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기 심리사회적(영아기 사회성 발달 애착발달 정서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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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아기 심리사회적(영아기 사회성 발달 애착발달 정서발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사회성 발달, 애착발달

II. 낯가림과 격리불안

III. 정서발달
1. 행복과 기쁨
2. 분노와 슬픔
3. 공포

* 참고문헌

본문내용

분노를 표출하고, 언제 억제해야 하는가를 학습하게 됨으로써 분노 표출의 빈도와 강도는 점차 약화된다. 한편, 슬픔의 표현은 고통이나 짧은 분리 혹은 대상물의 제거에 반응하여 일어나지만 분노보다는 덜 빈번하게 나타난다. 슬픔은 양육자와 영아 간의 의사소통이 심각하게 손상 받을 때 가장 흔하게 일어나며, 극단적인 슬픔은 양육자와 분리된 영아에게서 관찰될 수 있다.
3. 공포
공포는 영아기 초기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분노와 마찬가지로 생후 1년 후반기에 나타난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인간이 경험하는 최초의 공포는 생후 6-8개월경에 나타나는 낯선 사람에 대한 공포(혹은 낯가림)라고 한다. 낯가림은 영아가 낯선 사람과 양육자를 식별할 수 있는 인지적 발달의 결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인지 능력이 보다 발달하여 위협적인 인물과 위협적이지 않은 인물을 효과적으로 구별할 수 있게 되면 낯가림은 감소한다. 영아는 양육자 이외의 다른 성인은 물론 친숙하지 않은 성인과도 상호작용해야 하기 때문에 낯가림의 감소는 영아의 발달에 도움이 된다.
영아의 정서 표현 능력은 타인의 정서를 인지하고 해석하는 능력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생후 3개월경의 영아는 얼굴표정의 변화는 물론 목소리를 통해 전달되는 정서적 메시지에 반응할 수 있다. 생후 7-10개월경에 이르면 영아는 목소리의 정서 상태와 말하는 사람의 얼굴 표정을 연결할 수 있다. 이제 영아는 개인의 정서 표현이 의미를 가질 뿐 아니라 구체적인 사물이나 사건에 대한 의미 있는 반응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영아는 1세경에 양육자의 정서 표현을 바탕으로 낯선 사람을 회피할 것인가 혹은 친숙하지 않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 것인가 등의 여부를 결정한다. 영아는 양육자가 미소를 띠면 다가가고, 긴장된 모습을 보이면 움츠린다.
* 참고문헌
인간행동이해를 위한 심리학 - 김보기/김인기 저, 양서원, 2017
전생애 발달심리학 - 장휘숙 저, 박영사, 2013
인간행동과 심리학 - 김청송/오세진 외3명 저, 학지사, 2015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상담심리학 - Shepard 저, 사회평론아카데미, 2017
발달심리학 - Santrock 저, 이지연/임춘희 옮김, 교육과학사, 2016
의사소통의 실제 - 임숙빈/김덕희 외 3명 저, 현문사, 2018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인간발달 - 강봉규 저, 태영출판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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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8.18
  • 저작시기2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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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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