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과 교수 학습의 실제 - 함께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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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덕과 교수 학습의 실제 -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토의 방법 재지도 및 학습태도를 담임교사와 상담후 재지도한다
행동적
영역
학교이외의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공중도덕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다.
지켜야 할 공공도덕을 친구와 선생님앞에서 공언하고 다짐나무에 기록하였다.
지켜야 할 공공도덕을 다짐나무에 기록하였으나, 친구와 선생님앞에서 공언하지 않았다.
지켜야 할 공공도덕을 친구와 선생님앞에서 공언도 하지 않고 다짐나무 기록하지 않았다.
수업후
‘다짐나무’등실적물
과제로 제시한 후 확인한다.
【가치 판단을 위한 역할극 대본】
※이 극본은 도덕 81-83쪽 ‘버스안에서’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재형이가 어떻게 행동하면 올바른 것인지 판단하여 봅시다.
버스 안에서
등장인물: 진성, 재형, 윤정, 찬승
진성 : 재형아, 네 가방이 굉장히 묵직하게 보이는데 뭘 그렇게 많이 가지고 왔어?
재형 : 응, 엄마께서 너희들과 나누어 먹으라고 김밥과 과일을 싸 주셨어
윤정 버스 온다.
(재형이와 친구들은 차에 올라타자마자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맨 뒷자리 좌석에 앉는다.)
찬승 : (키득키득 웃으며) 어제 우리 집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
윤정 : (궁금한 듯한 표정으로 찬승이를 쳐다보며) 무슨일이 있었는데 ……?
찬승 : 어제 내동생이……. (윤정이에게 큰 소리로 말을 한다.)
(윤정이가 큰 소리로 깔깔 웃자 앞자리에 앉아계시던 아저씨가 고개를 돌려 재형이와 친구들이 있 는 쪽을 바라보시며 눈살을 찌푸린다.)
재형 (윤정이와 친승이를 쳐다보며) 우리가 시끄럽게 떠들어서 그런지 아저씨께서 자꾸 우리를 처다보시잖아
찬승 : 뭐 별로 떠든 것 같지도 않은데…….
윤정 :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 뭐 어떠니? 사람이 말도 못하고 사니 ?
(윤정이는 찬승이와 계속해서 큰 소리로 떠든다)
찬승 : (힘없는 목소리로)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아침밥을 먹지 못하고 와서 그런지 배가 너무 고프다. 재형아, 네가 싸온 김밥 조금만 먹어 보자 !
친구들 : 맞아,맞아. 조금만 먹자
(재형이가김밥을 꺼내려고 가방을 조금 열었고 친구들은 재형이가 김밥을 꺼내기만를 숨죽여 지켜보고 있다.)
(옆에 앉으신 아주머니께서는 그 냄새가 싫으셨는지 고개를 돌리고 앞에 계시던 아저씨께서도 이상한 듯이 두리번거리신다. )
재형 : (가방을 닫으려고 한다. )
찬승 : 왜 도시락 안 꺼내 ?
재형 : (머뭇거리며) 어 그게 말이야 …….
찬승 : 우리한테 김밥 주는 게 싫어서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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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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