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특성)독후감과 문화비교입문 과목에 알맞은 질문들을 던지고 문화나 사회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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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인의 특성)독후감과 문화비교입문 과목에 알맞은 질문들을 던지고 문화나 사회에 대한 비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중국인의 특성>에 대한 단상
2) <중국인의 특성>에서 나타난 ‘체면’에 대한 고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의 한 표현이며, 수치심의 감정은 사적·공적인 영역의 차이에 근거한 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스미스가 결론 지은 중국인의 첫 번째 특성인 체면 ― 그럼으로써 더 강조되었던 이 특성은 <중국인의 특성>안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집단주의 문화인 한국과 중국에서 \'체면\'은 사회문화적으로 학습되어 구성된 집단적인 정서이다. \'체면\'과 \'에둘러 말하기\'는 언어적·문화적·사회적 특성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정서인 것이다. 스미스는 예리하게 이러한 특성을 잘 포착하긴 했지만, 이러한 체면과 우회적으로 말하는 문화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까지는 제대로 밝혀내지 못했다.
동양의 문화에서 \'체면\' 은 실질적으로 집단을 통제하는 규범적인 역할에서 일상의 의사소통에서의 도덕적 규범적 역할까지 포괄하고 있다. 여기에 스미스가 제시한 \'예를 중시한다\' , \'효행을 중요시한다\' 등은 \'체면\'에 깊숙이 자리한 \'명예의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禮)와 효(孝)를 중요시하는 중국과 한국의 문화에서 윗사람과 아랫사람과 같은 상하관계, 공손과 무례함, 눈치를 살피는 의사소통 등은 서구에서는 강조되지 않는다. 사회적 규범과 집단적 정서에 민감한 수치심과 연관된 중국어 단어는 100여개에 달한다. 광범위한 영역에서 체면, 에둘러 말하기, 수치심 등은 도덕성과 명예의식 등과 관련된 규범적인 기능을 갖는다. 반면에 개인주의 문화의 대표적인 국가 미국에서는 수치심이 단지 공동체 규범을 잘 숙지하지 못하고, 잘못을 저질렀을 때 느끼는 정서 정도로 한정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스미스가 발견한 체면과 관련한 중국인의 특성은 결국 문화비교적인 측면에서 동양과 서양의 세계관, 가치, 신념, 태도 규범 등을 설명하는 데 까지 확장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한 나라의 문화와 그 나라 사람의 특성은 언어를 포함해 역사·사회·문화·정치적 맥락에서 상호 통합적으로 분석된 후, 귀납되어야 타당하다 할 수 있는 것이다.
Ⅲ. 결론
지금까지 아더 핸더슨 스미스의 <중국인의 특성>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중국인의 특성 중 \'체면\'을 문화비교적인 측면에서 흥미롭게 고찰해보았다. 스미스는 체면을 중국인의 특성 중 첫 번째로 서술한 만큼 이 특성을 가장 이해하기 어렵고, 서양인과 다른 독특한 특성의 응집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체면\'과 \'에둘러 말하기\' 등의 특성을 종합하여, 한국과 중국 즉 동양의 \'체면 문화\'의 배경에 대해 밝히며 서구 정서와 문화와 비교해보았다. <중국인의 특성>에 내포된 스미스의 양면적 시각은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차이와 그 배경을 능동적으로 조명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중국인의 특성>에서 나타난 중국 문화와 중국인의 성향과 기질은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각각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는 작업은 전체적인 맥락에서 동서양 문화의 차이와 관계를 밝히는데 필수적일 것이다.
Ⅳ. 참고문헌
류짜이푸 저. 전통과 중국인. 오윤숙. 플래닛. 2007
이종민. 흩어진 모래, 현대 중국인의 고뇌와 꿈.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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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6.12
  • 저작시기2018.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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