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노트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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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의노트 6주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 한국의 버스킹은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언제부터인가 획일화 되어버렸다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 발라드풍의 노래와 곡에 어울리는 기타연주를 하는 어디를 가나 크게 개성 있어 보이지 않는다. 물론 젊은 특히 젊은 여성세대에게는 충분히 이목을 끌 수 있을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본다면 그저 티비 오디션에 나오는 수많은 가수들의 아류작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물론 한국의 시선 자체가 독일 길거리 음악과 같은 다양한 악기 보다는 싱어송라이터를 선호하는 것은 또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단순히 음악가를 비난할 것이 아닌 전반적인 한국 음악계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다.
독일의 영화가 할리우드 발전에 기여 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세계 영화의 양대 산맥 이라면 할리우드와 인도의 발리우드를 들수 있겠는데 사실 한국에는 발리우드 영화도 많이 대중화 되진 않는 실정이다. 그러나 분명 저 두 영화세계의 파급력은 어마어마하다. 그런 의미에서 독일 영화가 할리우드 발전에 기여 했다는 점은 결코 가벼이 지나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수업에서 언급된 영화에 대해서 하나도 알지 못한다. 독일을 주제로 한 영화(ex.작전명 발키리)는 많이 봤어도 독일 영화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영화도 아직 세계시장에 나아가기에는 길길이 멀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맥락에서 봐도 독일 영화는 영화 발전사에 있어서 굉장한 일을 한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 <쉰들러 리스트>, <인생은 아름다워>와 같은 당시 나치스의 만행에 대한 고발을 다룬 영화들이 더 많이 등장하였으면 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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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8.07.25
  • 저작시기201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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