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애의 “내 삶을 바꾸는책쓰기”를 읽고

소개글

조경애의 “내 삶을 바꾸는책쓰기”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능하면 한 번 해보는 것이다.
투고 인사말도 미리 만들어보았다. 이제 총을 들고 전쟁에 나가는 것이다. 전투에서 승리하는 길만 남았다. 내가 죽든지 아니면 적을 죽이고 살아남든지 결과는 최선을 다한 이후 승복하는 것이다. 최선이란 죽을 힘 다해서 노력하는 자세이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지난 10 년 동안 일기 쓰면서 글쓰기는 내공이 이미 있다. 두려움이 없다. 단지 두려운 것은 책 쓰기는 국문과 출신이 하는 전문분야로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다시 한 번 조 경애의 책을 통해서 확인을 했다.
나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두려움만 없으면 된다. 그냥 틀려도 좋으니 걸레라도 좋으니 무조건 써내려 가는 거야라고 내 자신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가야 할 길이 무역업이 아니라 책을 쓰는 길임을 나 자신 내면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음을 지금 뛰고 있는 내 심장이 신호를 보내고 있음이다.
이제 나의 열정은 책을 읽고 책을 쓰는 일에 쏟을 것이다. 책속에서 삶의 가치와 지혜를 찾고 책속에서 필요한 삶의 양식을 찾을 것이다.
책속에 답이 있다. 확신한다.
2018-04-11
조경애 “ 내 삶을 바꾸는 책 쓰기”를 읽고
독서 감상문
글쓴이 윌리엄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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