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 이러닝))))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9~12주차 정리본정리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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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셀렉 이러닝)))) 글로벌 시대의 예술과 가치 9~12주차 정리본정리노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9주차: 추상의 세계 - 뜨겁거나, 차갑거나, 숭고하거나
2. 10주차: 예술과 매체의 관계
3. 11주차: 예술과 환경의 관계 - 공공예술을 중심으로
4. 12주차: 예술과 산업의 관계1: 디자인과 패션

본문내용

. 단순한 옷 입는 것은 복식, 사적인 차원이 있어야 패션
- 패셔너블한사람은 자신의 스타일이 없는 사람. 사적차원과 공적차원의 적절한 결합.
- 사적차원과 공적차원 모두 어떻게 변할지 모름.
- 사적차원: 개인성이 표출된 변화적인차원
■ 패션의 등장배경
- 19세기 중반 이후 100여년간 지속된 자본주의가 안정되는 과정에서 삶의 양식으로 자리 잡음
- 산업혁명이후 산업적 인프라 깔려있음.(대량생산)
- 꾸준히 지속되는 민주혁명의 한 단면으로서 가격, 명성, 목표에 의해 구별적인 차이에 대한 욕망의 표현
→ 개인성 표출이 패션에 대한 욕구를 자아냄
→ 원래 패션이 등장하게 된 배경 민주화된 수혜 속에서 등장한 개인이 ‘옷이라도 평등하게 입고 싶다’
→ 패션 처음 사회적 평등과 번영이 목표였으나 사적차원과 공적차원 결합으로 보여주다보니 욕망의 표현 수단
- 정치적, 경제적, 사상적 차원에서 진정한 개인의 등장
→ 단순히 사회적 코드와 의복의 목표에 따라 패션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 자신임을 드러내는 수단으로서의 패션이 중요해짐
■ 근대 패션의 양극1: 오뜨 꾸뛰르
-프랑스를 중심으로 발전한 개인 맞춤형 고급 사치의상
-1920년대중반이후 프랑스 대외무역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
-이후100년간 여성복만 취급, 최근 남성복 합세
-국제적 패션 스타일로서 파리가 최신식 모드 영역에서 독주 이후에는 기성복이 주류로 자리잡게됨
-단순히 부를 과시하는 허영적 코드가 의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민주적 성향을 유럽 귀족 사회에 퍼트림
-20세기 이전: 프랑스미술 아르누보가 가진 유미주의적 영향을 받으며 장식적 아름다움 강조
-20세기 초반: 구조적,기하학적 절제미를 강조하면서 당시 유행하던 예술 사조와 병렬적으로 발전
-20세기 후반: (근대 디자인 한계드러남)이성의 권위에 대한 회의가 대두되면서 고전형식미에 저항하는 아방가르드,다다 이즘이 등장
오뜨 꾸띄르의 권위와 형식에 저항하는 흐름들이 안티패션의 정치적 차원을 염
-anti fashion : 기존의 하이패션,오뜨꾸뛰르가 갖고있던 경향으로부터 탈피해서 저항 ex)펑키룩
-non fashion : 나의 정체성이 보이지 않는옷. ex)유니폼
찰스 프레드릭 워스
-최초의 꾸뜨리에 , 최초의 의상실 파리에열음 , 마네킹통한 패션모델의 원형제시 , 최초의 신문지면을 통한 의복광고, 오뜨꾸뛰르 개념(유럽 상류층의 맞춤의상 담당)을 새롭게 정착시킴
-초기 오뜨 꾸뛰르 : 실용적 기능보다 독창적,미적예술을 최고 가치로 봄
-오늘날 패션의 모태=당대 순수예술의 특징+독창적 디자이너의 작품
근대 패션의 양극 2 : 기성복
-완벽히 디자인부분으로 들어옴
-직물기의 출현으로 가능해진 대량생산의 산업적 기반과 오뜨 꾸뛰르의 영향으로 당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으로서의 의복이 패션으로 등장
-디자인이 다양 . 오뜨 꾸뛰르의 기성복도 존재했음.두갈래
-자연스런 육체가 산성화되면서 스포츠 웨어가 등장하고 전문적 옷의 발전을 촉진
-국민국가는 인구의 능력을 최대로 뽑아서 국민의 정체성을 안으로 강화시키기위해 올림픽게임실시. 따라서 스포츠웨어가 중요한 역할을함.
