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강의평)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3가지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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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바시 강의평)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3가지 기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고영성 : 어떻게 읽은 것인가, 부모공부,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저자
• 20대에 집에서 있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 있음. 이 공간에 가면 없던 열정도 불릴 듯 일어 났으며, 무기력한 상황에서도 그 공간을 가면 새로운 목표의식이 생기고 몰입을 할 수 있었음. 사람들은 그 공간을 PC방이라 부름
• 15년전 어느날 여느날과 같이 PC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PC방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충격적인 글을 봄. 200장 원고지 10장 분량의
글 마지막에는 아래와 같은 글이 쓰여 있었음
모순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욱더 내 나라를 사랑하는 본 피고인은 불의가 횡횡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의 시구로 이 보잘 것 없는 독백을 마치고자 합니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1985년 5월 27일 항소이유서 유시민
• 상당한 임팩트로 이 글이 다가옴. 항소이유서는 글쓰기는 재능이라는 안 좋은 편견을 강의자에게 줌. 글쓰기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글쓰기가 두려워 지기 시작함 두려움의 친구는 회피임. 항소이유서를 읽고 나서
글쓰기를 적극적으로 피하기 시작함
• 글쓰기를 잘하는 첫번쨰 비법은 두려워 하지 마라임, 글쓰기 재능 없음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함. 대가 연구의 대가 안데르센 에릭센 교수는 누구든지 제대로 된 방법으로 임계치가 넘는 노력을 하게 되면 전문가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이야기 함 글쓰기는 노력을 통해 넘을 수 있는 산이라고 생각함. 책 쓰기도 마찬가지임.
• 또한 맞춤법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함. 맞춤법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 글을 더욱 잘 쓴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좋은 글은 맞춤법이 완벽한 글이 아님. 글 콘텐츠 자체가 좋은 것이 좋은 글임. 사람의 인지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이를 글 쓰는데 써야 하는데, 맞춤법에 쓰게 되면 좋은 글을 쓸 확률이 떨어지게 되어 있음.
• 또한 수준 낮은 글을 쓸까 봐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함. 잘난 글은 못난
글을 쓰다 보면 나오게 되어 있음. 강의자도 옛날에 쓴 글들을 보면 창피한 적이 있음. 옛날에 쓴 글이 창피하다는 것은 나의 글쓰기 성장이 지금 예전 대비 성장해 있다는 사실임
• 글쓰기를 잘할 수 있는 두번째 비법은 날로 먹을 생각 하지 마라임. 이는 곧 독서를 하지 않고 글쓰기를 잘 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 독서의 완성은 글쓰기임.
• 대한민국 사람들이 평생 TV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은 20년이나, 독서를 하는 시간은 10개월에 불과함. 1년 10권 정도 수준임. 이는 극소수의 多讀家와 거의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의 평균임. 중간값을 구하면 대한민국 30대 기준 평생 독서를 하는 시간은 3개월에 불과함. 글쓰기를 잘 하려면 독서를 꼭 해야 함. 좋은 글은 좋은 자료가 많을수록 잘 나올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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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20.03.16
  • 저작시기2020.3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112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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