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 범죄원인론(유전과 범죄 정신결함과 범죄 신체적 특징과 범죄 연령과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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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별적 범죄원인론(유전과 범죄 정신결함과 범죄 신체적 특징과 범죄 연령과 범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개별적 범죄원인론

I. 유전과 범죄
1. 유전부인 연구
2. 범죄인 가계의 연구
3. 쌍생아 연구
4. 양자 연구
5. 성염색체이상 연구

II. 정신결함과 범죄
1. 정신병질과 범죄
2. 정신적 박약과 범죄
3. 정신병과 범죄

III. 신체적 특징과 범죄

IV. 연령과 범죄

* 참고문헌

본문내용

후천적 요인에 의한 증후성 간질이 있다.
III. 신체적 특징과 범죄
이에 관한 연구로 Sheldon은 사람의 체격형을 구성하는 기본요소로 내배엽(상대적으로 내장이 발달하고, 비만), 중배엽(상대적으로 때와 근육이 발달하고 키가 큼), 외배엽(상대적으로 피부와 신경 등 부속기관이 발달하고, 세장형)으로 구분했고 Kretschmer는 '신체구조와 성격'에서 체격형을 비만형, 투사형, 세장형으로 구분하고 혼합형과 발육이상형을 인정했다. 한편, 귤릭(Glueck)의 연구에서는 비행소년에 중배엽 우월형이 많다고 하였으며(중배엽>혼합형>내배엽>외배엽 순) 리들(Riedl)의 연구에 따르면 투시정은 상해죄가 가장 많고 세장형은 사기죄가 가장 많으며, 비만형은 절도가 가장 많은 순으로 나타난다고 한다(투사형은 조발범죄인이나 수형자중에 가장 많다).
IV. 연맹과 범죄
Hoche와 Hoffmann은 범죄성을 나타낸 연령부터 소멸될 때의 연령까지의 과정을 그린 범죄생활곡선을 만들었고 Schwab는 누범자의 범죄 초발 연령과 체격형의 관계를 나타낸 일반적 범죄생활곡선을 만들었다. 한편, Glueck부부는 25세부터 30세까지는 범죄를 많이 하다가 그 연령기가 지나면 범죄가 감소한다는 성숙이론(나이가 들수록 범죄가 감소한다는 이론)을 발표했다. 연령대별 범죄의 특징을 보면 19세까지는 재산범죄의 60%이상을 차지하며 범죄원인은 사회적 부적응이고 20세에서 25세까지는 특히 강력범죄와 과실범죄의 비율이 높다. 26세부터 40세까지는 사기, 횡령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30대 중반과 후반에는 풍속범죄가 가장 많으며 41세에서 50세까지는 여성범죄, 공무원범죄, 위조범죄의 증가로 전체 범죄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50대에는 재산범죄의 비율이 높고 60대에는 위조범죄가 많다(50-60세는 범죄량이 적어지는데 Exner의 "약함에서의 범죄"를 특징으로 한다).
* 참고문헌
한국 사회복지실천과 복지경영 : 최성균/이준우 저, 파란마음, 2017
사회복지서비스 : 한국산업인력공단, 진한엠앤비, 2015
지역사회복지와 사회복지시설 : 이병록 저, 청목출판사, 2007
사회복지실천론 : 이영분/김기환 등 저, 동인, 2010
현대 복지국가의 사회복지교육 : 현외성 저, 공동체, 2014
사회복지 행정실무 : 이세형 저, 양성원, 2017
사회복지의 이해 : 윤찬영 저, 정민사, 2017
사회복지 사례관리 : 이채석 저, 어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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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5.04
  • 저작시기201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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