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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올해로 전쟁 종전 70주년을 맞고 있으며, 이는 당시 20만 명 가까이 피해를 입었고, 지금까지 피해가 이어져 오는 원자 폭탄의 비극의 70년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70년을 기념해 전쟁 종전을 기념한 행사가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다.
위에서 쓴 것처럼 역사에서 누군가에게 슬픔과 상처는 누군가에게는 기쁨과 영광이 된다. 그렇기에 더욱이 역사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다양하게 해석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이 전쟁에서, 아니 이 전쟁 뿐 아니라 그동안 세계 여러 곳에서 발생했던 전쟁의 피해자는 누구일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에 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역사를 배움으로써 그 역사의 아픔을 모두가 공감하고 피해자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올해로 전쟁 종전 70주년을 맞고 있으며, 이는 당시 20만 명 가까이 피해를 입었고, 지금까지 피해가 이어져 오는 원자 폭탄의 비극의 70년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 70년을 기념해 전쟁 종전을 기념한 행사가 곳곳에서 행해지고 있다.
위에서 쓴 것처럼 역사에서 누군가에게 슬픔과 상처는 누군가에게는 기쁨과 영광이 된다. 그렇기에 더욱이 역사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다양하게 해석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과연 이 전쟁에서, 아니 이 전쟁 뿐 아니라 그동안 세계 여러 곳에서 발생했던 전쟁의 피해자는 누구일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에 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역사를 배움으로써 그 역사의 아픔을 모두가 공감하고 피해자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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