패션의 현대적 변용
1.개인은 위대하고 패션은 숭고”
-오뜨 꾸뛰르가 단순히 부를 과시하는 것이 의복의 전부가 아니라는 민주화를 촉진시키나,사치적 성향과 질적 차이를 스스로의 정체성과 연결하는 경향 발전
ex)프라다의 장식적 속성을 배제하는 미니멀리즘적 성격 ->지성미,냉철함,실용성 강조
-이전의 물물교환하던시기의 사물의 가치는 사용가치. 화폐가 발달뒤에는 교환가치 ex)시계들 사용가치동일,
-기호가치: 그것만이 상징하는 의미
-기호가치들을 차이화하는 코드 속에서 자신의 의미를 획득
ex)샤넬의 화려하고 속물적 이미지 ->팬텀적 여성성강조
작품감상 프라다- 과학기술과 디자인 럭셔리하게 결합 ex프라다폰,차내부프라다 , 샤넬-코스메틱
2.오뜨 꾸뛰르의 마법
-패션잡지, 셀러브리티의 패션코드들, 시즌별 목표별 변화에 길들여지고, 뒤떨어진 패션이 조롱거리,금기사항이 됨
-독창성과 개성의 코드가 신성시 됨 ->다른사람들과 달라지기위해 따름. 그러나 다똑같은 스타일
-이러한 코드들은 사회적 변화의 맥락 속에 자리자바야 개인성의 표출로 소통 가능함
-사회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만으로 치장하거나 자신만의 확고한스타일 ->패셔너블하지 않음.
공항패션 -모범의 제기하면서 개인성표출의 하나의 교과서를 만들어냄.
결혼식하객패션 - 흰색은입지말라. ->우리에게 코드를 제시해줌
3.패스트 패션
-소비산업사회로부터 발생한 패션의 경향
-초국적 기업이 등장하면서 작동하는 글로벌한 마케팅이 지역의 문화를 균질화 시킴
ex)유니클로:베이직강조 , 자라,에첸엠:변화무쌍한 욕망의 대처법
-기존의 기성복이나 오뜨 꾸뛰르보다 빠른생산의 주기를 가짐. 따라서 유행하는 변화에 대처하기 쉬움
-생산과 폐기를 순화 주기가 인공적으로 단축화되면서 변화하는 사회의 욕구를 생산,충족시키는 기제
패션과 예술의 차이
-워스 이후 꾸뜨리에들은 전통적,관습적 장인이라기 보다 예술적 천재로 인식됨
-근대 미학의 코드인 새로움의 미학을 따름(그전코드 벗어남)
-단순히 과거의 전통과 일별할 뿐 아니라 언제나 새로운 유형,소재,모드,스타일을 개발해 가면서 변화를 모든체제에 적용
ex)디오르:패션계의 와토(로코코의 화려함을 대표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발렌시아가(꾸뜨리에):패션의 피카소
-새로움에 대한 미학,사물에 대한 숭배, 지나가는 것에 대한 숭상,개인성의 표현 등 근대적 가치에 힘입어 패션영역의 사회적 위상 획득
-그러나 여전히 패션은 예술의 범주라기 보다는 산업의 범주
-새로움의 미학을 추구해도 소비대중에 호소해야 하는 각성의 측면을 조정할것 (예술은 대중들이 싫어해도 가능.)
-패션은 하나의 상품으로 인정받을 것
전설로 불릴 이름들
-칼라거필드 : 현대판 르네상스 맨 , H&M의 한시즌을 담당. 사진작가로도 데뷔. “완벽주의적인 예술노선 지향”
-톰 포드 : 금기와 손잡은 마이더스의 손 , 변방의 기질. 구찌를 젊은브랜드로. 섹시를 천박해보일정도로 강조.
“패션은 산업이다”, 얼마나 많이팔릴지 궁리하면서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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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6.01
  • 저작시기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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