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도덕 윤리와 초등 교육에의 적용 - 1 정직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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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칸트의 도덕 윤리와 초등 교육에의 적용 - 1 정직한 행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론 개괄
2. 쟁점
3. 사례 분석
4. 초등교육에의 적용

Ⅲ. 결론

본문내용

가 없다고 하였다. 집이 어디냐고 물으니 정확한 명칭은 기억이 안 나는데, 전주 외곽인 것 같았다. 초등학생 때부터 버스로 통학하였던 나는 만약 내가 돈이 없어서 버스를 못 타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걱정되고 불안할까 하는 마음에 버스비를 주었다. 물론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도와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칸트에 의하면 나의 행동은 지극히 자기 보존의 원리에 따른 동정심에 의한 행동이며 수동적이고 정념의 저항을 받지 않았으니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의무감에 의한 행동이기는 하나 선의지라고는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선의지에 해당하는 나의 사례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지금까지 크고 작은 많은 시험들을 보았는데, 나는 시험에서 절대 부정행위를 하지 않는다. 많은 학생들이 부정행위를 하고, 자신이 노력한 것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높은 점수를 받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정당한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하지 않는다. 부정행위가 발각되면 감수해야할 처분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옳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성적을 잘 받고자 하는 정념을 극복하고 능동적 의지에 의한 행동이기에 선의지에 해당한다.
4. 칸트 이론의 초등학교 수업 적용
<5학년 1학기 1단원 정직한 행동>
-교과서의 본문들에 대한 적용 활동은 많은 학생들이 잘 해주었다고 생각하여 도입 부분이나 심화 부분에 사용될 수 있는 플래쉬 자료를 보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는 활동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동철이의 고민’ 동영상 보여주기
-내가 만약 이 이야기의 동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할아버지, 할머니 사정이 어려우니 사실을 말하지 않는다.
아저씨에게 사실대로 말한다.
-항상 사실대로 말해야 할까요?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사실대로 말해야 합니다.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 것이 옳은 경우가 있을까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정이 딱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이 옳은 경우가 있다면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해도 될까요?
음... 아닙니다. 거짓말은 옳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좋은 의도였다고 해서, 혹은 좋은 결과였다고 해서 거짓말 자체를 선한 것, 옳은 것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동철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해 봅시다.
‘당나귀와 금덩이’ 동영상 보여주기
-내가 주원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인을 알 수 없으니 금덩이를 갖겠습니다.
내가 산 당나귀이니 금덩이도 당연히 내 것입니다.
끝까지 주인을 찾아주어야 합니다.
- 주원이는 금덩어리가 갖고 싶지 않았을까요?
아버지 건강도 편찮으신데 금덩어리가 있으면 편하게 사실 수 있기 때문에 갖고 싶었습니다.
- 그런데 왜 주원이는 금덩어리를 갖지 않았나요?
꼭 주인을 찾아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까?
끝까지 주인을 찾아주어야 합니다.
Ⅲ. 결론
보고서를 마치며
사실 끝내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고 더 알고 싶은 부분이 많다. 평소에 복잡한 생각하는 것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서 중간에 막히고, 혼란에 혼란을 거듭하더라도 계속해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였다. 그것만으로도 내 삶에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사례나 교과서에 적용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학생에 대한 처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나는 선생님이라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면서 절대 체벌을 하지 않는 선생님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거창한 신념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인간 대 인간으로서 때릴 수 있는 이유나 목적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말 손에 꼽을 만큼이기는 하지만 나도 선생님께 맞아봤고, 학생들이 선생님께 맞는 것을 많이 봐왔다. ‘잘못했으니까 맞는 것이 당연하다’, ‘잘되라고 때리는 것이다’, ‘맞아도 싸다’ 등등 많은 선생님들께서는 체벌을 옳은 것, 적어도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체벌 자체가 옳지 못한 것이고,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서 학생을 대한다면 체벌은 존재하지 않아야 마땅하다.
이제 가능한 많이 생각해보고,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어떤 교사가 될 것인지......
아직 용어 사용에도 미숙하고, 세련된 글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도덕이라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이 보고서를 마치며 보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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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12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89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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