다.
소감
학교 교육에 맞서 그 부조리와 폐단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개인들의 실천이 필요하다. 그리고 개인의 실천이 하나하나 모인다면 그것은 거대한 힘이 되어 변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정의로운 세계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 우리들 모두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정의로운 세계에서 존재해야 할 삶을 지금부터 살기 시작하는 일이다. 그리고 의로운 사회는 일단 획득되면 그 다음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것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그것은 매일매일 새롭게 획득되어져야 하며, 따라서 획득되어지고 있는 동안 향유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개인은 자기네 어린이들의 교육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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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0.04
  • 저작시기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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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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