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연구 가설
2. 연구 대상
3. 측정 도구
4. 자료 분석 방법
Ⅲ. 연구 결과
1. BMI 그룹에 따른 심리 건강도
2. BMI 그룹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
3. BMI 그룹에 따른 자신에 대한 만족
4. BMI 그룹에 따른 자신의 생각과 경험의 일치도
5. BMI 그룹에 따른 학교생활
6. 저체중 그룹과 과체중 그룹 간 비교
Ⅳ. 결론
1. 연구 요약 및 제언
2. 후속 연구 제언
Ⅴ. 참고 문헌
Ⅱ. 연구 방법
1. 연구 가설
2. 연구 대상
3. 측정 도구
4. 자료 분석 방법
Ⅲ. 연구 결과
1. BMI 그룹에 따른 심리 건강도
2. BMI 그룹에 따른 스트레스 정도
3. BMI 그룹에 따른 자신에 대한 만족
4. BMI 그룹에 따른 자신의 생각과 경험의 일치도
5. BMI 그룹에 따른 학교생활
6. 저체중 그룹과 과체중 그룹 간 비교
Ⅳ. 결론
1. 연구 요약 및 제언
2. 후속 연구 제언
Ⅴ. 참고 문헌
본문내용
의 평균보다 0.469 표준편차 더 높게 위치함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지표는 유의 확률 <0.001로 저체중 그룹이 과체중 그룹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 크기는 0.4472로, 저체중 그룹의 평균이 과체중 그룹의 평균보다 0.4472 표준편차 더 높게 위치함을 알 수 있었다.
Ⅳ. 결론
1. 연구 요약 및 제언
본 연구는 초, 중, 고등학교 여학생들의 BMI 그룹에 따른 심리 건강도, 스트레스 정도, 자신에 대한 만족도, 생각과 경험 일치도, 학교생활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 결과 BMI 그룹에 따라 위와 같은 개인 특성에 분명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었으나, 이러한 개인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매우 다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체 분산에 대한 설명력은 다소 작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저체중 그룹과 과체중 그룹 간의 비교에서는 그 차이가 보다 명확하게 드러났다. 저체중 그룹이 과체중 그룹에 비해 심리 건강이나 스트레스 정도에서 양호한 상태를 보였으며, 자기 인식과 학교생활에서도 더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냈다. 이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체중과 과체중 집단 모두 의학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사회적으로 만연한 왜곡된 미에 대한 관점이나 과체중인 학생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학생들의 심리 건강과 자아 인식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를 갖게 한다.
2. 후속 연구 제언
본 연구는 BMI 그룹을 기준으로 청소년들이 인식하는 여러 요인들을 단면적으로 본 부분이 있어 해석 시 여러 복합적인 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BMI 기준이 WHO와 국내 비만학회 아시아인을 기준으로 정상 BMI 수치는 18에서 23(서양인은 25)으로 차이가 있어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실험연구가 아니므로 학생의 BMI 수치가 심리 건강도, 스트레스 정도, 자신에 대한 만족도, 생각과 경험 일치도, 학교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은 내릴 수 없다. 그러나 심리 건강도, 스트레스 정도, 자신에 대한 만족도, 생각과 경험 일치도, 학교생활 등의 요소와 BMI 수치 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것을 BMI 그룹을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각 요소를 BMI 그룹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변인이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본 연구는 BMI 수치가 어떠한 과정과 경로를 통하여 심리 건강도, 스트레스 정도, 자신에 대한 만족도, 생각과 경험 일치도, 학교생활 등의 요소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답을 제공하지 못한다. 각 요소가 인지·정서·행동적 측면으로 분화되어 있고 그것이 다른 요소들의 구조적 관계(예, 또래 경쟁과 본인의 회복탄력성 등)룰 복합적으로 규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는 청소년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Ⅴ. 참고 문헌
김소영. (2012). 중학생의 학업성취 정도에 따른 자기조절학습의 차이 탐색.중등교육연구,60(1), 243-264.
김은엽, &김석환. (2014). 중고등학생들의 개인특성과 BMI의 관련성 연구.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15(10), 6150-6157.
