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주고 문명이라는 조금은 생소한 개념을 바탕으로 써 내려온 지금까지의 역사, 그리고 그 미래까지, 조금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꼈다. 문명의 충돌, 그 근본 원인을 다시 생각하고 재조명하고 그 해결책을 미리 제시해보는 것은 이 책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직도 문명의 충돌은 이어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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