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에 대하여 - 장애는 개인이 가진 달란트이며 개성이다

소개글

장애아동에 대하여 - 장애는 개인이 가진 달란트이며 개성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방법
3. 장애아동의 개념
4. 장애아동의 유형
5. 특수교육 대상 아동

Ⅱ. 본론
6. 장애아동의 현황
7. 장애아동의 문제
8. 장애아동의 복지서비스 현황
9. 장애아동의 복지정책 & 실천방향

Ⅲ. 결론
10. 문제제기에 대한 해결
11. 기관방문
12. 참고문헌
13. 조원 코멘트

본문내용

부분의 사람들은 장애를 하나의 병으로, 그리고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기에 장애에 대한 의미라 던지, 그들의 특성, 그들에 대한 이해 등을 홍보하면서 미리 장애에 대한 인식을 알아가게 된다면 예방하는 면에서 먼저 이해할 수 있고, 후에 예방이 가능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아동의 잠재력 향상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 장애를 나누는 기준이 광범위하기에 우리는 많은 생각과 의견을 나누었다. 지적장애인에 대한 개입은 정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에 있어서 많은 제약이 있다고 한다. 그러기에 그들의 생각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1:1 보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서로의 상호작용 속에서 그들이 느끼는 부분과 생각하는 부분을 알고 그들이 원하는 욕구 또한 이해하면서 개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장애아동을 위한 치료 중 놀이치료와 언어치료도 1:1로 개입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그들의 특성이나 욕구부분에서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장애아동의 어려움은 장애마다 각자 겪는 어려움이 있기에 많은 대화 또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장애아동의 부모와의 상담 속에서 아동과 부모가 원하는 욕구를 맞추어 가면서 도와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 했다.
3. 기관방문
<기관 명 :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천안시에서 운영하는 것이라서 다른 지역(평택, 아산)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공공기관)
생활시설이 아닌 이용시설이라서 9~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장애아동에 관한 서비스로는
* 장애아동 통합지원
* 아동 및 성인 물리치료(주2회/40분)
* 주간보호센터(부설기관)
- 장애아동에게 여가 활동 및 교육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아동의 생활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가족에게 장애아동의 항사 보호부담을 경감시켜 줌으로써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수용인원은 15명 정도 이고, 그 안의 서비스를 주는 사회복지사는
3명정도가 있음. 또한 장애를 가진 학생이 직접 서비스를
* 장애아동에게 서비스를 줄때에는 거의 1:1로 하는 경우가 많음.
* 사회적응프로그램
* 장애아동의 개념과 특수교육 아동의 개념 차이?
- 어디에 중점을 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교육에 중점을 두는 것과 다른 것에 중점을 두는 것과는 또 달라지기 때문에 중점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
*놀이치료, 언어치료, 예방사업(홍보를 하거나, 팜플렛 같은 것을 만드는 것)
*장애아동 가족에게 주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나요?
- 장애아동과 비장애인 형제들과 같이 이용하면서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프로그램을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면서 왔는데, 초등학생들이 많이 바빠서 이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이 있어요. 또 근육이완을 통해 스트레칭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장애아동이 서비스를 받을 때 어떻게 느낄 것 같나요?
- 직접 자원봉사를 통해 느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장애아동도 사람에 따라 개인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로 상호작용을 통해 개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참고문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아동복지론 - 특수아 복지사업(사회복지과대학생모임)
특수교육에 관한 연차보고서 (2008)
장애인 실태조사(2008)
최신특수교육개론 시그마프레스 김진호 외
유아특수교육개론 학지사 김경숙 외
유아특수교육론 박학사 최민숙 외
장애아동 치료확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21110
5. 코멘트
나도 같은 입장이라서 그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게 있었다. 그리고 또한 장애아동을 볼 때 그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서 말하는 게 좋겠다. 우리가 어느 정도는 짐작하지만 그래도 그 아이의 상황을 봤을 때 ‘저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말을 했으면 좋겠다.
장애는 나와는 상관이 없는 단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학습하는 통합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장애는 그들이 가진 하나의 성격으로만 생각하고 그들에게 더 다가가 부족한 부분을 도와고 챙겨주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의 욕구라던지 문제들을 그냥 일반상식으로만 여기고 대했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서 장애아동이 겪는 문제와 복지적인 서비스 부분을 공부하면서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느끼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장애의 종류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고 그들 각자의 특징이 다르기에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도 조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장애분야와 아동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 두 가지 모두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동복지 수업을 혼자 수강하게 되어서 외로움이 클 거란 걱정을 했는데, 조별을 나눔에 있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친한 친구들하고 마음을 맞추기란 쉽지만, 처음 본 사람과 의견을 맞춘다는게 어렵게 느껴졌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경험하고 훈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학년 때는 한정된 친구들하고만 다녀서 한정된 생각으로 멈춰져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를 함에 있어서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할 수 있었고,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볼 때, 나도 모르게 속으로 무시했던 나 자신을 보고 장애인 친구들한테 만큼은 지지 말아야지 생각하는 이기적이면서도, 장애인 친구한테 지면 그게 사람이냐고 생각했던 사람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그 장애를 가진 친구들은 공부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다른 것을 하기 보다는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또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하기에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이번 장애 아동 발표준비를 하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예방에 관한 것이었다. 조금만 빨리 대처 했더라고 장애가 더 진전 되지 않았을 수도 있는 것이 있기에 장애를 가진 아동에게 어떻게 대처할지 증상을 빨리 대처하는 법을 강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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