J. H. Kim, “Leisure-time Activities Associated with Obesity in Adolesc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ommunity Health Nursing, pp.587-599, 2008.
O. H. Kim, & J. K. Park, \"The effects of participation in exercise and nutrition education program on physical fitness, dietary habits and nutrition intake status for adolescents\", Korean Journal of Obesity, pp.158-165, 2012.
S. W. Oh, Y. S. Yoon, S. A. Shin, \"Effects of excess weight on cancer incidences depending on cancer sites and histologic findings among men: Korea National Health Insurance Corporation Study\", J Clin Oncol, pp.4742-54, 2005.
마지막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지표는 유의 확률 <0.001로 저체중 그룹이 과체중 그룹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 크기는 0.4472로, 저체중 그룹의 평균이 과체중 그룹의 평균보다 0.4472 표준편차 더 높게 위치함을 알 수 있었다.
Ⅳ. 결론
1. 연구 요약 및 제언
본 연구는 초, 중, 고등학교 여학생들의 BMI 그룹에 따른 심리 건강도, 스트레스 정도, 자신에 대한 만족도, 생각과 경험 일치도, 학교생활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 결과 BMI 그룹에 따라 위와 같은 개인 특성에 분명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었으나, 이러한 개인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매우 다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체 분산에 대한 설명력은 다소 작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저체중 그룹과 과체중 그룹 간의 비교에서는 그 차이가 보다 명확하게 드러났다. 저체중 그룹이 과체중 그룹에 비해 심리 건강이나 스트레스 정도에서 양호한 상태를 보였으며, 자기 인식과 학교생활에서도 더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냈다. 이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체중과 과체중 집단 모두 의학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사회적으로 만연한 왜곡된 미에 대한 관점이나 과체중인 학생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학생들의 심리 건강과 자아 인식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를 갖게 한다.
2. 후속 연구 제언
본 연구는 BMI 그룹을 기준으로 청소년들이 인식하는 여러 요인들을 단면적으로 본 부분이 있어 해석 시 여러 복합적인 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BMI 기준이 WHO와 국내 비만학회 아시아인을 기준으로 정상 BMI 수치는 18에서 23(서양인은 25)으로 차이가 있어 해석 시 주의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실험연구가 아니므로 학생의 BMI 수치가 심리 건강도, 스트레스 정도, 자신에 대한 만족도, 생각과 경험 일치도, 학교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은 내릴 수 없다. 그러나 심리 건강도, 스트레스 정도, 자신에 대한 만족도, 생각과 경험 일치도, 학교생활 등의 요소와 BMI 수치 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것을 BMI 그룹을 기준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각 요소를 BMI 그룹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중요한 변인이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본 연구는 BMI 수치가 어떠한 과정과 경로를 통하여 심리 건강도, 스트레스 정도, 자신에 대한 만족도, 생각과 경험 일치도, 학교생활 등의 요소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답을 제공하지 못한다. 각 요소가 인지·정서·행동적 측면으로 분화되어 있고 그것이 다른 요소들의 구조적 관계(예, 또래 경쟁과 본인의 회복탄력성 등)룰 복합적으로 규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연구는 청소년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발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Ⅴ. 참고 문헌
김소영. (2012). 중학생의 학업성취 정도에 따른 자기조절학습의 차이 탐색.중등교육연구,60(1), 243-264.
김은엽, &김석환. (2014). 중고등학생들의 개인특성과 BMI의 관련성 연구.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15(10), 6150-6157.
J. H. Kim, “Leisure-time Activities Associated with Obesity in Adolesc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ommunity Health Nursing, pp.587-599, 2008.
O. H. Kim, & J. K. Park, \"The effects of participation in exercise and nutrition education program on physical fitness, dietary habits and nutrition intake status for adolescents\", Korean Journal of Obesity, pp.158-165, 2012.
S. W. Oh, Y. S. Yoon, S. A. Shin, \"Effects of excess weight on cancer incidences depending on cancer sites and histologic findings among men: Korea National Health Insurance Corporation Study\", J Clin Oncol, pp.4742-5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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