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교회가 삼일일체 교리를 확립해 나간 과정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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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대교회가 삼일일체 교리를 확립해 나간 과정과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해 양 용어를 분리, 위격에 분명한 의미를 부여함.
신성을 공동으로 보고 공동 본성은 위격으로서 존재하는 구체적 삼위에 해당된다는 식의 해 결책을 제시.(인류라는 유개념이 본질이라면, 구체적인 인간 베드로, 안드레, 바울은 그 본질 의 구체적인 현존을 지칭)
- 우시아를 보편개념으로 휘포스타시스를 특수 개념으로 이해함. 이런 유비가 양태론의 위험을 극복. 그러나 본질인 인류와 현존인 세 사람의 유비가 그럴듯하지만 하나님은 세 하나님이 아 님. 삼신론의 위험을 동반. 각 위격의 독특성 확보. 그러나 신성의 일체성의 문제.
해결점 : 신성이 아니라 성부의 위격이 삼위의 원인, 성부가 일체성이라고 주장.
개별자들은 보편에 속하지만 개별자를 구별하는 성격을 특성이라 부름.
위격의 차별성을 말함.
- 에우노미우스와 그 일파 : 본체와 위격의 구별을 촉진. 아리우스의 주장을 계승해서 발전.
성자는 성부와 동등할 수 없고, 성자는 하나님이 아님.
성자는 출생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로부터 유래될 수 없다함.
바실리우스의 반박 : 성자의 비출생성은 본체가 아니라 위격과 연관된다고 주장.
하나님을 성부나 비출생성으로 명명하면 본체가 아니라 위격과 연관됨.
하나님의 본체는 유일, 단순, 비복합적임.
하나님의 가지성(可知性)이 아니라 하나님의 불가해성(不可解性)
: 동방전통의 부정 신학의 뿌리가 됨.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님의 위격성, 성부의 비출생성, 성자의 출생성과 성령의 나오심.
- 위격을 실제로 관계라 칭함. 하나님의 일체성을 보장하기 위해 성부를 성자 성령의 원천과 원 인, 뿌리가 됨 우열을 내포하는 인과성으로 잘못 오인할 가능성 있음.
- 신학자 그레고리우스
: 성부는 출생시키는 자, 발출자. 과정의 고통 없고 시간과 무관, 육체적 방식도 아님. 성자는 출생되는 분. 성령은 발출되는 분.
각 위를 따라 살피면 각각 하나님이며, 이는 성부 성자 성령에게 다 해당됨. 함께 살피면 삼 위일체. 각 하나님은 공동 본체시며, 단원으로 인하여 한 하나님임.
내가 한 분 하나님을 깨닫자마자 즉시 삼위의 광채에 둘러싸이며, 삼위를 구별하여 보자마자 즉시 한 분 하나님께로 인도함을 받는다.
우리는 성부의 한 영광을 인정하고, 독생자의 동등성과 성자 성령의 한 영광을 인정한다. 삼위 중 한 분을 격하시키는 것은 전체를 폐지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한다. 우리는 그분들을 고 유성에서는 삼위요 신성에서는 일체이심을 인정하고 예배한다.
삼위 중 한 분을 격하시키는 것은 전체를 폐지함이다.
- 근원은 성부만의 근원이 아니라 삼위의 공유라는 결론.
성부의 근원은 성자와 나누어서 생각할 수가 없다. 근원은 삼위와 동일, 일체성은 삼위와 동일.
집합적 일체성이 아니라 아타나시우스 식으로 성부가 성자 성령 안에 완전히 나타남.
- 카파도키아인들은 삼신론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나고자 위격을 \"존재의 방식\"(치치울라스가 사 용)으로 정의함.
- 존재 방식(tropos hyparkeos)
: 바실리우스는 성자는 성부로부터 출생의 방식으로 발생. 성령은 하나님으로부터 말할 수 없 는 방식으로 발생. 성령의 \"존재 방식\"에 대해서 무지를 고백함.
\"존재 방식\"은 위격의 발생 방식을 표현.
닛사의 그레고리우스는 성부만이 신성의 원인을 내포. 그의 위격만이 하나님이라 칭함.
\"존재 방식\"용어는 오직 성자 성령에게만 해당. 따라서 삼위일체론에서 완벽하게 사용할 수 없음. 성자 성령의 신성은 성부의 위격으로부터 도출됨. 종속설의 마지막 흔적임.
신학자 그레고리우스는 \"존재 방식\"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음.
용어의 사용으로 강조점이 동등성을 표현하는 호모우시오스(동등 본질)에서 성부의 근원에 기 초하여 연합한 세 위격들로 옮겨짐.
아타나시우스는 이 용어 사용을 거부. 호모우시오스 용어를 확보함. 온전한 신성이 성자 성령 에게도 있음. 삼위의 근원 없는 근원에 성자 성령도 함께 참여.
신학자 그레고리우스는 아타나시우스를 따름. 각 위격이 굳이 다른 위격과의 관계 때문이 아 니라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주장. 존재와 연관하여 원인인 성부가 성자보다 크다는 입장 거부.
- 양태론, 종속설 퇴치함. 그러나 예상치 않았던 원인론적 위계를 삼위 안에 도입.
5. 현대 로마교 신학자들의 견해
- 드레뇽의 동 서방 삼위일체론 비교에 근거, 서방의 입장을 비판하면서 동방의 입장에 긍정적 접근.
서방 신학자들
: 라너는 서방 전통을 비판, 동방의 입장을 선호. 신약에서의 하나님은 삼위에 내재하는 신적 본질이 아니라 신적 본질을 원천 없이 소유하면서 영원 출생을 통해 성자를 낳고 숨의 내쉼 을 통해 성령을 나오게 하는 구체적 위격 곧 성부를 뜻함. 신성은 삼위로 이뤄지지만 성부 하나님이 그 본성을 소유, 성자 성령에게 주심. 성부가 신 본질의 원천임.
카스퍼도 비슷한 의견. 서방 교회 안에서 일찍부터 성부 하나님을 원천으로 파악한 전통이 있음을 테르툴리아누스, 힐라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톨레도의 두 노회를 거명.
테르툴리아누스는 근원은 본질이 아니라 성부에 있다고 함. 성부는 유일성의 고리. 성부의 근 원과 구체적인 집행인 경륜을 동시에 다 고수함. 삼위일체도 서로 엉키고 연관된 단계를 통 하여 성부로부터 나아옴. 근원을 손상하지 않고 경륜의 상황까지 보호함. 프락세아스를 논박.
모종의 종속설이 있음.
로마의 디오니시우스도 알렉산드리아의 디오니시우스를 대항하며 성부가 근원임을 주장.
힐라리우스도 아버지를 성자의 기원으로 부름.
아우구스티누스는 성부를 전(全)신성의 원리, 신성의 원천이라고 부름.
톨레도의 두 노회는 성부를 바로 그 원천이요 전 신성의 기원, 전 신성의 원천과 신성의 기 원이신 성부로 고백함.
- 카스퍼는 유일한 원인인 성부의 근원은 삼위 안에 있는 일체성을 보장함. 유일한 하나님은 자 신의 신성을 성자에게 주어 성자가 자신과 동일하고 유일한 신성을 소유하도록 하는 성부이심.
성령은 바닥이 없는 근거인 성부의 신성을 받음.
동방의 입장을 취함. \"근원\" 용어의 사용.
- 서방 전통에서는 필리오케의 문제에서 성부와 성자의 두 근원을 말해야 하는데 이것은 동방 전통에서는 기대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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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2.22
  • 저작시기201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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