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섹스자원봉사’를 읽고 - 억눌린 장애인의 性에 관한 나의 생각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독후감 - ‘섹스자원봉사’를 읽고 - 억눌린 장애인의 性에 관한 나의 생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책 선정 배경

Ⅱ. 책 소개

Ⅲ. 섹스자원봉사란? 

Ⅳ. 책 내용

Ⅴ. 외국의 우수사례 소개 - 네덜란드

Ⅵ. 장애인의 성을 막는 요인

Ⅶ. 우리나라에 적용

Ⅷ. 관련 쟁점

Ⅸ. 나의 생각 (문제해결방안)

Ⅹ. 느낀 점

본문내용

장애를 가진 여성에게도 섹스자원봉사를 이용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어야 하며 남성의 성과 달리 여전히 드러내놓지 못하고 있는 여성에게도 눈을 돌려서 살펴봐야 한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장애인의 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기 자신의 성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 자신의 성에 대한 가치관이 장애인의 성문제를 다룰 때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2. 만남의 기회 확보 필요 (가장 이상적인 방법 : 사랑이 동반된 성적관계)
장애인 성 문제를 다룰 때 가장 어렵고 중요한 점은 각종 열악한 사회 환경으로 인해 장애인 스스로가 만남의 기회를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장애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감정이 통하는 연인인데 만남이 없으니까 애인을 만들기는 너무나도 힘들다. 앞으로는 시스템 개편을 통해 장애인들이 이성을 많이 만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 가장 의미가 있는 것이고 이 점은 장애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섹스를 하는 봉사는 한 순간의 욕망을 채워줄 수는 있겠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사랑이 동반된 섹스를 할 수 있도록 만남을 지원해야 한다.
순간적인 육체적 쾌락은 평소 성적인 욕구에 솔직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있어 매우 강렬한 체험이지만, 결국 이들이 바라는 것은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줄 연인의 존재이다.
이와 관련해 벨기에에서 장애인들이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이성 간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장애인을 위한 결혼정보센터가 준비 중인데 우리나라도 이를 검토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3. 성활동 보조인 제도 시행 - 직접적인 섹스를 인정하는 것은 아직은 무리이다!
장애인 복지정책의 하나로서 성적 활동 보조 서비스까지는 허락해야 하고 이를 담당할 성활동 보조인을 육성해야 한다. 성활동 보조인은 매우 중요하며 지금 당장 실현 가능하다. 보조인은 장애인이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활동(성관련 정보, 장소섭외, 목욕, 이동, 옷 벗기기, 로맨틱한 분위기 조성, 자위를 돕는 일 등)을 보조하는 일을 담당하면 된다. 그리고 이러한 보조인은 전문적 교육을 수료한 사람에 의해서 수평적 관계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직접적인 섹스까지는 자원봉사로 볼 수 없고 성매매금지법이 시행되고 현실에서 일반인에게 금지된 것을 장애인이라고 합법화시킬 수는 없다.
Ⅹ. 느낀 점
지금 이 순간 우리 모두는‘장애인은 우리와 다르다. 그리고 그들의 일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잠재적 장애인이고 장애인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다. 우리 모두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장애인들에게는 왜 섹스하는 것이 소원(所願)이어야 하는가? 우리사회는 장애인들이 윤락업소가 아니고서는 성욕을 풀지 못하고 있으며 윤락업소조차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장애인의 억눌린 성을 이해한다는 것은 다른 상황에 처해있는 우리 이웃을 제대로 이해하는 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장애인들의 삶을 이해하는 것이고 우리사회가 그들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회로 변화해가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책이 있다고 한다. 읽고 나서 책장을 덮어버리면 끝나는 책과 책장을 덮고도 그 안의 내용을 자꾸만 곱씹게 되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후자에 속하는 것 같다.
장애인이기 이전에 그들도 성욕을 가진 하나의 인간이라는 그들의 용감한 고백을 통해 우리의 무관심을 깊이 깨달았고 스스로에게 사회의 약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가격6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8.03.09
  • 저작시기201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4746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