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한울 - 잡지 창간기획 디지털시대의 출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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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월간 한울 - 잡지 창간기획 디지털시대의 출판잡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여 일출전까지는 소망의 차 나눔, 소망 풍선 배부, 소망쪽지와 을미년 “양”띠해를 상징하는 “양” 캐릭터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투호윷놀이 등 민속놀이체험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일출 시에는 일출의 장엄함과 벅찬 감동을 축하하고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한 남성중창단의 식전공연과 구청장 등 새해 축원 메시지, 새해 소망 기원 대북타고, 새해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망풍선 날리기 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수영구가 개청한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대(大)붓 글씨 퍼포먼스’를 통해 구정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를 마련하였고, 일출 후에는 웅장한 대북 공연과 함께 서로를 위한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이번 새해맞이 행사에는 수영구 새마을금고협의회 주최, 수영구외식업지부, 광사모 주관으로 5천인분의 떡국 나눔 행사도 같이 개최된다.
3월호 : 2015년 3월 29일(일) 부산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는 <제7회 삼락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삼락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서는 매년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의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삼락 벚꽃길을 테마로 한 \'벚꽃축제\'를 개최하여 오고 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며 천연염색, 도자기, 서예, 네일아트, 풀공예, 냅킨공예, 어린이 국궁체험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체험프로그램과 삼락벚꽃축제의 노래 및 삼락의 탄생, 농경발달, 현대도시의 변화, 벚꽃축제를 형상화한 퍼포먼스 공연, 각종 지역 공연팀(풍물단, 김주희 밸리댄스, 한국무용, 베트남 모자 춤)을 초청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끝으로 푸짐한 경품권 추첨을 통해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봄에는 부산의 낙동강변을 따라 군락을 이룬 삼락벚꽃길을 즐기시길 바란다.
4월호 : 부산을 대표하는 봄의 축제인 부산국제연극제는 연극인들에게 우수한 공연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지역 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프로그램으로 문화 향수권의 신장을 도모하고있다.
④ 5월호 :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통문화이자 불교문화의 백미인 연등을 밝혀 이땅에 부처님께서 오심을 축하하고 부산시민과 외국인에게 전통문화와 불교문화를 직접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행사이다. <부산 연등축제>는 부산의 모든 참가 사찰 및 모든 불자들이 어울릴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 불교 연합회의 지원과 참가자 중심의 어울림 마당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부처님 오신날 한달정도 전에 봉축 위원회를 결성하고 봉축 준비에 들어간다. 보름정도 전에는 각 종 장엄물과 오색 연등으로 부산역 광장을 장엄하고 \"봉축상징물점등식\"을 봉행하며 점등식 이 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봉축열기가 고조되는데 부산지역 1700여 사찰과 신행단체, 불교 관련 기관에서는 연등만들기, 전통차나누기, 무차만발공양, 각 종 축하공연등 다양한 봉축 문화행사들을 부산 시내 일원에서 봉행한다.
⑤ 6월호 : 2005년 \'부산국제해변무용제\'로 시작되어 2008년 <부산국제무용제>로 명칭을 바꾸어 재탄생되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무용제>는 \'세계인의 몸짓, 부산이 춤춘다\'라는 주제로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 부산문화회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부산국제무용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등 정부기관을 비롯한 각국 주한대사관과 외국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및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2009년부터는 AK21(Arts Korea) 국제 안무가 육성공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안무가 대회를 열어 참신한 안무공연을 통해 젊은 안무가들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⑥ 7월호, 8월호 : 여름 특집기사로 여름의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락 페스티벌과 바다축제로 특집호를 구성하려 한다. 사계절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부산이지만 특히 여름은 부산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피서를 위해 오는 관광객, 그리고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외출한 부산시민들의 즐거운 바다축제, 신나는 공연을 즐기기 위한 다양한 정보와 유익한 조언을 제공하고자 한다.
9월호 :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 영화의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 특집호를 구성하고자 한다. 다양한 현장 행사, 관객과의 대화, 순환버스, 이용가이드 등 타지에서 오거나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정보를 소개하고자 한다.
10월호 : 영화제를 즐기러 부산에 왔다면 꼭 놓치지 말고 봐야할 것이 바로 부산불꽃축제이다. 밤에 더욱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까만 밤하늘을 화려하고 수놓는 불꽃놀이는 가을밤의 선선한 날씨와 함께 그 아름다움을 한층 높일 것이다. 하지만 행사 당일 혼잡한 교통을 잘 이용하는 방법, 부산 사람들만 아는 인근의 진짜 맛 집, 그리고 나 혼자만 알고 싶은 명당 등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11월호 : 부산독립영화제는 매년 한 해 동안의 부산지역 독립영화의 성과를 정리하고 영화문화의 다원성을 위한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영화제이다. 제작 및 배급 측면에서 대기업 독과점 현상이 점점 더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영화의 창작성과 실험성이라는 영화예술의 본질을 추구하는 독립영화에 대해서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자 한다.
12월호 :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에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하고 원도심 부활을 위해 개최되는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는 2009년에 처음 개최되어 부산의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 잡았다. 매년 다른 주제로 개최하는 만큼 올해의 주제를 소개하고 관련된 프로그램을 독자들에게 알려줌으로써 더욱 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광복동 일대의 먹거리, 공연 등을 소개함으로써 부과적인 정보들도 제공하고자 한다.
3) 창간호 발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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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3.30
  • 저작시기2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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