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대중문화의 겉과 속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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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대중문화의 겉과 속을 읽고 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면서 좀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우리가 살펴본 면들을 보면 우리가 항상 생화하면서 접하는 문화들이고 낯설지 않은 것이여서 그런지 잘 모르고 그저 좋아하고 웃고 즐기기만 했는데 이렇게 문화비평가의 마음으로 책을 읽고 나니까 왠지 모르게 고쳐야 할 부분도 많은 것 같고 이대로 계속 변화를 주지않고 다가가는 인간이 문화에 노예가 되어서 처음에는 즐거움이 나중에는 고통과 아픔으로 변해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조금씩 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에게 이익되고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보고 듣고 생활하게 된다. 자신에게 불이익이 생기거나 자신을 향해 잔소리 또는 지적을 하게 되면 겸손한 자세로 받아들이고 고치도록 노력을 해야 되는데 단순히 귀를 막고 모르겟다!! 안들린다 라는 마음가짐을 갖는게 대다수이다. 이 대중문화의 겉과속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이순간만큼은 내가 평론가가 되어서 왜 우리 대중들이 어떠한 문화에 열광하고 좋아하고 빠져드는지를 바라고 보았을 때 느낀 것은 단한가지 항상 사람은 언제나 중심을 잡고 중간에서 좋은것과 나쁜 것을 모두 알면서 살아야 자신이 발전하고 좀도 좋은 공간에서 좋은 자리에서 좋은 방법을 택할수 있고 보다 나은 삶을 즐길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문화를 즐기고 좋아해서 따라하는것도 다 좋지만 언제나 지켜야할 정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도를 지나치면 열정이 집착이 되고 나중에는 그것없이는 살수가 없는 미치광이 증상까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문화와 단절을 하고 살수는 없기 때문에 좋아하고 즐기되 도를 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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