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읽기와 논술(스포츠를 생활화하고 즐기자)

소개글

세상읽기와 논술(스포츠를 생활화하고 즐기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글을 시작하며
2. 스포츠의 개념 및 정의
3. 스포츠의 필요성과 운동의 장점
4. 미디어와 평창올림픽의 느낌
5. 맺음말-스포츠를 즐기자

본문내용

를 딴다. 이렇게 1엔드를 마치고 10엔드까지 경기를 한다. 상대 스톤을 쳐내고 우리 스톤을 남겨 놓는 작전을 한다.
스톤을 밀 때는 조용하다가 손에서 떠나는 라인을 지나면 소리소리를 질렀다. 우리팀도 ‘영미, 영미’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영미...’하면 천천히 가라는 것이고 ‘영미, 영미, 영미’하면 빨리 가도록 문지르라는 신호라고 한다. ‘영미, 영미’하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하다.
올림픽은 고대나 근대 구분없이 평화를 이상으로 했다. 전쟁을 하다가도 올림픽이 돌아오면 모두 그치고 참가했다. 이념, 사상, 종교, 지역, 얼굴색 그 어떤 것도 구분하지 않고 참가하여 정정당당히 겨룬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이라 비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정말로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었다.
봉사자들도 길안내, 숙소안내, 취사, 경비, 보안 등 다양한 일을 했다고 한다. IOC에서도 평창올림픽을 매우 잘 치른 올림픽이라고 했고 세계 언론 또한 성공한 올림픽이라 평했다. 92개국 2,925명 선수가 참가해 잘 치렀다. 스포츠를 통한 경기, 중계, 봉사, 화합 그리고 국민적 단합 등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익히게 했고 즐거움과 만족함을 제공했다.
5. 맺음말-스포츠를 즐기자
우리에게 큰 감동과 생활의 활력소가 되며 만족감을 가져다 주는 운동을 함으로써 더욱 여유있는 생활을 즐겼으면 한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거니와 스포츠를 즐기고 생활의 일부분으로 장착하여 즐거운 삶을 영위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나는 앞으로 운동을 하면서 여유롭게 생각하며 남에게 베풀 수 있다면 베풀면서 살아가고 싶다.
2018년 4월 12일

키워드

스포츠의 개념,   스포츠의 필요성,   미디어와 평창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