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전략과 적합성][포스코 기업의 생산전략 문제][파이넥스 선정]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생산전략과 적합성][포스코 기업의 생산전략 문제][파이넥스 선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포스코 선정 동기
2. 포스코 소개
(1) 포스코 소개
(2) 포스코 역사
(3) 포스코 연혁
3. 업계 현황

본론
1. 파이넥스 선정
2. 파이넥스 소개
3. 파이넥스 효과
4. 파이넥스 문제점 & 개선안
(1) 경제적인 측면
(2) 품질적인 측면
(3) 환경적인 측면

결론
※ 포스코의 향후 방안

출처

본문내용

보다 현저히 낮다.
이는 파이넥스 공정의 유통 환원로가 탈황작용을 하고 용융로에서 순산소를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포스코는 파이넥스 데모플랜트를 바탕으로 파이넥스 상용화를 위한 조업조건과 설비 신뢰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그리고 생산량을 100만 톤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오는 2005년까지 상용화 기술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포스코측은 파이넥스 공법이 실용화되면, 기존 용광로법에 비해 설비비 절감, 공해 배출량 감소, 조업요원 감축, 생산 소요시간 단축 등을 통해 생산원가가 10∼15%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시 말해 파이넥스 공법은 기존에 높이 100여m의 고로 위쪽에서 철광석과 코크스(유연탄을 고온으로 찐 것)를 집어넣고 아래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 쇳물을 녹여내던 고로 공법이나 값이 비싼 원료를 사용해야 하는 코렉스 공법보다도 훨씬 효율적인 차세대 첨단 제선 공법이다.
4. 파이넥스 문제점 & 개선안
(1) 경제적인 측면
현재 포스코는 파이넥스 공법으로 자연상태 가루 모양의 철광석과 일반탄을 바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설비로 원료가공비가공설비 투자비 등이 절감돼 기존 방식보다 경제적이다. 하지만 500만톤 규모로 대형화되고 있는 고로 방식에 비해서 현재 파이넥스 상용설비는 150만톤 규모로 그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용광로방식을 대체할 수 있는 최적공법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파이넥스 공법의 장점인 불순물이 많은 철광석으로 양질의 쇳물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이용하여, 인도와 베트남 제철소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즉, 이제 세계 어느 곳에서나 경쟁력 있는 제철소를 건설할 수 있게 됐다. 원자재와 중간재의 수송비를 절감하고 지속적인 상용화개발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을 통한 비용절감 효과를 보아야 할 것이다.
(2) 품질적인 측면
좋은 철광석이란 철분이 풍부하고 황, 인, 동과 같은 유해성분이 적으며 크기가 일정한 것을 들 수 있는데 이와 같은 이상적인 철광석은 그리 흔하지 않고 원산지에 따라 품질, 성분, 형상이 각기 다르므로 그대로 고로에 투입할 수는 없다. 따라서 고로조업에 투입하기 전에 품질을 고르게 하고 철광석 가루를 일정한 크기로 만들어 내는데, 이를 소결공정이라 하며, 코크스 공정은 석탄을 코크스로(爐)에 넣어 1,000 ~ 1,300℃의 고온으로 장시간 구운 것으로 철과 산소의 화합물인 철광석을 고로내에서 녹이는 열원인 동시에 철분을 철광석에서 분리시키는 공정을 말한다.
파이넥스 공법은 기존의 고로방식에서 소결공정과 코크스 공정을 줄여서 원가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불순물을 제거하는 두 개의 공정을 줄이기 때문에 쇳물 안에 실리콘 함유량이 많아 이러한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으면 경도가 높고 취약한 성질이 있다. 이로 인해서 생산되는 제품의 품질이 기존의 제품보다 다소 떨어진다. 실리콘과 같은 유해물질을 줄일 수 있는 첨가물을 개발하여야 하며 양질의 원료를 첨가하여 품질을 높여야 하겠다.
(3) 환경적인 측면
포스코의 파이넥스 공법은 분광과 분탄을 직접 용광로에 넣어 쇳물을 만드는 공법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다. 그러나 포스코 환경에너지실 관계자는 파이넥스 공법이 온실가스 감축에 얼마만큼 효용이 있는지는 좀더 연구할 사안”이라며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비쳤다. 왜냐하면 파이넥스 공법이 고로공법보다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은 사실이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더 많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산업계 전체 온실가스 방출량의 10%를 차지하는 포스코의 온실가스 방출량은 90년 이후 매년 평균 4%씩 증가하는 추세다. 즉 기술 개발 등을 통해 단위 공정당 방출량을 감축한다 하더라도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전체 방출량 감축은 어려운 형편이다. 게다가 한창 가동되고 있는 설비를 효율 높은 새 설비로 바꾸는 데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총량 감축이 쉽지 않다.
그러므로 포스코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저비용의 배출권 확보 수단인 CDM 사업을 본격 추진해나가야 할 것 이다. CDM사업이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되는 EU 등 선진국에서 감축의무가 없는 국가에 온실가스 저감설비를 투자해 저감된 온실가스 양만큼의 이산화탄소 배출권을 획득하는 사업을 말한다.
결론
※ 포스코의 향후 방안
세계 우수의 철강업체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무섭게 불리고 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아르셀로 미탈의 조강 생산 능력은 포스코의 세 배를 넘는 1억1798만t에 달한다. 중국을 비롯한 후발국의 추격도 매섭다. 원료 확보와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환율마저 우리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포스코의 조업 역사는 40년이 채 안된다. 100년 역사의 선진국들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이다. 핵심 기술도 모두 해외 연수를 통해 체득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77년 자체 기술연구소 설립 30년 만에 철강기술 독립의 꿈을 완성하게 됐다. 또한 P1, 6SIGMA의 새로운 프로그램도입과 기존의 공법을 대체하는 파이넥스 공법은 포스코의 핵심역량으로 해외에서 발현함으로써 충분히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아래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꾀하고 있으며 나아가 세계 4위 철강 생산업체를 넘고, 조강 능력을 1000만톤 늘려 세계 제 1위 철강회사로 부강하려는 본격전인 선두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출처
http://cafe.daum.net/kmu6686 저희 조가 조모임 활동을 해왔던 카페입니다.
한국경제 칼럼
네이버뉴스
매일경제
http://www.posco.com
http://blog.naver.com/33301996/120010426806
http://blog.daum.net/iskim0123/11604141
http://blog.naver.com/sooji2/140038402303
http://blog.naver.com/worldcup007/80038579585
http://blog.naver.com/qm2580/150018319615

추천자료

  • 가격1,4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4.12.19
  • 저작시기2014.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606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