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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과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는 쉽게 알 수 없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신경 쓰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일 것이다. 솔직히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에게 손 내밀기보다는 외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상처를 줬을 수도 있었던 행동들을 거울삼아 그런 행동을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는 것만이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방법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바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할 때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의 문제를 바라 볼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실 밖의 아이들』의 선생님들처럼 말이다.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방법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바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할 때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의 문제를 바라 볼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실 밖의 아이들』의 선생님들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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