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대화)드라마와 대화에 나오는 대화를 자신의 상황이나 경험에 맞게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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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와대화)드라마와 대화에 나오는 대화를 자신의 상황이나 경험에 맞게 재구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 일상의 이야기
-드라마의 갈등과 대화
-드라마 속의 대사
- 드라마 담론
- 젊은층 중심 드라마
- 드라마 속의 남성과 여성
- 자녀와의 갈등 대화
- 친구 사이의 대화

결론

본문내용

: 아!! 오늘도 힘내자!!!
원장 : 맞아요. 오늘도 힘내세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목영 : (땀 흘리며) 맞아요. 오늘도 열심히!
대화9
경호 : 누님 되세요?
태희 : 아뇨. 친한 누나에요.
성진 : 응. 나랑 친한 누나야.
태희 : 성진이랑 언제부터 친구에요?
경호 : 10년 지기에요.
드라마 속의 남성과 여성
대화10
준상 : 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 본 적 있니?
유진 : 있지. 무슨 일 있어?
준상 : 다신 안 만나야지 결심한 사람을 다시보고 싶으면, 참을 거야? 다시 만날 거야?
유진 : 내가 너라면, 다시 만날 것 같아.
대화11
희수 : (형민을 뚫어져라 본다)
형민 : (분위기를 살핀다) 무슨 일 있어요?
희수 : 솔직하게 말해도 되요?
형민 : 네?
희수 : 제가 원래 좀 직설적인데..
형민 : ......
희수 : 우리 ....
형민 : 네.
희수 : 사귀어요!
형민 : (잠시 멈춘다) 좋아요.
대화12
# 정숙과 철구의 방
철구가 신문지도 깔지 않고 발톱을 자르고 있다.
(정숙은 밥상을 가지고 들어온다)
정숙 : 밥 먹어요.
철구 : 발톱이 왜 이렇게 빨리 자라지?
정숙 : 밥상에 발톱 튀어요! 그만 깎고 밥 먹고 해요.
철구 : 깎던 걸 어떻게 멈춰?
정숙 : 여보!
정숙 : 밥 먹으라니까요.
철구 : 사람이 밥만 먹고 사나 허허.
정숙 : 그래도 밥은 먹고 뭘 하든 해야죠.
철구 : 알았어요. 빨리 끝낼게요.
자녀와의 갈등 대화
대화13
경화 : (처음 하는 반항) 나 이 옷 안 입을래!
경화모 : 뭐? 이 날씨에 옷을 그렇게 입고 나간단 말이야?
경화 : (나가려고 함)
경화모 : (버럭) 경화야! 옷 갈아 입고가!
경화 : 하나도 안 추워요! 친구들도 다 이렇게 입고 다녀요.
경화모 : 그러다가 얼어 죽어!
경화 : 그럴거면 살아있는 사람이 없겠다!
대화14
희수 : 엄마 저거 사주세요.
희수모 : 저게 왜 필요해?
희수 : 꼭 필요해요~
희수모 : 저게 왜 필요한지 이유를 말해봐.
자경 : 언니 진정해. 요즘 애들 저런 것 다 하나씩 있어. 왜 필요한지 들어보자.
희수모 : 들을게 어딨어. 그냥 사달라고 하는 거지.
자경 : 아니에요. 평상시에 뭐 필요하다고 말한 적 없었잖아요.
희수모 : 넌 대체 누구편이야?
자경 : 난 희수편이지~
희수 : 사 주세요~ 잘 쓸게요!
친구 사이의 대화
대화15
# 지일 조교실
(지숙이 와있고 지일은 커피 두 잔을 가지고 와서 앉는다)
지숙 : 상인이는 왜요?
지일 : 그냥, 궁금해서.
지숙 : 상인이한테 관심있어요?
지일 : 너랑 오랜 친구라며?
지숙 : 네, 제일 친한 친구에요.
지일 : 그럼 나 상인이에 대해서 좀 알려줘.
지숙 : 까탈스럽지만 공부도 잘하고, 착한 친구에요.
대화16
연희 : 할 말 있니?
희수 : 너 최형민이랑 사귀니?
연희 : 사귀는건 아냐.
희수 : 사귀는건 아니라는게 무슨 뜻이야?
연희 : 마음이 없어던건 아니지만, 사귈순 없지
희수 : 왜?
연희 : (아무말 없이 희수를 바라봄)
희수 : 나 때문에?
연희 : 너랑 최형민이 무슨 사이인지 알았는데 어떻게 사귀겠니?
희수 : 나 때문이 맞다는거야?
연희 : 너는 내 오래된 친구고, 최형민은 얼마 안된 사이인데 너를 선택하는게 맞는 것 같아.
희수 : 난 최형민이랑 못 헤어지겠어.
연희 : 그럼 그냥 만나.
대화17
서원 : (어느 순간 짜증이 솟는다. 연필을 던져 버리고 앞머리를 신경질적으로 불어 넘긴다)
유민 : (문을 열고 밝게 들어와서) 너도 루벤스 좋아했니?
서원 : (아무 말 없이 유빈을 쳐다본다)
유민 : (기뻐하며) 나도 루벤스 너무 팬인데!
서원 : (아무 말 없다.)
유민 : (눈치를 살피며) 서원아 오늘 무슨 일 있니?
서원 : (아무 말 없다.)
유민 : 기분이 안내키면 말 안해도 돼.
서원 : (침묵)
유민 : (침묵)
대화18
이규 : 그쯤 했으면 그만해. 조용히 지나가자.
승희 : (기분이 확 상한다) 강이규. 네가 이 물건에 대해 뭘 알아? 이게 어떤 물건인지 알고 네가 넘어가자 말자야?
이규 : 그깟 물건이 효정이 자존심보다 중요해 너는?
승희 : 그깟 물건? 이게 얼마짜리인지 알아?
이규 : 그게 얼마나 대단한진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해.
승희 : 난 이 물건에 대해서 다 보상 받을 거니까 말리지마.
결론
본론의 활동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던 드라마 속 대화의 내용들이 사실은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대화와는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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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11.22
  • 저작시기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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