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신학] 출애굽기 11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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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약신학] 출애굽기 11장의 성경적 이해(주해)와 현대적 적용 -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의 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출애굽기 11장 개요
2. 출애굽준비 명령(11:1-3)
3. 마지막 재앙의 경고(11:4-8)
4. 열 번째 재앙의 필연성(11:9, 10)

참고문헌

본문내용

를 애굽인에 국한시키셨다(5절).
여기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① 사단의 사주를 받는 악한 세력이나 인간의 온갖 방해와 음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역사는 이 땅위에서 끊임없이 진행되어 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마침내 성취될 것이다. ② 하나님의 선택과 구원 사역은 인간의 판단 기준을 초월하는 것으로 당신의 절대 주권에 속한 것이다. ③ 인간이 하나남의 선민이 되는 것은 인간에게 무슨 공로나 의로움이 있어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에 의한 것이다.
4. 열 번째 재앙의 필연성(11:9, 10)
장자 사망의 무서운 재앙은 이미 애굽의 교만한 상태로 보아 실현 되어질 것임에 틀림없다. 그 이유인즉 이스라엘을 반드시 출애굽 시키겠다는 하나님의 결연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패배가 오기 전까지는 애굽, 특히 바로의 죄악된 인간성과 교만은 여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본문은 바로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 주고 있다(9, 10절). 따라서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 앞에 패역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은 궁극적인 멸망에 이를 때까지 계속 죄악에 머물러 있기 마련이라는 특징올 간파할 수 있다. 이처럼 악인은 실수 때문에 심판을 받는다기보다 하나님께 대해 계속 교만하여 회개치 않기에 심판을 면할 수 없다.
사실 출애굽 역사의 주인공은 이스라엘 백성이지 지금 하나님과 대항하고 있는 애굽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 당신의 섭리를 보여 주시기 위하여 그 소도구로 애굽을 동원하셨을 뿐이다. 그렇기에 애굽의 범죄와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필연적인 것이었다. 악인은 악역올 맡아 그 역사에서 활약하다 사라지고, 이제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만이 남아 하나님의 구속사를 펼쳐 나갈 것이다. 아물든 우리는 본문에 제시된 짧은 두 구절 속에서 자신의 멸망의 시점도 파악하지 못한 악인의 어리석음을 보게 된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을 적절한 시기에 맞추어 진행시키시며 이를 통해 인간의 영욕을 주관하시는 분임을 깨닫게 된다.
참고문헌
이홍찬 저, 예수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 지민 201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교육자원부 저, 출애굽기, 한국장로교출판사 2015
목회와신학 편집부 저, 출애굽기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2003
J. A. 모티어 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마틴 로이드 존스 저, 설교와 설교자, 복있는사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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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29
  • 저작시기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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