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적지위(SES)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 검증 (연구방법 연구결과)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사회경제적지위(SES)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차이 검증 (연구방법 연구결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및 이론적 배경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사회인지진로이론

Ⅱ. 연구방법
1. 연구문제, 가설
2. 연구대상 및 절차
3. 연구변인
4. 측정도구

Ⅲ. 연구결과
1. 사회경제적 지위, 자기효능감의 기술 통계
2. 사회경제적 지위 변인과 자기효능감의 관계
3.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네 집단의 자기효능감 차이

Ⅳ. 결론 및 논의

본문내용

관이 0이다) 영가설을 모두 기각하고 사회경제적 지위를 구성하는 하위 변인들과 자기효능감 사이에 관계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때, 어머니의 직업과 자기효능감 사이에 상관이 유의하지 않았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런 결과에 대해 연구자들이 생각해봤을 때 한국의 특성상 집안의 경제적 사정에 상관없이 어머니가 가정주부인 경우가 많은데 연구에서 사용한 직업분류 표에서는 가정주부의 사회경제적지위 점수가 2점으로 낮게 측정되기 때문에 어머니의 직업이 자기효능감과 상관이 유의미하지 않게 나왔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실제로, 논의 해석을 위해 추가적으로 분석을 진행해본 결과 어머니의 직업을 무직 혹은 가사노동이 전체 어머니 직업의30%이고, 어머니 직업이 무직과 가사노동인 가정의 월평균 가구소득의 분포가, 정규분포 곡선으로 나왔다. 이를 통해 어머니의 직업이 가사노동일 경우 각 학생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저평가 되었을 수 있고 이 때문에 상관이 유의하지 않게 나왔다고 설명 할 수 있다.
두 번째 분석은 사회경제적 지위 점수에 따라 4개의 집단으로 나누고 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의 자기효능감 점수는 사회경제적 집단별로 유의미하게 차이가 있었으므로, 각 집단의 자기효능감 점수에 차이가 없다는 영가설을 기각하고, 적어도 한 집단 이상에서 자기효능감에 차이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집단이 4개이므로, 어느 집단에서 유의하게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내고자 추가적으로 사후분석을 실시한 결과 1,2,3,4집단 각각의 비교에서 자기효능감 점수가 유의미하게 차이가 발생했다. 또한, 기술 통계에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집단일수록 자기효능감의 점수가 높았다는 점과 사후분석의 결과를 함께 해석해보자면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을수록 자기효능감의 점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이 결과는 사회경제적지위가 유의미하게 자기효능감을 설명하지 못했던 과거의 선행연구들과는 다르기 때문에, 앞으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추가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을 제기해볼 수 있다.
본 연구의 첫 번째 한계로는 문항의 타당도에 대해 검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미 진행된 설문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실제 문항에서 쓰인 자기효능감이 사회인지진로이론의 자기효능감의 정의와 연관성 있게 설계된 것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두 번째로, 각 변인의 결측치가 다르기 때문에 사회경제적 지위로 통합하면서 500명 정도의 많은 데이터 손실이 있었는데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이기 때문에 각각의 결측치에 대한 이유를 정의하지 못해서 큰 데이터 손실을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세 번째로, 사회경제적 지위의 변인이 잘 구성되었는지를 보기 위해 하위변인들과 자기효능감의 상관을 보았던 분석에서, 값들은 모두 유의미하다고 나왔지만 실제적인 데이터는 .2미만으로 굉장히 작은 숫자로 볼 수 있다. 이 상관계수가 실제로 의미가 있는 것인지 표본의 수가 크기 때문에 유의하게 나온 것인지 알 수 없다. 마지막으로, 연구자들은 몇 선행연구들에서 어머니의 직업을 고려하지 않은 점이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여 어머니의 직업을 고려한 선행논문도 참고하여 변인 설계를 하였다. 하지만, 어머니의 직업과 종속변인의 상관이 유의미하지 않게 나왔고, 가정주부를 제외하는 등의 처치를 하기에는 이론적 근거가 부족하여 상관이 없는 채로 연구를 진행했다는 한계가 있다.
몇몇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빈곤층들에게 상담사들이 진로문제에 어떻게 개입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함의를 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빈곤층의 진로문제가 중요하고, 진로문제에는 자기효능감이 중요한데 몇 선행연구들에서 사회경제적 지위와 자기효능감의 상관이 유의미하지 않게 나옴으로써, 빈곤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한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가 과거의 선행연구들과 다른 결과를 만들어 냈고, 자기효능감에 있어 빈곤의 영향력을 다시 조명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의 다양한 연구들로 자기 효능감과 빈곤의 관계가 추후 더 밝혀지게 되면, 빈곤층의 진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담사들이 자기효능감에 개입할 여러 프로그램들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경희, 김선민, 박근혜(2011). 빈곤지역아동의 거주체험에 대한 질적 연구. 한국사회복지학, 63(3), 109-131.
김신일(2003). 교육사회학. 서울: 교육과학사
김은희(2001). 빈곤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 집단지도의 효과 연구. 석사학위논문, 숭실대학교.
서우석(2015). 대학생의 진로성숙도와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 자아 존중감 및 자기 효능감의 인과적 관계. 한국실과교육학회지, 28(4), 149-171
손진희, 김안국(2006). 가정환경, 자아개념, 자기학습량과 학업성취의 관계. 아시아교육연구, 7(1), 235-265.
이명진, 봉미미, 권순구(2010). 저소득층과 중산층 청소년의 진로포부 예측변인 비교. 교육심리연구, 24(2), 423-447.
이현주(2012), 빈곤층의 근로 동기에 대한 탐색: 현상학적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사회복지정책, 39(4), 31-57,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
주미경(2016).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과 부모진로지지가 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석사학위논문, 한국외국어대학교.
최혜정(2013). 빈곤가정 청소년의 적응유연성 경험에 관한 연구,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25, 25-55
허남순(2005). 빈곤 아동과 삶의 질. 서울: 학지사
Ali, S. R., McWhirter, E. H., & Chronister, K. M. (2005). Self-efficacy and vocational outcome expectations for adolescents of lower socioeconomic status: A pilot study. Journal of Career Assessment, 13(1), 40-58.
Bandura, A. (1986). Social foundations of thought and action. Englewood Cliffs, NJ: Prentice Hall.
  • 가격3,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9.03.19
  • 저작시기201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9210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