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사랑 이성교제 결혼

소개글

[간호학] 사랑 이성교제 결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랑
2. 이성교제
3. 결혼

Ⅲ. 조원견해


Ⅳ. 결론


Ⅴ. 용어정리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상
- 재정적 압박
- 사랑의 능력: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함
(4) 건강한 결혼을 위한 기준
①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 부부가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
- 이러한 시간은 ‘계획된 것’과 ‘임의적인 것’ 모두를 뜻하며, 부부가 그들의 관계를 정 규적으로 보강하는 데 유익함
② 화해의 능력
- 배우자의 사물에 대한 태도가 어떤지를 알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의 관점을 이해하고 문제해결보다는 서로를 존중하고 화해하는 것이 더 중요함
③ 성숙
- 자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에게 방어적이지 않으며 실망하고 상처를 입어 도 계속 인내하며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
④ 놀이와 유머
- 긴장을 완화시키고 우리로 하여금 현실을 받아들이게 함
⑤ 친밀성
- 신체적인 접촉, 기도, 상호간의 성적 즐거움이 포함된 감사와 애정의 표현
⑥ 헌신
- 무조건적이고 모든 상황들을 초월하는 충성심으로 결혼생활의 핵심
(5) 부부간이 성생활
- 부부간의 성생활은 결혼만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 중의 하나로 모든 문화권 에서 중요시됨
- 성적인 욕구의 충족이 결혼한 부부관계에서 중요시되는 이유는 부부간에 성적인 욕 구는 생존적 욕구라기보다는 생리적 욕구가 동반된 관계적 욕구로서의 의미가 강하 기 때문임
- 부부간의 성생활은 결혼생활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 중의 하나로 상호 성생활에 적응하려면 성의 속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상호적인 적응을 위하여 성관련 의사 소통능력이 있어야 함
Ⅲ. 조원 견해
1. 결혼하는 과정에 반드시 이성교제가 필요한가?
Y. 필요하다.
- 이성교제를 하면 서로의 가치관이나 사고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불화가 생겨도 서로를 더 존중해주고 믿어 줄 것 같다. 그런데 이성교제 없이 외적인 조건이나 신체적 물리적 조건만 보고 결혼할 경우 이혼이나 불륜 등이 발생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N. 필요하지 않다.
- 직업적인 조건이 결혼 여부에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다. 또 이성교제 하는 동안에 익숙함으로 인해 서로 간에 감정이 무뎌져 결혼을 하고 나서 설렘이나 떨림이 더 부족할 수 있다.
2. 사랑한다면 성관계를 가져야 하는가?
가져도 괜찮다.
- 관계는 사랑의 일부분인 육체적인 사랑에 해당한다고 보며 이러한 육체적인 사랑을 통해 보다 더 애틋하고 친밀한 감정을 느끼게 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서로가 원하면 정확한 피임 방법을 실천하고 관계를 가져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3. 아무런 감정 없이 이성교제가 가능한가?
Y. 가능하다.
- 사람과의 만남을 겪고 싶지만 친구가 남자친구가 있거나 바쁜 일이 있을 때 만남을 갖지 못할 때 내가 이성교제 하는 남자친구는 내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외로움을 채워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생겨서 관계가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다.
N. 가능하지 않다.
- 결혼은 혼인신고서 같은 법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책임감과 많은 후에 상황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성교제는 결혼과 달리 서로의 사랑하는 감정과 신뢰의 바탕으로 이어져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Ⅳ. 결론
우리는 간호학 2-2-2 package part1에서 Miz 산부인과(OB&GY) 외래에 근무하는 2년차 간호사로 심 현경님의 원치 않는 임신에 대처하기 위하여 사랑, 이성교제, 결혼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먼저 사랑은 순간적으로 지나가거나 한순간에 반하는 정서적 반응이 아니라, 수많은 경험을 통해 이뤄지는 감정적 느낌이며, 사랑의 종류에는 에로스, 루두스, 스토리지, 광적, 실용적, 동반자, 아가페, 로맨스가 있고, 사랑의 구성요소에는 친밀성, 열정, 헌신이 있다. 또한 이성교제는 사회적 자아의 확인, 오락적 기능, 동료애, 사회화, 배우자 선택의 5가지 기능이 있으며,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결합하여 일정한 사회적 형식을 갖추어 가족을 구성하는 과정인 결혼이 있다. 우리는 조사한 자료들을 통해서 원치 않는 임신을 대처하기 위하여 사랑과 이성교제, 결혼의 중요성을 교육해줘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Ⅴ. 용어정리
- PEA(Phenylethylamin, 페닐에틸아민): 암페타민 계통의 신경전달 물질
- 호혜주의: 무역이나 통상 관계 협정을 맺을 때에, 당사국이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같은 혜택을 누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주의
Ⅵ. 참고문헌
-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편(2012),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p.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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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사랑,   이성교제,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