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배설장애
I. 진단
II. 원인
1. 아동요인
2. 심리적 요인
3. 유전요인
4. 가족요인
5. 배설장애아동의 특성
III. 배설훈련
IV. 치료
* 참고문헌
I. 진단
II. 원인
1. 아동요인
2. 심리적 요인
3. 유전요인
4. 가족요인
5. 배설장애아동의 특성
III. 배설훈련
IV. 치료
*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번의 통변운동을 한다. 만일 아동이 변비인 경우 광유와 섬유질을 식사에 추가하고 유제품을 줄인다. 관장약 사용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변기공포가 있을 경우 아동이 변기에 잘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화장실에 접근하는 단계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아동은 아무런 문제없이 배설훈련을 잘 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배설훈련이 이후 배설장애를 예방한다는 보장은 없다.
IV. 치료
배설장애 아동의 치료는 의학적 처방이나 심리학적 방법을 필요로 한다. 유뇨증 치료약은 방광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들을 이완시키는 이미프라민과 같은 약물을 사용한다. 이미프라민은 종종 신속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여행을 앞두어 증상을 발리 치유할 필요가 있을 경우 유용한 중재법이다. 그러나 약 3분의 2는 재발한다. 또 데즈모프레신, 항이뇨호르몬은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식 처방법인데 효과나 재발률은 이미프라민의 효과 및 재발률과 비슷하다.
일차적 배설장애에서 경보기는 가장 효과적인 장기간 중재법이다. 아동을 경보기가 부착된 특별한 담요 위에서 자게 하는데 이때 경보는 아동방에 있을 수도 있고, 부모 방에 있을 수도 있으며, 두 방 모두에 있을 수도 있다. 아동이 자다가 오줌이 몇 방울 나을 때 경보가 시작된다. 그러면 아동이 방광이 꽉 찬 느낌을 자각하게 되고 적절하게 화장실에 가게 된다. 이때 아동은 방광이 꽉 찬 느낌으로 잠깨는 것과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관련시키게 된다. 이 방법은 90% 정도 효과가 있다. 또 이 방법을 5주에서 12주 간격으로 한두 번 사용하면 재발률은 낮다.
배설장애아동을 위한 중재법에는 폐뇨(urine retention)훈련이 있다. 이 방법은 아동이 화장실을 사용할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아동이 배뇨를 인지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때 변기에서 아동이 배뇨 중에 배뇨를 멈추는 연습을 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은 일부 아동에게는 효과적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아동을 위한 중재방법으로 침대훈련이 있다. 밤에, 오줌 경보기를 준비하고 아동이 오줌을 싸지 않은 날에는 보상을 주고 오즘을 싼 날에는 경미한 벌을 준다. 아동이 오줌을 싸면 침대에 자기 전에 침대 시트와 옷들을 바꾸는 실습을 가르친다. 침대훈련은 효과적이긴 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만약 변기공포가 있을 경우 아동이 변기에 잘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화장실에 접근하는 단계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아동은 아무런 문제없이 배설훈련을 잘 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배설훈련이 이후 배설장애를 예방한다는 보장은 없다.
IV. 치료
배설장애 아동의 치료는 의학적 처방이나 심리학적 방법을 필요로 한다. 유뇨증 치료약은 방광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들을 이완시키는 이미프라민과 같은 약물을 사용한다. 이미프라민은 종종 신속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여행을 앞두어 증상을 발리 치유할 필요가 있을 경우 유용한 중재법이다. 그러나 약 3분의 2는 재발한다. 또 데즈모프레신, 항이뇨호르몬은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식 처방법인데 효과나 재발률은 이미프라민의 효과 및 재발률과 비슷하다.
일차적 배설장애에서 경보기는 가장 효과적인 장기간 중재법이다. 아동을 경보기가 부착된 특별한 담요 위에서 자게 하는데 이때 경보는 아동방에 있을 수도 있고, 부모 방에 있을 수도 있으며, 두 방 모두에 있을 수도 있다. 아동이 자다가 오줌이 몇 방울 나을 때 경보가 시작된다. 그러면 아동이 방광이 꽉 찬 느낌을 자각하게 되고 적절하게 화장실에 가게 된다. 이때 아동은 방광이 꽉 찬 느낌으로 잠깨는 것과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관련시키게 된다. 이 방법은 90% 정도 효과가 있다. 또 이 방법을 5주에서 12주 간격으로 한두 번 사용하면 재발률은 낮다.
배설장애아동을 위한 중재법에는 폐뇨(urine retention)훈련이 있다. 이 방법은 아동이 화장실을 사용할 때까지 기다리도록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아동이 배뇨를 인지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때 변기에서 아동이 배뇨 중에 배뇨를 멈추는 연습을 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은 일부 아동에게는 효과적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아동을 위한 중재방법으로 침대훈련이 있다. 밤에, 오줌 경보기를 준비하고 아동이 오줌을 싸지 않은 날에는 보상을 주고 오즘을 싼 날에는 경미한 벌을 준다. 아동이 오줌을 싸면 침대에 자기 전에 침대 시트와 옷들을 바꾸는 실습을 가르친다. 침대훈련은 효과적이긴 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다.
* 참고문헌
아동발달 / 이항재 저 / 교육과학사 / 2004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 고명수/이승현 외 3명 저, 정민사, 2018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공중보건학 / 김낙상 저, 에듀팩토리, 2016
성장발달과 건강 : 김태임, 김희순 외 3명 저 / 2014 / 교문사
발달심리학 : 신명희, 서은희 외 3명 저 / 2013 / 학지사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알기 쉬운 공중보건학 / 이련리, 조갑연 외 4명 저, 효일, 2017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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