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위기상황분석과 위기극복 전략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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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마트 위기상황분석과 위기극복 전략제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이마트 기업소개와 역사

2. 대형마트 시장상황분석

3. 이마트의 위기와 위기극복전략 제시
(1) 온라인시장의 확대로 인한 매출하락
-> 위기극복전략 제시
(2) 의무휴업의 강제
-> 위기극복전략 제시

본문내용

의무휴업을 유지해야 한다.
-> 위기극복전략 제시
대형마트는 의무휴업 제도를 지키면서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은 휴업일을 공휴일에서 평일로 옮기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평일보다는 공휴일에 마트에 방문하는 고객이 많으므로 매출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 용인시, 충북 청주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지역 상인과 협의를 통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옮기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현행법에 \'이해 당사자와 합의를 거쳐 공휴일이 아닌 날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할 수 있다\'는 예외조항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미 경기도 김포, 남양주, 구리, 고양, 오산, 경북 구미, 전남 나주, 울산 남·북구, 강원 강릉시, 제주도 제주시 등 일부 지자체는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수요일 등 다른 요일로 옮긴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규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아나가겠다\"라며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하기 위해 노력하는 큰 흐름은 앞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마트는 물론 소비자들도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의 대다수는 의무휴업일에 전통시장이 아니라 온라인 시장을 이용하거나 의무휴업일이 아닌 다른 날에 마트에 방문한다. 접근성이 떨어지고 상품 품질과 주차 및 결제 편의성 측면에서 전통시장이 경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대형마트를 규제하면서 전통시장에 도움이 된 것이 아니라 소비자 불편만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게 되었다.
전통시장 상인들도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 많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평일 또는 특정일에 의무휴업을 하고 있는 지역의 시장상인 242명, 소비자 6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형마트 평일 의무휴업 지역의 시장상인 69.0%는 평일 휴무를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반대(31.0%)의 두 배에 달했다. 일요일에 소비가 많아 시장상인들이 일요일 휴무를 선호할 것이라는 기존 상식과 반대되는 결과다. 일요일에 대형마트 방문객이 가장 많은데도 불구하고 전통시장 상인이 평일 의무휴업에 만족하는 이유는 소비자 행동패턴이 평일과 주말에 다르기 때문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여러 이해 주체가 걸린 매우 중요한 문제이므로 지역별 여건과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의무휴업일을 지체별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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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0.04.03
  • 저작시기202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28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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