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염, 뇌농양, 기타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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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 뇌농양, 기타감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간호
두개내압 상승을 확인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간호 필요
환자의 활력징후 미 신경학적 상태를 자주 평가, 변화 있을 시 즉시 보고
환자가 발작을 하는 지 면밀하게 관찰
낙상을 비롯한 외상을 예방하기 위해 침대 난간을 늘 올려놓음
3. 기타 감염
곰팡이 감염
중추신경계의 곰팡이 감염은 드물게 나타나며 그 증상은 세균성 감염과 유사함
대개 신체의 정상세균의 교란이나 신체의 면역반응 장애를 가져오는 다른 질환(백혈병, 장기 이식, 당뇨병, 교원성 혈관)의 합병으로 발생되는 경우 많음
→ 수막염, 수막염성 뇌염, 뇌내혈정성 정맥염 혹은 뇌농양 유발
원인 곰팡이증
: 주로 효모균증(cryptococcosis), 그 외로 코와 부비동을 통한 모균증(mucornycosis), 폐를 통한 콕시디오이데스증(coccidioidomycosis), AIDS환자(톡소플라즈마)
치료제 : amphotercin B 정맥으로 주사
신경매독(neurosyphilis)
중추신경계에 treponema pallidum의 침범에 의해 나타남
→ 매독에 감염된 지 3-18개월 사이에 균이 중추신경계를 침범하여 발생, 매독환자의 25%)
조기에 항생제(페니실린이나 또는 기타 항생제)로 매독을 치료하기 때문에 신경매독의 발병률이 낮아지고 있음
증상
: 침범된 부위와 범위에 따라 매우 다양하며 감염된 후 첫 수년간은 증상이 없고 단지 뇌척수액에 이상만 나타남
(뇌척수액 이상→ 단백질의 증가 또는 증가 없이 백혈구 증가. 혈청양성반응)
수막혈관 신경매독
일반적으로 초기 감염 후 6-7년이 지나면 뇌막 침범(→ 병소는 국소적이거나 미만성)
뇌수종으로 인한 두개내압 상승, 뇌신경 손상에 의한 뇌신경 증세, 뇌 자체의 침범으로 인한 증상 발현
뇌혈관에서는 동맥에 염증증상이 일어나서 섬유증과 혈관 폐색이 발생, 그 외 뇌혈관 병소의 위치에 따라 실어증. 반신마비 등이 옴
치료 : 페니실린, 적절한 외과적 요법도 필요
매독감염이 있은 후 10-20년이 지나면 후기 신경매독에는 2가지 형태가 있음 → 뇌실질 조직이나 척수를 침범하는 척수로(tabes dorsalis)와 마비성 치매(dementia paralytica)
참고문헌
김금순 외(2016), 성인간호학1, 수문사(경기), 1204-1207
조경숙 외(2013), 성인간호학하. 현문사(서울), 506-
507대한간호협회(2016), 간호사 국가시험 대비 문제집 성인간호학, 대한간호협회 479-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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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   뇌농양,   기타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